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돈 불법사채 불법추심 가족 지인추심

[바부박진흥]

개인돈 불법사채 불법추심 가족 지인추심

Monopoly is power.

It is about playing a chicken game that makes money from competition.

개인사채 개인돈을 10여곳에서 150여곳을 쓰는 분들을 봅니다.

소액으로

원하는 금액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니 여러곳을 쓰게됩니다.

필요 금액 가까이 쓰려면(보통200)인데 적게는 두어곳에서 많게는 10여곳을 쓰게 됩니다.

기본이자가 월 400%입니다.

200쓰면 월 이자가 800만원입니다. 연체이자는 월 수천%입니다.

서민으로선 도저히 변제 불가능한 금액입니다.

돌려막기를 사채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니 사채는 사채데로 경쟁하며 악질 불법추심을 하고 더욱 소액중심으로 하게되며

중복대출에 더욱 최적화 하게됐습니다.

모두를 위해 중복대출은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고객이 먼저인가 업자가 먼저인가 따져볼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공급자가 잘 해야죠.

불법대출에 불법추심하면 안되겠죠.

불법을 행한자가 문제이지요. 타인의 궁박함을 기회로한 폭리 장사입니다.

이런 구조다 보니 갈수록 악랄해집니다.

성착취 영상담보에, 어머니 성패드립 단체문자. 채무고객 성범죄자 누명 단체문자.

가족협박- 아동협박, 분단위로 지인들에게 악질문자를 종일 보냅니다.

독점은 권력입니다.

기업운영의 기본은 경쟁회피.

경쟁구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출혈구조 치킨게임- 인생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형량 1년에서 10년을 건 인생을 건 월 몇백짜리 수익입니다.

총책이라는 전주만 안전하리라 믿고 고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바닥에서 하는 실무진은 고수익이 아닙니다.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누구와 하는 치킨게임?- 정부와 법과 사회

끝으로 사채업자에게 이길수 있는 피해님의 대출전략 올려드립니다.

전파무기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와 02-877-2696 / 010-3476-2696

행동주의 신문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이 법개정 활동과

추심중재 및 형사소송(고소장 작성), 손해배상 청구를 적극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법사채 개인돈 대출시 준비사항

┗ 아무리 말려도 쓰는 개인돈 불법사채

┗ crying.....

1. 고소를 위한 대출업자의 인적사항 확보-

(대출나라를 이용해 주십시오-네이버 지식인과 까페 신원확보 안됩니다.)

대출나라에서 연락처를 올리지 마시고,

광고낸 업체를 전화해서 상담하고 녹취하며 대부업등록번호와 주소, 대표자를 기록해야 합니다.

처음 전화를 하면 전화를 고의로 안받고 한참후 다른 연락처로 전화가 옵니다.

업체정보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차분히 한곳씩 통화하며 신원확보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녹취하시며 어디 대부죠? 하며 상담 받으세요.

2. 카톡과 내용, 차량번호등과 계좌를 잘 확보해둬야 합니다.

3. 아무리 어려워도 이자를 조금이라도 내는게 좋습니다.

대부업법중 이자를 수취하여야만 처벌이 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대부이자를 수취하지 않아도 처벌되는 다른 혐의도 발생하긴 합니다.

4. 가족과 지인연락처를 거부하고 최소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 연락처를 미리 사고시 양해받을수 있는 연락처로 준비해야 합니다.

가족분들 연락처도 그런분들로 바꿔 놓는거죠.

아무리 자신있어도 운좋게 한두번 갚으실수 있어도 이 수천%의 이자

절대 못갚습니다.

결국 사고나서 가족과 지인추심 들어오는데 그때 업자를 압박하는 협상카드가 됩니다.

그리고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도 어느 솔루션을 찾아가도

결국은 경찰과 법을 믿고 협상하게 됩니다.

검거할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여야 업자가 위축됩니다.

전파무기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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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안의 신문

편집부 @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대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