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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금나와라 뚝딱~!!
해수욕장 추천 0 조회 121 10.08.01 20: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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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1 21:13

    첫댓글 깨비님은 내일 아침에 검진 받잖아요
    오늘 밤 맛있는 것도 못 드시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작성자 10.08.02 07:12

    거기 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열대야 까지 극썽이라 더고생 할거 같은데..............

  • 10.08.01 21:29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염려 하니까.
    좋은 소식 가지고 곧 돌아 오실것 입니다.....

  • 작성자 10.08.02 07:14

    그래서 낙지 사준다고 오라 해도 마다한 모양 입니다.
    .

  • 10.08.01 21:37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 방에 깨비님 안 오시니 웃을 일이...건강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0.08.02 07:17

    우리4050 코너에 재미 있게 웃게 만들었는데
    빈자리의 터가 이리 크게 나타 날줄은....................

  • 10.08.01 21:49

    혹 해수욕장님도 잠수타시는거 아닌가 생각했네요.
    하긴 해수욕장님은 평상시 잠수 질리게 하시니까....ㅎㅎ

  • 작성자 10.08.02 07:21

    나도 일주일 정도 먼곳으로 잠수 타야 되거든요.
    짐 보따리 싸놓고 잠시 콤앞에 앉아 요래 궁상 떠내요.

  • 10.08.01 22:55

    ㅎㅎ 휴가라도 마음놓고 보내시게 그냥 있으시지.. ㅎㅎ

  • 작성자 10.08.02 07:25

    깨비님은 도망도 못가요,전국에서 정보 제공 하거든요,
    다른글 읽어 보아도 소금을 덜 치었나 영~간이 안맞아
    혼자 웃을 글이 없네요.

  • 10.08.02 10:37

    깨비 귀가 간질간질 하것네요~~~

  • 작성자 10.08.02 11:51

    건강상 검진 받으러 갔는데
    설마 귀까지 이상?

  • 10.08.02 16:04

    ㅎㅎㅎ 그래서 더 늦게 나타나는거 아닌가 몰러~~~

  • 10.08.02 10:39

    저만 그런가 했는데,,,,모든 분들이 다~~아 그러시군요 ^^*
    이야기 샘터방에 깨뱌님의 자리가 이리 클줄 상상도 못했을듯,,,,
    깨뱌님은 정말 언능 돌아오시어 더 잼난글 더 싱싱한 글 올려주실
    막중한 임무를 띠었네요~~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어서 돌아오세요~~

  • 작성자 10.08.02 11:55

    서로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글을 올려 항상 웃음을 준다는거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렇게 모든분 들이 걱정 해주시니 앞으로 동팔이 보다 가까운 이웃이되시길 바랍니다.

  • 10.08.02 10:56

    개비님~~~~휴가 잘 댕겨 오실껍니다

  • 작성자 10.08.02 14:49

    꼬맹이 님 꺽기닉 아닌가요?
    휴가라면 걱정 할 필요 없는데 ......
    남자들은 식구들 한테도 숨기는 기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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