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으로 보수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죠. 보수는 절대 우리쪽으로 오지 않습니다. 다음 주자가 정해지기만을 기다릴 뿐. 반기문의 워딩이 강해질수록 그리고 국내 입국 및 정치적 행보가 가시화될 수록 지지율은 가파르게 오를거라고 봅니다. 제3지대에서 그럴듯한 경선과정으로 반기문이 선출이 될텐데 그때되면 반기문도 40%이상의 지지율을 이끌어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보 VS 보수 , 문재인 VS 반기문 의 대결이 될 확률이 매우 농후해보이네요.
@콩닥이반기문이 강하다는데는 저도 공감합니다. 제 나름 분석에서도 3지대로 나오면 문재인하고 비등비등해져서 승패를 알수가 없게 됩니다.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이기는 후보는 안희정인데 지지율이 낮으니 인지도를 올릴여고 노력은 하지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제 1순위는 정권교체고 좋아하는 후보는 후 순위라 후보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안희정 밀고 있습니다.
@무쏘의뿔1나도 안희정 좋아하지만,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번 대선 승패는 적진 부울경에 달려있다보는데, 안희정지사는 부울경표를 끌어들이기가 힘들꺼라보거든요~ 반기문이 충청이라 안희정이 나오는게 충성표 받는데 유리하다 뭐 그런건가요? 근데, 충청은 한곳에 몰표를 준 적이 단한번도 없다는건 알고 계시겠죠? 아님, 호남이 안희정에게는 몰표를 줄 수 있다? 뭐 이런거? 글쎄, 안철수가 나오면 어차피 표는 갈립니다. 결국 누가 나오든 더민주 후보는 몰표를 받을 수가 없죠. 반기문과 안철수가 손잡고 반기문이 단일후보로 나온다면, 그 호남이 반기문 밀까요? 따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이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크리너부울경의 핵심은 친노이고 친노의적자는 안희정입니다. 유일하게 문재인의 도움이 있으면 표를 거의다 흡수 할수있습니다 여기에 중원에서 본인의 경쟁력이 더해지면 문 반 이 50대 50이라면 안 반은 53대 47정도입니다. 안희정이 가지는 것 보수층과 중도표에 대한 확장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크리너충남에서는 지지율이 70%가 나옵니다. 그래서 충남의 아이돌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도정활동하면서 핵심공약중 하나가 3농혁신이고 어느정도 성과가 생기면서 지지율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어르신들에게 우리희정이로 불리우고 어르신들이 많은 농어촌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에서 안희정이는 뽑아도 나머지는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도 꽤되고요
@무쏘의뿔1충남 인구가 고작 200만명입니다. 그중 70%라해도 140만명이죠. 저들중 일부가 문대표 지지를 철회. 약 40만명이 여당주자를 찍거나, 타야권주자를 찍거나, 무효표를 찍을 경우 인구별 비중은 0.8~1.6%에 불과합니다. 충남때문에 6% 차이가 날꺼란 얘기는 데이타상 전혀 근거없다는 얘기죠. 물론, 문대표가 얻을 부울경은 표를 모조리 쓸어간다는 가정하에 0.8~1.6%입니다. 근데, 이 가정은 잘못되었습니다. 비약이 심하죠.
@크리너그리고, 문대표가 공격을 많이 받아서 확장성이 없다고 얘기하셨는데, 안지사가 대선주자로 나서면 공격 안받는다던가요? 문대표의 맷집은 지난 5년간 증명이 되었지만, 안지사의 맷집은 아직 증명된바가 없습니다. 님의 얘기는 가정과 비약에 근거한거죠. 근거가 매우 빈약합니다.
네 이시장 약 7-9% 빠진 것이 안지사님 쪽으로 조금 가고 반기름 쪽으론 몇이나 갔는지는 다음주에 정확히 알수 있겠네요. 여기서 중요한게 이시장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보면 겹치거나 하는게 아니라는 매우 특이 한 것이ㅡ발견 되네요. 이시장 지지율이 안철수 지지율 빼앗은 것이 아니였다는 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없는 사실 이야기 하는거도 아니고....음주운전했는걸 했다고...이야기하고 쌍욕한걸 이야기 하는데... 이게 넘어진사람 때리는거라뇨?? ㅋㅋ 정치인을 평가하는건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님이 반문재인을 하던 이재명 지지를 하던 추상적인 헛소리말고 사실관계만 말씀하시죠...
문재인 대표가 유리한 점은 이미 한번의 검증을 거친 대선후보라는 점이죠.. 그게 신선해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선판에서 더이상 새로운 악재가 나올가능성이 없다라는 점이죠.. 반기문도 본격적인 검증 당해봐야 확실해지고, 그동안 공무원으로서 외교관련 업무만 수행했던 사람이, 국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인재풀을 과연 가질수 있을것인지가 관건임.. 제가 볼땐 좀 부정적임..
첫댓글 문재인님이 거의 3%폭등했군요..이재명 시장은 거의4.5%폭락..기름장어 이놈이 왜이리 오르는지 이해불가네요
지난 주 부터 잠깐 이재명으로 피신했던 반기문 지지층이 원래대로 되돌아갔어요. 문재인 지지자에서 잠시 이재명으로 갔던 사람들도 되돌아오고 있고
반기문으로 보수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죠.
보수는 절대 우리쪽으로 오지 않습니다. 다음 주자가 정해지기만을 기다릴 뿐.
반기문의 워딩이 강해질수록 그리고 국내 입국 및 정치적 행보가 가시화될 수록 지지율은 가파르게 오를거라고 봅니다.
제3지대에서 그럴듯한 경선과정으로 반기문이 선출이 될텐데 그때되면 반기문도 40%이상의 지지율을 이끌어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보 VS 보수 , 문재인 VS 반기문 의 대결이 될 확률이 매우 농후해보이네요.
기름장어를 어떻게 구이를 해야.....
수구는 기본 30임 반기문에 완전 3지대로 나오면 문재인 대표 재치고 1위함 그게 장석임
그건 당신생각이지...문재인 반기문 1:1조사도 10%이상으로 문재인이 이긴걸로 저 여론조사에서 나왓음
@콩닥이 반기문이 강하다는데는 저도 공감합니다. 제 나름 분석에서도 3지대로 나오면 문재인하고 비등비등해져서 승패를 알수가 없게 됩니다.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이기는 후보는 안희정인데 지지율이 낮으니 인지도를 올릴여고 노력은 하지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제 1순위는 정권교체고 좋아하는 후보는 후 순위라 후보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안희정 밀고 있습니다.
@콩닥이 본격 반기름 영접 맞이 끝내고 여론몰이하면
어떠한 검증에도 불구 하고 보수들의 묻지마폭탄지지를 받을 겁니다.
제 예상은 시간 갈 수록 더 올라 갈 갓이구요!
문 51 반 49 예상 합니다. 또는 반 53 문 47 입니다.
@무쏘의뿔1 나도 안희정 좋아하지만,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번 대선 승패는 적진 부울경에 달려있다보는데, 안희정지사는 부울경표를 끌어들이기가 힘들꺼라보거든요~
반기문이 충청이라 안희정이 나오는게 충성표 받는데 유리하다 뭐 그런건가요?
근데, 충청은 한곳에 몰표를 준 적이 단한번도 없다는건 알고 계시겠죠?
아님, 호남이 안희정에게는 몰표를 줄 수 있다? 뭐 이런거?
글쎄, 안철수가 나오면 어차피 표는 갈립니다. 결국 누가 나오든 더민주 후보는 몰표를 받을 수가 없죠.
반기문과 안철수가 손잡고 반기문이 단일후보로 나온다면, 그 호남이 반기문 밀까요?
따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이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콩닥이 그건 제3지대 합류전 조사구요.
반기문이 제3지대 합류 후 비박주자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와의 경선에서 승리했을 때도 그렇게 나올거라 생각하십니까.
반기문 지지율 40%는 가뿐하게 넘을겁니다.
결국 문재인 반기문의 팽팽한 대결이란 얘기입니다.
공감합니다. 보수의 표는 지금 반기문이던지 누구던지 보수의 다음주자만 기다리고 있는거죠.
반기문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문재인 반기문 1:1 구도가 되고 양측의 지지율은 거의 박빙이라고 생각합니다.
@콩닥이 맘놓고 있으면 안 돼요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샤이새누리 무지 많습니다. 1:1은 오차범위내 싸움입니다.
@크리너 부울경의 핵심은 친노이고 친노의적자는 안희정입니다. 유일하게 문재인의 도움이 있으면 표를 거의다 흡수 할수있습니다 여기에 중원에서 본인의 경쟁력이 더해지면 문 반 이 50대 50이라면 안 반은 53대 47정도입니다. 안희정이 가지는 것 보수층과 중도표에 대한 확장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쏘의뿔1 음... 문대표의 도움이 있으면 부울경표 다 흡수한다라...
너무 나이브하군요...
또 제가 가지는 의문이 안희정 지사가 보수, 중도층에 확장성이 더 크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주장은 많이 봤는데, 이유가 없어요. 설득력있는 이유말이죠.
@크리너 충남에서는 지지율이 70%가 나옵니다. 그래서 충남의 아이돌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도정활동하면서 핵심공약중 하나가 3농혁신이고 어느정도 성과가 생기면서 지지율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어르신들에게 우리희정이로 불리우고 어르신들이 많은 농어촌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에서 안희정이는 뽑아도 나머지는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도 꽤되고요
@무쏘의뿔1 결국, 충남 지지율때문에 안지사가 더 확장성이 있다는 얘기군요.
이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부울경의 문대표 지지자들은 문대표가 밀어주면 안희정 지사를 찍을텐데...
충남의 안지사 지지자들은 안지사가 밀어도 문대표를 안찍을꺼란 얘기아닙니까?
이게 참 모호하단거죠. 명확하지가않아요.
@크리너 그게 현실입니다. 언론의 편향성으로 오래 공격을 당해서 그렇게 어른들에게 인식이 되었습니다. 끓임없이 확장성 공격을 받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니까 지지율이 저정도 나오는 것입니다.
@콩닥이 꽁딱아 네말대로라면 지난 대선에서 문대표가 왜 젔겄냐 넌 아직도 수구를 모르는 구만 민주당 정의갱 이 딱딱 다 합쳐애 겨우 이긴다 너같은에가 문대 표에 있으면 이번 대선은 필패다
@무쏘의뿔1 충남 인구가 고작 200만명입니다. 그중 70%라해도 140만명이죠. 저들중 일부가 문대표 지지를 철회.
약 40만명이 여당주자를 찍거나, 타야권주자를 찍거나, 무효표를 찍을 경우 인구별 비중은 0.8~1.6%에 불과합니다. 충남때문에 6% 차이가 날꺼란 얘기는 데이타상 전혀 근거없다는 얘기죠.
물론, 문대표가 얻을 부울경은 표를 모조리 쓸어간다는 가정하에 0.8~1.6%입니다.
근데, 이 가정은 잘못되었습니다. 비약이 심하죠.
@크리너 그리고, 문대표가 공격을 많이 받아서 확장성이 없다고 얘기하셨는데, 안지사가 대선주자로 나서면 공격 안받는다던가요? 문대표의 맷집은 지난 5년간 증명이 되었지만, 안지사의 맷집은 아직 증명된바가 없습니다.
님의 얘기는 가정과 비약에 근거한거죠. 근거가 매우 빈약합니다.
네 이시장 약 7-9% 빠진 것이
안지사님 쪽으로 조금 가고 반기름 쪽으론 몇이나 갔는지는 다음주에 정확히 알수 있겠네요.
여기서 중요한게 이시장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보면 겹치거나 하는게 아니라는 매우 특이 한 것이ㅡ발견 되네요.
이시장 지지율이 안철수 지지율 빼앗은 것이
아니였다는 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유추 해보면 여태 이시장 지지율 표본 조사는
상당힌 보수나 무당층의 열받아 묻지마 열폭지지였거나
작전세력에 의한 지지율 또는 보수층들의 전략여론조사 참여로
볼수 밖에 앖네여. 다음주면 명백 해 질 듯
앞으로만 생각하고 넘어진 사람 뒤쫓아가서 때리지는 맙시다..
이제 문재인 VS 반문재인(MB)의 일대 전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없는 사실 이야기 하는거도 아니고....음주운전했는걸 했다고...이야기하고 쌍욕한걸 이야기 하는데...
이게 넘어진사람 때리는거라뇨?? ㅋㅋ
정치인을 평가하는건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님이 반문재인을 하던 이재명 지지를 하던 추상적인 헛소리말고 사실관계만 말씀하시죠...
@헐떡이는7 빽어택님 친문이신데~ 그런의미가 아니고 이제 이재명 같은 거 더 이상 까지 말도 신경 쓰지 말자 그런 의미 같은데요.
@헐떡이는7 반기문의 지지율을 보세요.. 지금 이재명에게 총질할 때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반기문으로 보수가 대동단결 하고 있는게 안보이시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철수 지지층이 원래 무당층이 주였어요
새누리 실망한 사람들도 있었고
단순 숫자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피곤하당 아 그건 동의합니다^^
정치인들의 지지율은 정치인스스로가 올리는것도 있지만 지지자들이 올리는것도 있습니다..
이재명시장은 문재인전대표에게 네거티브하는 순간 요단강을 건넌거죠..
제주변에 이재명 지지한사람들 음주운전 형수쌍욕한거 듣고 절대 지지못하겠다고 합니다...물론 소스는 제가...
정알못이 봐도 분탕질인 걸로 판단한거져
문재인 대표가 유리한 점은 이미 한번의 검증을 거친 대선후보라는 점이죠.. 그게 신선해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선판에서 더이상 새로운 악재가 나올가능성이 없다라는 점이죠.. 반기문도 본격적인 검증 당해봐야 확실해지고, 그동안 공무원으로서 외교관련 업무만 수행했던 사람이, 국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인재풀을 과연 가질수 있을것인지가 관건임.. 제가 볼땐 좀 부정적임..
이명박그네 를 밀었던 사람들입니다.
반기름이 아무리 투명에 맹탕이라도
저들 입장에선 그만큼 도덕적으로 완벽한
후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mb 보다 더 꼼꼼한 면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명박그네를 보고서도 모르십니까?
@후ㅇ 그게 이번에는 안먹힌다라는 점입니다. 새누리쪽 골수 지지표는 어쩌지 못하더라도, 절대로 중도 지역에 위치한 표를 흡수하기엔 반기문으로선 한계에 부딪힐 겁니다.
문재인은 안정적으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