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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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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죽여주시오
석포 추천 0 조회 292 23.01.23 02: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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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02:17

    첫댓글 ㅋㅋ
    석포님
    넘 웃겨서 배가 아파요
    그런데 손자를 내보내시면
    되는겁니까 안되는겁니까?


    이거 또 걸고 넘어가야 할 일임
    아니되옵니다

    손자가 뭔 잘못을 했다고~

  • 작성자 23.01.23 02:54

    우주향기님 또 나오셨네요
    언제 주무실려고요?
    제 사진입니다
    남들이 저보고 동안 이라고들
    합니다
    믿어주세요

    원래 저란넘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한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그런말은
    믿지 마시고 제 말만 믿으세요.

    검찰에서 손자 사진
    올렸다고 조사한다고
    또 오라고 하면
    아무 죄도 없는 제가 또
    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저한테 아부하는
    병신같은 친구들 50여명
    안데리고 저보다 말
    잘하는 친구 한넘만 데리고
    가겠습니다

  • 23.01.23 03:18

    @석포
    석포님
    비유가 정말 멋지십니다

    풍자란
    이런게 풍자랍니다

    멋진 비유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즐겁게 사십시오

    (추가)

    죄를 지면
    당연히 가야 하는데
    큰소리 치는 인간들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될련지
    두고 볼 일입니다

  • 작성자 23.01.23 03:16

    @소행 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금년에는 절대로 아프지
    말고 만복이 굴러 들어오시고
    행운이 늘 그림자처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저 얼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23.01.23 03:20

    @석포 그럼 출두 명령 다시 보내겠습니다

    손자가 아니란 증명
    반드시 들고 오셔야 할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넘
    있는지 없는지 봐야 할듯 합니다
    입만 벌리면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사탕도 안 먹었다고
    떠들고 계시던데
    사탕은 안드셨더라도
    머니 머니 머니가 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머니가 종이인지 봐야 할듯~

    ㅎㅎ
    분명 손자 맞는데
    검찰에서 조사하면 나올듯~

  • 23.01.23 03:25

    @우주향기. 뭐예요?
    언제 말 비꾸셨나요?
    그새 갈아 입으셨네요
    저렇게 예쁜 아이로~

    이래서 믿을 넘
    하나 없다는 말 딱 맞네~

  • 작성자 23.01.23 03:28

    @우주향기. 님 저는 거짓말이라고는 제가 출생한 후로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믿어 주세요
    저 사진도 제 사진이 맞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단 한번도
    안했다는 사실은 돌아가신
    모든분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조사해도 저한테는
    안됩니다
    혹시 들통이 나면 다른말로
    속이면 되니까요
    저는 거짓말은 못합니다
    다른사람들을 속이기는
    여러 수천번 더 했지만요

  • 작성자 23.01.23 03:34

    @소행 님 저는 그런것은 잘 모릅니다
    워낙 모자라는놈이라서...
    단 하나 알고 있는것은
    아무리 큰 죄를 지은넘이라도
    거물급은 사면 된다는것은
    잘 알고 있지요
    우리 민초들은 절대로
    죄를 짓지 맙시다

  • 23.01.23 03:40

    @석포 당연하지요
    우리같은 사람은 아니다
    석포님 같은 사람은
    어린 손자를 벌서게 저렇게
    만드시는 분은 벌 받아도
    뭐~~~
    당연하신거구
    우리같은 애초에 약자들은
    없는게 죄라서~.

    사면은 꿈도 꾸면 안되는 일이니까
    맞아요 처음부터 죄하고는
    절대로 친구 하지 맙시다

    그냥 우리는 우리끼리
    향기방에서 조용하게
    그러면서 시끄럽게
    이렇게 지냅시다

    새해에는 더욱더 돈독하게~

  • 작성자 23.01.23 03:48

    @우주향기. 님 맞아요
    우리는 오늘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습니다
    참 잘 했어요
    저는 공무원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훈장을 두번이나 받았지요
    그 덕택에 집도 한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뻔 하지요
    왜 집 한간이 없는지를...
    4남매 키우고 학비며 생활비도 모자라서
    항상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았으니까요
    공무원 생활한 사람들이
    부자로 사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월급만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 23.01.23 03:55

    @석포
    저는 정치
    하나도 몰라요
    그거 머리 아픈거라서
    그리고 무식해서 하나도 몰라요
    무식이 용감이라고~

    그런데요
    전 정말 하나도 몰라요
    누가 사탕을 쳐 드셨는지
    누가 머니를 하셨는지
    전 몰라요 거짓말을 못해서
    머니가 뭔지도 전 몰라요

    생각해 보면 월급만으로
    자식들 키우고 먹고 살고
    빠듯하지요
    어불성설 맞아요
    전 거짓말을 못해서
    잘 몰라요
    부러워요 거짓말 잘 하는 사람~

  • 작성자 23.01.23 04:00

    @우주향기. 님 그런것은 절대로 부러워
    할것이 못됩니다
    그냥 이웃과 같이 잘 살면서
    소소한데서 행복을 찾으면
    된답니다
    저는 트럼펫과 색소폰 연주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드럼도 치고 있구요
    이런것들이 제 친구이며
    스트레스도 해소시키고
    좋습니다

  • 23.01.23 04:05

    @석포 좋은 취미를 지니고
    계시군요
    그것 또한 부러움입니다
    오늘은 석포님 잘못과
    제 생각으로 거짓말로 인해
    지금까지 시간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아무리 아니라 발뺌을 하셔도
    손자를 대동 하시는것은
    그것도 바꾸어서 기저귀를
    찬 예쁜 손자를 대동하심에
    분노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
    그러다 보면 12시간
    그거 별거 아니네요

    뭐 크게 12시간을 했다고~
    분명 별거 아니네요

  • 작성자 23.01.23 04:16

    @우주향기. 님 말벗이 되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영원히 향기님 곁에 행운이 함께
    하셔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01.23 09:51

    @우주향기. 님 믿을넘 하나 없다고 하시면 그넘중 한넘이 석포도
    포함 되는데요?
    믿을넘 넘 넘 넘...
    그 넘이 석포넘 !!

  • 23.01.23 02:39

    고놈참 튼실하네요

  • 작성자 23.01.23 02:43

    김정대님 반갑습니다
    설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금년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23 06:34

    안녕하세요
    석포님
    좋은 아침 이네요 😄
    출방 잊어먹었다고
    무릎꿇고 손들것
    까지야 ~ㅎㅎㅎ
    아침부터 웃음주신
    석포님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 🙏

  • 작성자 23.01.23 07:30

    보디스님 반갑습니다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도
    쌉니다
    그런 중대한 일을 실수했다는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용서받지
    못할 큰 죄입니다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 23.01.23 07:24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1.23 07:31

    김석화님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1.23 07:42

    명절이 끝난 년휴 아침
    반가히 인사드립니다
    석포님

    민초들은
    벌금엽서 한장에도 놀란 자라 가슴을 쓸어 내리는데.. ㅎ

    년휴아침 풀어내신 깊은
    해학에 아침이 즐겁습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기억도 때론 꾸벅잠을 자나봅니다
    좋은 인연으로 새해도 함께 하길요

    건강하심으로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석포님

  • 작성자 23.01.23 07:46

    @정순준 정순준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쇠셨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발걸음 하나 내디딛는것도
    조심해서 걷고 있습니다
    혹여 타인에게 피해를 줄지
    몰라서 항상 조심한답니다
    설날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죠?
    그런것들이 우리 민초들에게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1.23 08:16

    살려 드릴께요 ^#^
    안녕하세요
    석포님
    웃다가 갑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 작성자 23.01.23 08:18

    인천상록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상록수님 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손 내리고 빤쯔 입어도
    되겠습니까?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23 20:57

    ㅎ~
    웃고 갑니다
    석포님~♡

  • 작성자 23.01.23 21:16

    지애님 남은 하루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행밤 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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