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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0회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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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기고,이야기들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완장 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睦園) 박이환 추천 2 조회 230 15.05.01 20: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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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21:56

    첫댓글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왔습니다.

  • 15.05.02 04:36

    박근혜정부는 왜 이다지도 이들 폭도들에게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세월호 사건에 크게 약점이라도
    잡혀 있는 양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계속 이들에게 침묵
    만을 지키니 .. 실로 한심한 지경 입니다.또한 국회에선
    이들에게 한마디 경고도 주지 않고 나서는 국회의원 들이 없는 지?
    그져 힘없고 나이가 많은 우리같은 사람만 나서서 할 말을 하는 지?
    도통 알 수가 없군요..국민들은 이제 계속 인내만 하며 수수 방관 할게
    아니라 쓰쓰로 목소리를 내어 이를 엄히 꾸짓고 성토해야 하며 경찰과
    검찰은 이들 종북 폭도들을 엄하게 다스려 법 앞에는 평등 하다는 걸 보여 줘야 한다고 봅니다..

  • 15.05.02 04:35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뒤에 숨어서 암약하고 있는 종북 .좌경 쓰래기들을 이번기회에
    색출하여 쓸어 버랴야 한다고 봅니다..이들이 어디 국민위에 군림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이건 너무 한다고 봅니다.. 종북 좌경 쓰레기를 대 청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일 토요일
    5월 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종북 좌경 쓰레기 청소 운동을 위한
    국민 행동 운동을 위한 대형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가급적이면 많이 참석하시어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의를 실천합시다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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