204. 1. 31.
당원 모욕한 박용진의 문자! '생활고' 이재명 테러범, 검찰 출신 변호사 선임!
이언주 복당은 자가발전~ 이재명 기자회견, 곤란해진 서결이!
어제 부산 MBC는 이재명 테러범의 재판이 2월 20일에 처음 열리는데
거기에 검찰 출신 변호사가 운영 중인 부산지역 로펌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 5:4) .
이언주와 가까운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언주가 복당하고 싶어한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재명 대표는 그래서 복당하고 싶으면 복당하시라. 힘을 합치자 정도의 발언을 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재명의 의중을 알고 있는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언주가 마치 이재명이 보낸 꽃가마를 타고 당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연출되니
거기에 제동을 1차적으로 걸었고 오늘 그 경위를 다 공개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언주 복당은 이언주의 자가발전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이언주에게 꽃가마를 보내지도 않았고 보낼 생각도 없다
박용진은 그런게 다 없어진다고 생각해서
이런 뻔뻔한 문자를 보낸 것입니다.
한마디로 당원을 개돼지로 아는 거죠.
@user-xr6eb1bo6f18분 전(수정됨)
7개월 월세도 못내는데 검찰출신 변호사?? 최소1억인데?
반드시 특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