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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사랑하고 프로야구를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팬 여러분, 각 기업부처, 각 구단 스포츠 운영진,
선수단 등 스포츠를 사랑하지만 그저 먼발치에서 느껴야만 하는 장애인, 고령 어르신 분들,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노력하고 애쓰신 것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이 스포츠와 야구를 사랑하는 23살에 청년입니다. 23! 이면 한국 프로야구와 생년이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무엇보다 쓰러져가는 저의 꿈을 생각하니 잠을 이루지 못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팬 여러분들 보다 스포츠나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뛰어난 재능이나 머리가 영리하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개인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스포츠를 싫어하는 팬으로써 잘못된 선동을 위해서도 아니오니 불분명한 글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음! 그랬구나 그래! 그럴 수 있을 꺼야 어! 나도 그런데 다! 아는 거 아냐 하시는 내용에 글이니 조금은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많이 부족 하더라도 느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부탁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한국의 세계적인 국가 보물1호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화합, 따뜻한 정, 모방할 수 없는 한 국민의 뚜렷한 민족의 색깔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왜 스포츠가 어쩌니 하다가 고리타분한 말을 하나! 생각 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고 세계적인 것이 과연 얼마나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혹시 잊고 사는 건 아닌지 그저 국가 홍보차원 의식에서 나라 행사나 커다란 문제에 직면 했을 때 뿐인지 물론 세상이 경쟁사회다 어쩌다 사회가 많이 험악해졌지만 혹시 우리 끼리 서로를 적과의 동침으로 생각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관계를 믿음이라 인식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고 저 또한 그렇게 느끼고 혹시나 이러한 문제를 팬 여러분과 국민 모두가 겪게 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에 그로 인해 정해진 시간흐름에 따라 스포츠를 잊어가고 야구라는 스포츠는 잊혀지지 않게 되는지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더군요 인간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당연하듯 받아 들이고 살아가는 날이 오진 않는지??? 혹시나 하는 생각이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날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야셔야 합니다. 조금은 비관적으로 생각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그런 혹시나 하는 생각이 조금씩 한 장 한 장 쌓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세계적인 대회인 올림픽, 월드컵, 등 여러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선진국 부럽지 않은 경기장도 있는데 말도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이라는 이름은 많이 알려지고 이젠 각 국으로 선수들이 해외로 나가는 옛날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성장을 했고 대한체육체육회, 각 협회, 구단운영진 분들 이 있었기에 한국 스포츠는 이만큼 성장을 했습니다. 이젠 스포츠도 국가 경쟁력으로 그 범위가 외교정책으로 그 영향력은 크고 광범위해 졌습니다. 협회나 단체이상의 국가의 중요한 부처로서 또는 기구로서 국민과 국가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도 중요한 영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성공적인 세계대회와 우수한 실력을 가지고 인정 받고 세계에 알려진 만큼 과연 한국에선 얼마나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듭니다. 아니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우니 나라가 조금은 혼란스럽고 각 협회에서 여러 문제들이 있으니 당연한 현상이고 또한 각 매스컴에서 스포츠 운영방식 이든지 여러 방안과 정책에 문제가 나오니 이러한 글을 남기는 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활성화 되고 여러 말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걱정은 없다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사실 경기가 나아지고 조금 살만하면 국민들은 다시 경기장을 찾으실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요즘 젊은 세대에 맞추어서 젊고 활기 넘치는 스포츠 운영방식에 초점을 두었다고 해도 …… 한국 스포츠를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렇게 즐기고 여가문화로써 정착하게 해주신 우리 어르신들이 역사이고 주인공일 것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아무리 세대가 변해도 시대가 변해도 결국 세대와 세대가 대물림 하지 못하며 물려주는 것이 되지 못하는 것은 그 것이 아무리 뛰어난 경기장 아무리 좋은 시설과 계획이라도 가치가 떨어지고 그에 따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은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 뛰기를 반복하게 될 것이고 결국 도약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찬란하고 고귀한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이고 자랑스런 한국사람 아닙니까 역사는 한국이라는 전체가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등 스포츠에서도 이어지고 인식되고 있어야 빛을 발하고 한국의 역사를 빛내는 것 아닙니까 작게는 가정으로서 팬으로서 선수로서 운영진 협회로서 등 우리는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국민에 스포츠에 대한 역사 인식은 과연 우리는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꼬옥 독도 문제로 모두가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대부분에 종목들이 외국에 그 기원을 두어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도 한국에선 한국 스포츠로서 우리가 가꾸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고유의 국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태권도 과연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까 태권도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헌데 그에 따른 만큼 우리에게 과연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그저 아이들 이것저것 시키는 도장으로써 그저 남들이 다하니까 태권도가 스포츠로서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운 스포츠입니까 물론 지금 협회나 관계자 분들에 대한 노고와 성원이 있었기에 이렇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야구와는 달리 태권도 도장은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도장이 한국에 있습니다 헌데 교육으로서 교육시설 에서는 아이들 청소년이 접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학교는 공부하는 것이고 배움에 터전입니다 요즘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너 무엇이 되고 싶니 물어보면 그저 대학에 가기에 없어요 남들이 다 공부하니까 이렇게 애기하는 것이 다반입니다 물론 사람은 배워야 하고 공부를 해야 인간으로서 또는 더욱 많은 꿈을 이룰 수 있고 가질 수 있습니다 헌데 과연 학교에선 무엇으로 아이들이 인정 받고 기쁨을 느낌을 느끼는지 40명에 학생들에 꿈은 대학에 가서 그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지 물론 절대적으로 학교는 꿈이고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희망입니다 학교에서도 더욱 더 많은 스포츠 관련 과를 개선해야 될 것이고 교육에서도 꼭 너무나도 집중되지 않고 잘하는 곳에 흥미를 갖고 스포츠에도 많은 기업과 성공에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스포츠를 통한 아이들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협회 여러분이 항상 말씀하신 꿈과 사랑이 넘치는 스포츠 활성화를 꼭 지켜주십쇼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학교라는 환경에서 주저앉는 것을 보고 조금은 삐뚤어지게 물론 열심히 공부를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여하튼 그런 기운 없는 아이들을 보면 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대학을 성공에 수단으로 최고가 되는 수단으로 밖에 그 길을 선택해야만 하는지 같은 꿈이라도 교육에서 그 배경을 마련하여 대학에서도 아이들이 스포츠에 대한 더욱 발전을 위해 아이들이 스포츠에 대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과 개설에도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보다 빠른 문제는 국민에 대한 스포츠에 대한 확고한 인식이 중요하겠죠. 한국 부모님들 자식사랑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에게 성적이 얼마니 보다 꿈이 뭐니 잘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 보는 인식도 변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어려서 난 잘하는 게 있는데 왜 내가 못하는 거만 물어보나 참 너무 싫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하나라도 더 가르치시려는 남보다 더 잘하라고 하는 것이니 역시 청소년 학생 분들도 너무 무심하다 생각 마시고 항상 꿈이 있으면 자신 있게 이야기 하세요 잘하는 것을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조금은 학교에선 접할 수 없더라도 항상 노력하고 인식한다면 더욱 더 많은 시설 학교 교육이든 대학에서도 향상되지 않을까.……. 비록 환경에 주저 앉아도 좋으니 좌절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참 힘들다 어렵다 한숨 쉬는 부모님 어르신들 학생들까지도 어려운 가운데도 가정을 위해 자신을 위해 최선이 아니라 피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팬 여러분이 힘이 없으면 스포츠 또한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기장에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기에 이렇게 야구경기를 볼 수 있는 것이고 선수들도 운영진도 그 외 관련된 모든 스포츠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 성원에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팬과 구단 그리고 협회는 과연 하나되고 있습니까
그저 팀은 팀 팬은 팬입니까 아닙니다 선수도 팀도 팬도 모두가 하나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팬 아닙니까 팬이 성원하면 보답하는 것이 팀이고 서로 공생관계 아닙니까 시대가 흐를수록 그것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5천원이라는 돈과 3시간이 가까이 되는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에게 이 피땀과 금 같은 돈과 시간을 과연 구단은 어찌 생각합니까 그저 오늘 입장한 관중 수, 음식점 매출, 구단 마케팅 수익에 그저 머릿수에 지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사실 프로스포츠도 사업이고 사업가는 그리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관중이 많아야 더욱 좋은 시설 구단운영에도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고
헌데 결국 관중이 성원한 만큼 그에 따른 서비스를 했습니까 팬들은 만족하고 있습니까 팬은 만족하십니까
그때그때를 운영하는 시스템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어려운 발걸음 하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야구장에 들어설 때는 꿈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팀을 위해 좋아하는 선수를 위해 모든 것을 잊고 응원을 합니다 특히 평일 이나 우천시에는 유난히도 관중이 없습니다 헌데 그것을 당연히 여긴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관중이 없으니 더욱 더 그분들을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천시에는 셀 수 있을 정도로 관중이 없습니다 비 내리는 날은 장사가 잘 안되죠 역시나 야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가 안 된다고 장사 하지 않습니까 사실 우천경기는 저도 조금은 꺼려하는 날이라 경기장엔 가지 않았습니다 헌데 이렇게 관중들을 보니 우산이 없는 분이 대부분이고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시는 분 또한 발길을 돌리시는 분도 계시는 가운데 유난히도 저만치에서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경기장에 앉아계신 할아버님 한 분을 보았습니다
한 회 속행 중단을 거듭하는 가운데도 자리 한번 뜨지 않으시고 앉아계신 할아버님 경기장 내에서 일하는 관계자 분들 모두가 비를 피하고 옷을 털기 바쁜 가운데 그분은 묵묵하게 앉아 계셨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건 그런 그분에게 단 한 분도 우산도 비를 피하시라는 말씀 조차도 닦을 수 있는 아무런 조치도 대책도 취하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변을 살펴보니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서포터 분들을 비롯한 바로 그날 야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웅성 웅성 종이박스와 우비 우산을 구하러 다니는 관중 ……………………
경기가 끝나고 걸어 나오시는 할아버님은 다리를 절고 계셨습니다 그러시곤 출입문에서 담배를 태우시더군요 그런 그분에게 감사하다 인사를 해도 션찮을 판에 여기는 담배 태우는 곳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라고 말하는 관계자 분이 너무 밉더라고요 경기는 잘 보셨습니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더구나 그 할아버님은 그 팀이 있는 경기엔 20여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찾아주셨는데 되려 큰 소리를 치다니………………… 이제 야구장 오기도 힘들다고 말씀하신 할아버님은
그렇게 야구장을 떠나가셨습니다 처음엔 청승이라고 왜 비를 저렇게 맞고 계시나 했는데 과연 그 어르신 만큼 팀을 사랑하는 분이 있을까요 내가 과연 이러한 생각을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이 들더군요 팀이 지건
이기건 항상 팀을 응원하는 그분이 진정한 우리 한국야구의 숨어있는 자존심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항상 오시는 것을 알았으면 서도 단 한마디도 건네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차가운 야구장에 대한 저를 화나게 했습니다 그저 관중이 라고 머릿수만 보면 참 많고 적고 쉬운 잣대이지만 그 한 분 한 분에 대한 야구 사랑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몸이 아픈 가운데도 경기를 관전하는 아이도 남들은 쉽게 온다는 야구장 정말 힘든 결심을 하고 땀을 흘리며 경기장에 걸음 하는 장애인 어르신들 요즘 어려운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하러 오신 직장인 아버님들 젊은 분들 등 그런 분들 마음 일일이 헤아리고 챙겨드리진 못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너무 많은 관중이 있어서도
관중 수를 떠나서 단 한 분의 관중은 그저 숫자에 지나지 않는 생각이 결국은 이러한 상황에 까지 있게 만든 것입니다 팀이 잘하면 관중도 당연히 찾는 것이니 그것은 나중에 일이지 라고 생각 하셨다면 이젠 바꾸셔야 합니다 팀이 잘하고 우승하고 그저 좋은 시설을 갖추는 것만이 서비스가 아닙니다 관중에
대한 배려와 한 분 한 분에 대한 사소한 것이라도 헤아릴 줄 아는 것이 이제는 경기장에서도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관중은 유치하는 것은 참 어려운데 그 신뢰를 잃어 버리는 것은 참 쉽습니다
경기를 보는 관중은 모두가 평등합니다 그런데 경기장에서 장애인 분들이나 할아버님 찾아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과연 그 분들은 스포츠와는 거리가 멀어서 일까요 물론 경기장내 시설 교통시설이 잘 되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이용하는 장애인 분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아무리 경기장에 복지시설이 잘 갖추어졌다고 하여도 교통시설이 잘되어있지 않으면 장애인분들은 경기장에 오시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역으로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어마 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복지시설에 대한 부담은 크고 그렇다고 가만히 볼 수도 없고 그분들은 제아무리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정말 경기장까지 오는 것에 대한 부담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들것입니다 이리저리 사람들의 시선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언덕이라도 기운을 빼면서 올라오시는 것이 장애인 분들입니다 제가 그분들 입장이라도 경기장에 가는 것을 꺼려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팬이십니다 같은 팀을 응원하러 와주신 같은 팬 아닙니까
또한 친구이기도 하고요 장애인 분들이나 노약자 분들과 같이 야구장 가기 캠페인 어떨까요 가까운 지역 분끼리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럼 경기장을 찾는 장애인 분들이 많아지면 그에 대한 복지시설이 더 확충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복지시설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 사 중 공 사 중 공 사 중 …………………………..?
애기가 나와서인데 왜 관중 분들끼리 서로 옆에 분들과 인사조차도 나누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유니폼을 입은 우리 같은 팀 아닙니까 옆에 자리 앉으신 분들과 이야기도 하고 주고 받으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경기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옆에 분들이랑 너무 그러지 마시고 안녕하세요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 전 외국인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한국 야구문화 참 재미있는데 경기장은 주인 없는 놀이동산 같다! 주인이 없다 그저 빈집에서 우리끼리 놀다가 가는 그런 말이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피하지만 말고 관광 가이드로써 경기장내 한국야구에 대한 소개를 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그들이 한국 관광지로서 야구장을 찾을 수 있는 한국에는 야구장을 가야 한국 사람들의 친절함과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이러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화 실력도 늘고 좋지 않습니까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어디 있습니까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봉사한다는 것 야구장에서부터 우리 실천하는 거 어떨까요 ………… 참 그러고 보니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전혀 안되 있네요 팜플렛이 없으면 우리가 그 팜플렛 되면 되지 않습니까 관광명소 따로 있습니까 야구장이 한국에 관광명소 될 것입니다 한국에 가면 야구장을 가야 한국에 다녀 왔다 느낀다 널리 입에서 입으로 결국 한국으로 ^^요즘 월드컵 경기장에 버금가는 구장이 야구에서도 생겨나야 한다 돔 구장을 짓는다 말이 많지 않습니까 사실 저도 좋은 시설에 좋은 구장 좋지요 선수나 관중이나
더 낳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고 관전하고 그런데 과연 예를 들어 잠실구장이 과연 어떠한 곳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그냥 보면 하얀 시멘트 구조물인데 그 역사와 깊이를 아니 참 대단히 멋진 구장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왜 이 아름다운 구장을 사람들은 몰라 줄까 세계의 역사적인 구장 보다는 오랜 역사를 가지진 못하였지만 전통악기인 장고에 혼을 그대로 옮겨놓은 찾아보기 힘든 우리 혼이 깃든 구장이다 생각하니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매력이 넘치는 구장입니다 우리의 멋이 깃들어져 있는 이 구장을 우린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을까요 잘 가꾸어 개선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저 어설픈 듯이 관리하고 그때 그때 개선하는 것은 더욱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잠실구장에 본래의 멋을 잃어가는 것이 어찌 보면 우리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6000억에 돔 구장! 그 예산으로 스포츠 본래의 목표인 항상 말하시는 국민의 꿈과 희망을 드리는 건 어떨까요 말도 참 웃기는 말입니다 현실에 순응하지 못하고 왜 더 어려운 그 기원을 거슬러 문제를 삼는 것일까 바로 지금 스포츠는 그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지가 아무리 왕성하더라도 썩어버린 뿌리는 아무리 덮으려 해도 결국에 나무는 시간이 지나 썩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 몇 분은 이건 아니야 하시며 반감을 가지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모든 뿌리 역시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꼬옥 운동만을 하는 것이 스포츠를 직업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 청소년이 고정관념 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망직종에 그저 꿈 밖에는 모르는 아이들
정말 스포츠에는 그 모든 직업을 이룰 수 있고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 야구 글러브
한 번 만져보지 못하는 야구경기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아이들 그저 꿈도 없이 학원에서 자신을 희생
해야 하는 아이들 다른 많은 과목은 이리저리 개편이다 하는데 체육 교과서에는 아무런 신경조차 없는
아니 그렇게 만든 현실 …….운동선수도 그나마 야구 축구 농구를 하는 게 낮고 그 외에는 잠시 스쳐지나 가는 취미활동으로 여기는 이젠 그러한 선수들도 모자라 나는 스포츠 꿈나무들 ……………………..
바늘구멍 같은 프로선수에 꿈 그곳에서 소외되는 수많은 선수들 오직 배운 것은 운동뿐인데 그것 밖에는
배운 것이 없는데 무엇을 하라고 …………… 그저 학교 코치가 되는 것이 현실인 지금 우린 과연 무엇에
문제점을 삼고 있는지 그 들이 꼬옥 선수가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 실전과 이론을 통해 스포츠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저 한심한 인생으로 살아가는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스포츠가 좋아 모든 젊음을 바친 그곳에서 버림 당한 선수들 ……………힘내라고 말하고 포기하지 말고
비록 선수는 아니지만 그 못다한 꿈을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꿈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얼마 전 김병현 선수가 기자가 던진 질문 중 “왜 야구를 하는지 야구를 얼마나 즐기며 하는지” 나는 야구를 즐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먹고 살려면 야구를 해야 하고 야구를 하지 못하면 백수가 되고 할 수 있는 건 야구 밖에는 없다 어찌 보면 그래도 야구가 즐거워서 야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허나 선수이기 전 직업을 가진 직장인이자 생계를 꾸려가는 가장이기도 합니다 모든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경쟁에서 남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능력을 인정 받고 더욱 더 낳은 환경에서 내 가족과 생계를 갖기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만큼 운동선수는 살얼음판에 자기 발전과 그 어느
직업보다도 힘들고 어렵게 일구어야 되는 것입니다 단지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고 인정을 받지 못해서 소외되는 그들을 우린 지켜줘야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그들은 운동밖에는 배운 것이 없고 수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서 꼬옥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무조건 무조건 이라는 것 때문인지 낳은 환경을 찾는 것이 이젠 전부가 되어버린 우리 어린 선수들 한편에선 한국은 스포츠 강국이다 하는데 달라지지 않은 환경은 그저 나 몰라라 하고 10년 전 계획과 방안 대책은 아직도 논의하는 실정인 현실 과연 본질적인 훗날 각 기업과 국민에게 무엇이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절실히! 눈으로 보는 것 그 이상으로 아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성적이 조금은 떨어지더라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인 것이지 스포츠 관련 직업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이렇게 방황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 가슴이 참 아픕니다
요즘 들어 스포츠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헌데 이렇게 보면 그에 대한
아무런 여성 팬에 대한 서비스 대책이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남성들과는 다르게 특히나 야구는 두 종목과는 다르게 조금은 그에 대한 인식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구장에 가보면 남자친구와 또는
분위기에 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정말로 야구를 즐기는 마니아 팬 분들도 당연히 계시고요
경품, 이벤트 홍보에 조금은 여성들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관중 동원에 일조를 했습니다 만 지속적인
야구에 대한 인식은 별효과를 보지 못했다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친구들이나 여성들에게 야구장 하면 듣는 말이 지루하다 재미없다 별로 관심이 없다 말을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여성 이라도 극장을 가던지 축구장 내지 농구장을 택했을 것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보면 경품 이벤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여성 팬이고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것도 여성입니다 그저 아이들 데리고 가족과 연인과 발길을 돌리는 것이 여성 팬의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심리를 더 부추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 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여성 팬을 위한 쉽고도 요목조목 한 자세한 해설서를 나눠주는 것 경기장에서 느끼는 세심한 서비스 그저 경품만 받으면 땡 이지 애들 때문에 오는 어쩔 수 없는 지루하고 애 돌보느냐고 진땀 나는 경기장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야구를 좋아해도 여유가 되지 야구 경기를 볼 수있는 시간이든 여건이든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런 이유가 어디 있나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이 다수 입니다 이렇게 보면 참 요즘 들어 직장인들 어깨가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스트레스는 술자리로 이어지는 게…… 당연하고요 라디오를 통해 퇴근 후 집에서 경기장에 가지 못한 것을 대신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허나 절대적으로 방송이라든지 라디오는 그러한 면을 충족 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는 결과를 낳아가고 있습니다……… 참 개인적으로 오는 것은 힘이 듭니다
회식자리 다른데 있습니까 야구장에 오셔서 맥주 한잔에 계급에 관계없이 동료들과 땀과 젊음을 함께 느끼는 것은 어떨까요 자주 찾아 주시면 야구장 측에서도 그에 대한 서비스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렇게 대학가 유흥 밀집지역에 가보면 참으로 많은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일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이 찾아서 명소가 된 것이지 본래 명소라 사람들이 찾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야구장이 다양하지 못하고 볼거리가 부족한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 입니다 요즘 취업대란에 말들이 많지요 눈을 한 번 돌려서 보세요 야구장이 세상이다 생각하고 스포츠를 통한 수많은 직업을 창출할 수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단지 접목을 시키지 못하고 꺼려할 뿐이지 관심을 가져 준 다면 더욱 더 많은 직업에 대한 아이디어 에도 구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나 단적이고 헛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스포츠에는 유망적인 직업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적격이죠
정말 보람되고 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조금씩 생각을 고쳐주시면 여러분들에게도 그 영향력은 광범위 하게 커질 것입니다 밤낮을 모르고 공부하시는 대학생 여러분 내가 전공하고 꿈꾸는 것이 스포츠에는 어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지!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대학생 을 위한 직업설명회 어떨까요
노년을 위한 문화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곳곳에 공원 이라든지 근처 벤치가 아님 하루 종일 집에서 게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나이가 들어 저러한 여건에 살아간다면
어떠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구장에 오시는 자랑스런 우리 할아버님 팬 분들 아직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이라든지 먹거리 편의시설 이라든지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저희를 위해 힘쓰신 주역 아니십니까 정작 누려야 하실 분은 어르신들인 것을 조금은 힘이 드시더라도 혼자 오시지 마시고 같이 오시면 더욱 더 가벼운 발걸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찾아 주시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편의시설도 더욱 늘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문화를 만드는 건 어떨까도 생각합니다
복지라는 것은 국민이 투자하는 가장 큰 노후 대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복지부 장관이 되는 것을 높으신 분들이 꺼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세대들도 복지라는 단어를 꺼려할 것입니다 결국 소수에
국민 단체가 이 나라 복지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어 버린 것으로 우리는 노후를
맞이할 것 입니다 야구장이 복지시설에 잣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복지예산 10% 증감 !!!!!!
좋은 곳에서 쓰여지길 부탁 드립니다 참 소외된 분들이 또 계시네요 바로 우리 어머님 아버님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도 그렇고 참 효라는 말을 이제 많이 잊어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옛날 야구장에서 데이트도 하시고 비록 지금에 햄버거는 아니지만 옥수수와 보리차 삶은 계란으로 그 시절을 보내셨을 텐데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 내고 스포츠라는 인식이 전혀 사라지는 현실 효도가 따로 있습니까 1만원에 효도 어머님 아버님 야구장 티켓 어떨까요 그리고 어머님들도 주말에 같이 아버님과
야구장으로 바람도 쐬고 주변에 조금은 부족한 곳이 많지만 산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어머님들 집에 게시지 말고 아주머님 들이랑 야구장에도 종종 오셔서 관람하시고 자녀들과의 떨어진 벽도 허물고 희망이지만 좋을 듯 합니다 스포츠는 구세대 신세대 벽이 없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은 그래도 가족단위 야구장을 찾으시는 분이 유난히도 많습니다 헌데 이렇게 보면 여기저기 뛰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글러브를 가지고 공을 던지는 아이들 야구에는 관심이 없고 여기저기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아이들 참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부모님들은 혹시나 아이들
잊어버릴까 노심초사 걱정에다 다치진 않을까 정신이 없으시고요 우는 아이 달래냐고 진땀을 빼는 분들도 계시고요 물론 야구장에서 그렇게 뛰놀면서 부족한 스포츠시설을 이용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는 것에 기분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만화 캐릭터가 틀어진 패스트푸드점에 광고tv 에 아이들이 야구보다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렇다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이들 관중유치에 그러한 캐릭터 홍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어렸을 적 떠돌이 까치 독고탁 만화생각 나시죠 그러한 아이들이 스포츠에 대한 느낌을 받을 수 방송매체에서도 물론 요즘 아이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만화 프로그램 기획과 편성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게임에서도 우리나라 야구팀은 없더군요 외국 게임업체와 협약해서 이번에 울 선수들도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그에 맞은 홍보도 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게임에선 충족하진 못한 것을 야구를 하면서 보면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또한 각 팀에 유니폼 등 상품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각 팀에 유니폼을 비롯한 상품들이 세련되고 멋있어 졌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저 팔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유니폼과 앰블램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맘에 드십니까 좋아하는 팀이니 좋아해줘야지
그에 대한 불만이 참 많으신 팬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유니폼은 옷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 어떤 유명 브랜드와는 달리 유행에 지나 입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해지는 것이 유니폼입니다 특색이라는 것은 좋지만 그저 기업을 홍보하기에 붙이는 작업복 같은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가격에 문제를 떠나서 어찌 메이저리그 유럽축구 팀 유님폼은 당당히 패션으로서 그 멋을 뽐내는데 왜 우리 스포츠 팀에 유니폼은 입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쪽 팔리게 어떻게 이걸 입고 다니냐고 !!!!!!!!!!!! 맞습니다 쪽 팔립니다 왜 그렇게도 좋아하는 내나라 내 팀 유니폼은 왜 입고 다니지 못할까요 경기장에 왔을 때만 입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단 측에서도 100년을 입고 간직할 수 있는 유니폼이라 생각을 하셨습니까 그리고 각 팀에 대한 야구 유니폼에 대한 공통적인 유니폼으로 적당하다 생각은 하셨습니까 kbo역시 그러한 가치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러한 마크를 만드셨습니까 꼬옥 건축이나 이러한 곳에 100년 튼튼한 구조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니폼 역시 그와 동일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막말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에게 부탁을 해도 모자란 가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야구에 관심이 없어도 유니폼을 입으면 그 팀에 평생 팬이 되는 것이고
그 유니폼을 버리기 아까워서라도 야구장에 한번 더 찾으실 것입니다 우리에 유니폼을 입는 것이 진정 얼마나 내 나라 스포츠를 사랑하는 길이 아닌 가 생각이 드네요 야구장 오셔서 갈아입지 마시고 유니폼 패션에 맞게 함 입어보세요 얼마나 이쁜데요 구단을 사랑하고 팀을 사랑한다면 야구를 떠나셨던 팬들도 다시금 야구장에 찾을 수 있는 관심을 드리게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하철에서 그러한 분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곰돌이 푸 보다는 선수 캐리커처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경품행사에 신경을 좀 써주세요 글러브라든지 야구용품 등 야구장에서 느끼는 할 수 있는
그러한 것 있잖아요 선수 사인회 등 꼭 어린이 날만 날 아니지 않지 않습니까
스포츠 상품 전문 디자이너도 나중에 생겨나길 바랍니다
야구장에는 참 한정된 인원에 싸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각 팀에 기업체에
음식점이 있는 것이 다수입니다 물론 그래야 일석이조에 효과를 보는 것도 당연하고요 특히나 잠실에 경우는 관중 수는 lg에 손을 들겠지만 먹거리 매출로는 두산이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참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번 오고 마는 손님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매주 달마다 가끔씩 찾아주시는 손님입니다 더군다나 끼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고요……. 손님이라는 생각 보다는 이웃집 어르신 친구분 동생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자연스런 한마디 …야구장은 그만큼 인정이 있는 곳입니다 물론 일하는 분들도 계속적으로 장기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노력해야 하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
야구카페다 동호회다 해서 참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작 야구장내에선
그러한 분들을 위한 곳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참 이렇게 보니 구장근처 포장마차 있잖아요 저 어렸을 적 그곳에서 먹거리를 사곤 했는데 …… 바로 그곳이 그분들에 쉼터가 되고 있더군요 오랫동안 해오신 토박이 분들 그저 노점상이라고 생각했던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에 아쉬움을 달래주는 장소였습니다 만약 그러한 곳을 정착할 수 있는 지정 팀 카페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언제나 찾고 토론도 하고 즐길 수 있는 물론 그분들이 장사하시는 것을 몰아내자는 것은 아닙니다 ……. 저는 그곳이 너무나 좋습니다 구단이 풀어주지 못하는 팬의 마음을 달래주는 곳이니까요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도 사귀게 되더라고요 이모 …….
정찰제에 정해진 메뉴세트에 그 이상에 서비스 저는 어쩌면 그곳 이모를 보는 게 너무 좋습니다
이러한 야구 부흥에 힘쓰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노점상 조금은 지저분한 환경이라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한번 가보세요 아마 야구장을 한번 더 오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역사라는 말을 잠깐 했었지요 저희 야구계는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각종 기록 등 전설적인 선수, 지도자 또는 협회 관계자 등 무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경우를 떠나서 우리는 지금 이렇게 지나고 있는 역사를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게
지켜왔습니까 얼마 전 삼성에서 팀의 지나온 역사를 소개하는 곳을 개관해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관이라 구단 측에선 역사관 세워 달라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실 텐데 물론 당연히 역사관은 있어야 합니다 헌데 건물을 짓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보면 아까 뛰노는 아이들을 보고 관중들을 참 지정된 장소말고는 참 볼거리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었죠 구장 자체 시멘트 구조물로 밖에 취급 받지 못하는 그곳을 역사관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느끼고 볼 수 있는 역사관 …….. 제가 어렸을 적 느끼고 보았던 역사는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꼬옥 자연만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에게 아빠가 보았던 역사를 시간이 흘러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아빠가 보았던 역사를 아들과 공존한다는 것 그것이 역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구단 운영진들도 세대에 역사를 쓸 수 있는 역사를 쓰시길 바랍니다 참 제가 어렸을 적 좋아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은퇴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에 꿈이고 스타였던 그분들이 소리소문 없이 기억 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이 ……… 지금도 뛰는 노장 선수들 정말 팀에 신인에서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 몸담은 선수 등 어떠한 돈으로도 그 어느 값어치로도 환산할 수 없는 역사 그분들입니다 우리 아이들 80,90년 활약했던 지금 지도자로 뛰었던 그분들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더라고요 …..우리는 이렇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역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관중이 제일 많은 날은 언제일까요 …….연중행사 국가휴무를 뽑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러한 날에
이렇게 보면 참 웃고 즐기는 반면에 그 뜻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즐거운 날도 있고 비록 휴무이지만 슬픔을 애도하는 날도 있습니다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바쁜 세상 속에서
이것 저것 생각 할 시간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즐거운 일도 많지만 그곳에 오지 못하는 아프거나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도 주고 그에 따른 모금도 펼치고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버이날 이렇게 보니 그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가족 내 부모님 야구장에서 행사를 치르는 것은 어떨까도 생각합니다 또한 국경일 이라든지 이런 때 그러한 분위기를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어른들에게도 조금은 각박한 우리에 민심을 다시금 그러한 날을 계기로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외 다른 날도 많지 않습니까
교육 또는 야구장 문화에 드리는 말씀인데요 가끔씩 선수들간에 몸 싸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빈볼 시비에 여론에 목소리가 많이 오가지요 그런데 과연 선수들끼리에 신경전 내지 몸 싸움에 관중 여러분은 어떠하셨습니까 저도 사실은 욕설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헌데 이리저리 오물과 물통을 던지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얼마 전 기사에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선수생명에 위협하는 행위와도 같다 곧 부상내지 선수가 야구를 더 이상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애기 아닙니까 만약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내가 던진 오물에 눈이나 얼굴에 충격을 입어서 부상을 당하고 부상을 입으면 어떠하겠습니까 선수 가족 부모님 선수를 사랑하는 팬 모두에게 어마어마한 불행을 안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물론 선수들도 야구공은 다른 구기와는 다르게 잘못된 곳에 사용을 하면 무기가 된다는 생각으로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이나 여성 팬들에게 우리는 또는 내자식이나 내 여자친구,아내 어머니가 보고 있다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의 야구장 문화 아이들 눈에는 저렇게 해도 된다 생각하고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저도 모르게 xx왜 이렇게 못해 라는 말을 하는데 저 앞에서 한 아이가 저를 이렇게 쳐다 보는데 얼마나 무안하고 쑥스러운지 …아이가 저한테 와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욕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 한동안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팬 여러분도 화가 나셔도 참으시고 위와 같은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경기장에는 교육에 장으로서도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자원 부족국가라는 오명도 있지 않습니까 경기장 에서도 그저 우리끼리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구단 측에서 환경 캠폐인을 위해서도 구장에서 들어가는 전기 물 쓰레기 등 자원 또는 환경운동에도 앞장 섰으면 합니다
아직도 우리 국민과 아이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야구장에서부터 우리 생활해 하여서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참 쓰레기 애기가 나와서 인데 매출이 잘되면 뭐합니까
경기가 끝나고 보면 이리저리 참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 하시는 분들도 더욱 더 힘이 드시고요
그러다 보면 정해진 인력에 구장 전체를 청소하는 곳에는 소홀해지는 것이 당연하고요 그분들이 몸이 열 개도 아니고요 재활용 쓰레기통 구장에 맞는 그러한 재활용 쓰레기통을 이용해서 어린이든 어른이든 생활화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건 나와는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더욱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장을 찾는 계기입니다 그럼 청소 하시는 분들도 세심한 곳 하나 하나 더욱 더 쾌적하게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장에서도 위생을 위해서 많이 신경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곧 건강을 위한 것이 위생 아닙니까 흡연장소를 두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흡연장소를 두었다고 하더라도 이리저리 코에서 느껴지는 연기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나 여성 담배를 태우지 않는 분들은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흡연구역을 없앨 수도 없는 것이고 흡연운동이다 해서 담배를 태우는 곳이 먹어지고 있는데 흡연자 분들에 대한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사실은 어린 나이지만 하루 두 갑 가까이 태우는 골초입니다 흡연실을 따로 두는 것도 그렇고 경기관전 하면서 태울 수도 없고 가족을 위해 여자친구를 위해 나의 건강을 위해 우리 끊읍시다 안 그래도 요즘 서울은 숨쉬는 것조차도 병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바로 야구장을 자연환경 조성단지로 다른 공기 좋은 곳 갈필요 없이 우리가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금연의 날 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특히나 외야석에는 장난이 아닙니다
관중 수에 비해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아이들 여성들은 연기에 질식할 정도로 쾍쾍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위생검사다 무엇이다 저편에선 하고 있고 매출은 잘되어서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야석 위에서 그냥 담배를 태우는 분이 많더라고요 어쩜 이해도 갑니다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도 갑갑해서 나와서 태우시는 것이 여하튼 이렇게 서로에게 문제만이 되는 흡연 무서운 놈입니다
저도 끊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다시 경기장 밖으로 눈을 돌려 보겠습니다 과연 야구장 지역 주민은 야구장을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요
의외로 주민 분들은 야구장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았을 때 야구장은
이웃이라는 느낌이 무색할 정도로 그 영향력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야구장이 그 지역에서 사랑 받지 못하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역마다 다를 것을 예상에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하튼 애물단지로 기억될 지역주민에 성원에 지역 스포츠 발전에 공생관계가 될지 ….
발로 뛰는 관중유치가 더욱 시급할 때입니다
야구가 좋아서 스포츠가 무엇인진 느끼고 싶었는데 더 이상 느낄 것이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생각해봐야 변하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을 합니다 너무나도 말을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최대한 직접적이고 벗어나지 않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야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회~9회
여러분은 각 회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나요 실패하고 끝났다면 연장전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좋은 점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고쳐야 한다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오해 않으셨습니다 정말 호감이 가는 시대에 걸맞지도 발전하는 세대에 발맞추어 여러분이 외면 하실지도 모릅니다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관중은 가장 위대한 선수 운영자 투자자 입니다 홍보 중요하지요
참 가끔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그렇게 발전했다 했는데 과연 무엇이 그렇게 발전을 한 것인가 제가 조금 주제 넘는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야구를 사랑하십니까 자신이 맡은 일에 유능한 실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야구를 먼저 사랑 하세요 이 말씀은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즐거움을 찾는지 누구를 위해서 내가 가진 직업과 능력을 발휘하는지를 아세요 선수만 발로 뛰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발로 뛰어야 할 때 입니다 걱정에 걱정 시대가 좋아서 요즘은 않아서도 홍보 마케팅이다 하지 않습니까
서비스 마케팅이 더 제격이겠네요 항상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야구장에서 야구에서
그 뿌리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뭐 하나 되겠지 좀 되네 훗날이 무섭다고 처음에 말씀 드렸죠
뭐든 뿌리에서 생각하고 100년을 쓸 것이라고 심사숙고 하고 1000만 가지 생각하고 의견 반영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과 대책을 내놓아 주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참 말이 길어지네요 찾아주세요 찾아주시고
더 이상 아니다 싶으시면 심심풀이 땅콩 이라고 비유를 들고 싶네요 같은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일상 속에서 항상 내 심심풀이가 되어있을지 그저 심심풀이에 찾는 곳이 될지 …………..
자신만의 틀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멋진 말이죠 조금은 그런 애기가 아니어서 지루하신 분들 많으셨죠 내가 정말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비록 경기장에 가야만 팬이 되는 것입니까 심심풀이 땅콩 하루 5분 심심풀이 땅콩으로 선수 운영진이 되어 생각해 보세요 ……. 내가 구단주고 내가 선수고 내가 운영 위원장이다 야구에 관련된 그 사소한 스포츠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너무 직 간접적이라고 구분 짖지만 너무나 무수히 많습니다 3만명 팬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지금 이대로 지켜 보는 수 밖에는 이렇게 동감 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야구장에 와서만이 팬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집에서 나와 구장을 오는 그 길목에서도 가는 길에서도 그 서비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돈이라 생각하고 사람을 대하는 것과 사람이 곧 사람이다 사람 이라는 거 인맥이란 말이 무엇일까요 ………………………………………………………
옛날에 김응룡 감독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야구를 배운 후 난 눈만 뜨면 야구생각만 했다
눈감는 그날까지 야구생각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과연 이루어 질까요 이제 남들이 말하는
이 바보 같은 짓 …………. 마지막 눈감는 순간에 꾸고 싶은 제 꿈을 위해 ……
이제 준비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우리는 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길거리 가다 야구 좋아하는
팬이면 안녕하세요 미쳤다고 하더군요!!!!!!!!!!! 우리 각 팀을 사랑하는 평생회원 여러분
100년 팬 여러분 …………………. 평 생 회 원 !!!!!!!!!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느끼시나요
제 말씀 아니 우리 팬들이 잊혀졌던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3년 프로야구 과연 훗날 제가
마지막을 꾸는 날에도 계속 되기를 ………………………………………………… 한국 스포츠 한국 프로야구 주제 넘는 소리 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비인기 종목에 언급을 드리지 못한 점 제가 부족해서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문제 점으로 들고 있는 그러한 곳에는 언제나 그랬듯 지켜보는 것 밖에는 한국 스포츠 파이팅 프로야구 keep it up! 더 이상 말씀은 들이지 않겠습니다
ps: 응원단 그리고 서포터즈 분들에 대한 언급을 드리지 못했네요 서포터즈 분들 우리야구에 숨은 운영진 입니다 지금과 같은 성원으로 지켜주시고 힘내세요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분들 여러분들에 땀흘리며 목이 쉬어라 응원하는 모습 팬들이 보는 진실된 모습입니다 정말 멋진 직업을 가지셨습니다 아직은 여기저기 시선에 차이나 우리 나라에서 널리 확산되어 있지는 않지만 더욱 더 직업으로서 확고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야구에 문화 실력등 국민들의 국가적인 야구인식을 위해…00000 5년 동안 추진 합시다
발로 뛰세요 ………………………………………………………………………………………………
첫댓글 이글 아마 다 읽는 님들이 있을까나...? 난 보자마자 짜증부터나네요... 글 적는님도 대단하시지만 다 읽은님은 더 대단하십니다..ㅋㅋㅋ
동호야 먼말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