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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상숙이네 텃밭이야기
햇살타고, 마리아 추천 0 조회 127 22.04.09 12: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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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0 05:26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상숙씨!
    참 많이 힘들죠 보람도 있지만 돈 바라고 농사란...
    나같이 승질머리 있는 놈은 못합니다
    사 십 년전 부추단 묶다가 내 던지고 도시로 나온 것이 잘한 일이라고 아내도 고생 안 시키고 애들 대학까지 보내고 순간의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집념이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피부 맛사지 자주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상숙씨?

    용강리 함가볼까나 퇴직하고 십 수 년만에 처음으로 ...

  • 작성자 22.04.10 16:04

    요즘, 농사일 기계화가 되어서 예전처럼 힘들지 않고 할 만합니다.
    헌데, 기계부리는 사람들 갑질에 땅 주인들 여간 힘든 게 아니랍니다..
    저희도 올부터 고추농사 텃밭으로 옮겨왔습니다.

  • 22.04.10 18:07

    @햇살타고, 마리아
    옛날엔 소 있는 집이 갑질을 했어요 울 종조부님들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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