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qzuuOdKsAg?si=ng9onzPbn_0mMYx1
Boguslaw Furtok and Ulrich Horn play Rossini's Duetto for cello and double bass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끼는 작곡가중의 한명이었던 로시니의 실내악 음악중, 가장 아름답고 감미롭 다는 Une larme를 하모니아 문디에서 선보이고 있는 앨범입니다.
앨범명은 로시니-눈물 Une Larme & (4중주, 첼로와 더블베이스 듀오 외)
흔히 롯시니 하면 오페라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작품들은 롯시니의 실내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실내악이 될 것입니다. 눈물의 뜻을 담고 있는 ‘Une larme'는 제목 그대로 감수성 어린 멜로디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앙상블과 연주자들이 최고의 작품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것 자체가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고 보아집니다.
글쓴이 : 판테온[홍형국]
https://youtu.be/C3TqMfs5JNs?si=Rz5O-X0Z0RclZpxy
Gioacchino Rossini - Duetto für Violoncello und Kontrabass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