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박사건이 계속되는 것은 출연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친구 만나듯 방송에 나가 신변잡담을 늘어 놓으면 편당 50~90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하니
연간 그들의 수입은 수억에서 수십억씩이된다
그러니 그들은
돈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게되고 도박으로 수억을 잃어도 아깝지 않은 것이다.
김병만 처럼 시청자에게 도전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남겨주려는 노력을 하는 방송인도 있지만
방송에 나와 친구나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늘어놓는 잡담수준의 방송으로 쉽게 돈을 벌고 있으니 자신들이 헛되이 보이니 허탈도 하겠지
김구라 같은 부류가 방송가를 휘젓는 한 거의 모든 방송인
특히 신변잡담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고
또다른 방송권력자로 행세하는 예로우저널리즘이 판치는한
그들과 술과 노름과 여자문제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번 인터넷 도박으로 수사받은 자들은 신변잡기를 털어 처먹고 사는 싼입들의 대표들이다.
물온 이들은 탈세문제도 심각할 것이다. 국세청은 이들의 탈세여부를 정밀조사해야 한다.
방송이 남의 허물을 넘어 자폭하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률을 높이려는 쉬운 방송을 기획하는한 저질문화가 판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저질 방송말고
정글의 법칙만큼 좋은 프로들도 많다.
불후의 명목, 심장이 뛴다.
찐짜사나이, 세상에 이런일이,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동물농장,
스타킹 등등 좋은 방송들도 얼마든지 많다.
이런 방송들이 이런 곳에 출연하는 방송인이 우대받는 사회가 되길 앙망한다.
< 일베의 글 입니다 >
첫댓글 김구라.김제동같은 일시적 호감유발 역활로 우리같은 기성세대들에게 채널을 돌리게하는 방송프로 제작자들은 한번 뒤돌아봐야 시점으로 본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 되어 지네요
감사 드립니다.
방송국은 무슨 수입이 글케 많은지... 농담 잡하는 넘들에게 고액 펑펑 하고 있는지 그넘들은 세금도 없나
그런돈 있으면 나라위해 희생하신분께 기부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