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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경상도 ㅡ 경쥬와 상주라는 큰 도시가 있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피폐 할돌록
피폐해져 도시기능을 발휘 할수없었다
영조와 정조 시대에 대구로 옮기라는 어명이
떨어졌죠 ~~
근데 대구에도 가창에서 흐르는 물이 엄청나서
서문시장과 건들바위 ㅡ장마로 인하여 초토화 되었조ㅡ 스글픗겠죠 ~~
그당시 (대충230년전)
대구지방 목사 (수령관) "이직" 목사께서
개인 "사재"를 털어 강창에서 가창까지 70리 길을
(신천 이라고도하고 방천 이라고도함)
만들었죠ㅡ 대구는 그리하여 장마에 끄득없죠
반지하도 없고 ㅡ 달동네도 없고 ~~~
요즘 수령관 중에
첫댓글 지금 사람은 사비로 이렇게 하시는 분 없을거에요
공적 자금을 빼돌릴 사람은 있어두 ㅎㅎ
그분 공덕비도 있습니다 ~~
대단 하신 분이죠 ~~
제가 60년을 살아도 신천 (신천지와 전혀다름)
에 물넘치는것 한번도 못봤습니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ㅡ 영,정조 시대의 혜안 이었죠 ~~230
년전의 ~~
@현택 그냥 대구 산천은 서울 청계천 모델입니다
청계천에서 대구 신천을 모델로 삶은거죠
@현택 ^^
이 글을 입법 사법 행정부 처에 올려라 올려라 올려라.....
그려면 그분들이 알아줄까??? ㅎ
현직 공무원은 법제처에서 나오는 법재로
따르는줄 압니다 ^^
깊게 생각하지마셔요 ㅡ얼마나 고맙습니까 ^^
그런분은 똑똑하고 현명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공무원까지는 되지만 권력에 아부할줄 모르고 권모술수에 능한 모사꾼이 될 자질이 부족해서 백성을 위한 저 높은곳엔 오르기 힘들듯요.
"이직"
당상관 이하 과하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