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왕산에 갔어요.
그 때 바위가 커다랗게 있고. 또한 굴 같은 게 있어요.
높이는 작지만, 올라갔다 내려오고 빙 둘러 산세가 재미있어요.
일행이 다음 행선지 말해 줘요
.
바로 달기 약수 있는데 가요.
순진한 저는“약수 다 똑 같은 것 아니에요”
“그때 가이드가 말합니다.”
“똑 소는 맛이라.”
“한번 맛보면 배 속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래 한 번 맛있는 거,
와~~이건 생전에 처음 보는 맛.
약수가 아니고. 그 지방에 병 걸린 사람이 났고
또 피부가 안 좋은 사람, 여기에 말짱하게 낳아.
와 ~~달기 약수를 20m 는 밥하는 사람,
약수 받으러 온 사람. 길게 서있습니다.
그 뒤 2번 주왕산에 갔고. 당연이 달기 약수를 떠 왔지요.
저는 서울에 삽니다. 요즘에 동네 중년이
약수를 떠 갑니다.
물론 약수라 하지만, 조금만 동네 산에서 나온 약수. 건강하고
운동하고 一石二鳥(일석이조)입니다.
다 자식, 여보, 챙겨줍니다.
한국에 수돗물의 너무 깔끔해 집니다.
후진국에 비하면 한국이 얼마나 깨끗해집니다.
집에 수돗물을 깨끗해 집니다.
한번 약수를 검색하면, 달기 약수가 생각납니다,
달기 약수를 언제 갈까요?
첫댓글 달기는 중국의 여자인데 왜 달기약수터가
한국에 있는지요 이름이 좀 독특합니다
네~~한국입니다.
오래 전 울친구 들이랑 함께 가서 달기약수로 만든 특별한 맛의 삼계탕을 먹고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
네~~고마워요
달기 약수 좋아요 ~^^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맛있어요
달기약수물은
맛과닭백숙 색이달라요!
네~~♡♡♡
약수에 이름을 붙인것을 보면
그 이름의 유래가 있을것 같군요~~~
가족과 함께 운동 후, 약수(藥水)한잔은 건강보약(健康補藥) 인가요.
자연이다2님, 보기 좋은지라,얼릉 2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