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 기관지에 특효약이라고 하네요!~
오미자가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의 피곤을 막고 피로를 빨리 풀리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미자는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여 신경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맑게해 주어 집중도를 높여 줍니다.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좋습니다.
오미자에 들어 있는 시잔드린은 간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 뛰어나며 스트레스성 궤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피곤하신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ㅡ^)
<효능>
1.
오미자는 영양제 강장제로 그 사용 범위가 광대하다.
허약증
및 급성질병의 치유 후 각종 수술 후에 나타나는 체허, 피로, 권태감, 탈력감, 무기력, 땀이 나고 맥이 나약해질 때, 오미자를 사용하면 단시일
내에, 빠른 효과를 보며 오미자에 만삼, 맥문동, 사삼 등을 배합하면 너무 좋다.
2.
오미자는 강심작용이 뛰어나다.
심장의
박동이 느리거나 미미할 때, 오미자, 맥문동, 인삼을 가미한것이 바로 유명한 생맥산이다. 오미자 4그램, 인삼 4그램, 맥문동 8그램을 다려서
1회에 복용한다.
생맥산에다가
백자인, 단삼, 둥글레, 용골을 가미하면 아주 좋다.
땀이나고
탈진한데에도 으뜸이다.
3.
저혈압에도 좋다
혈압이
내려서 호흡곤란이 있을 때 오미자에다가 계피 구감조 인삼을 배합한 탕을 즉시 복용시키면, 호흡곤란이 멈추고 기력이 회복된다. 1회 용량은
각4그램이다.
4.
뇌의 기능을 안정시켜준다
신경쇠약으로
뇌의 활동이 감퇴되어 피곤할 때 사고력이 둔하여 기억력이 감퇴될 때 불면증이 생길때 오미자, 산조인, 인삼, 산수유, 복신을 가미하여 복용시키면
두되의 활동도 잘되고 숙면도 취할 수 있다.
5.
구갈을 멈춘다
입이
타고 가슴이 답답함을 멈추게 한다.
허열이나서
진액이 고갈되었을 때 당뇨라도 좋다.
오미자에
천화분, 사삼, 생지황, 석괵, 산수유, 산약, 택사, 복령 목단피를 가미하면 신효하게 낫는다.
6.
기침을 멈춘다
가래해소
천식 일반 감기기침에 사삼, 살구씨, 원지, 반하를 생강을 배합하여 다려서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기침이 심하면 오미자, 파고지, 백개자, 무우씨, 마황, 도라지, 맥문동을 급히 사용하면 호흡곤란이 멎고 기침이 멈춘다.
7.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신장을 좋게 하고 정력을 보완한다.
오미자1000그램을
오래 다려서 고약처럼 만들어 물에 한숫가락씩 타먹으면 신장이 강해지고
오줌발이
좋게 되며 정력도 살아난다. 만성신장염일 때는 숙지황, 토사자, 육종용파고지와 배합해서 사용한다. 소아의 야뇨증에는 상표초, 계피를 합하여
먹인다.
8.
만성장염에 사용한다.
설사를
예방하고 만성설사에는 오수유, 산약, 계피를 넣어서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9.
만성간질환에 사용한다.
만성간질환자에게
오미자를 오래 복용시키면 간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기능이 오미자에 있다. 오래 복용해야만 간의 기능이 회복된다.
(펌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