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방언 기도를 했는가 않했는가
성경의 기록을 엄밀히 추적해 보면, 사도 바울이 교회(대중 앞)에서 방언을 하거나 방언으로 기도했다는 기록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대중이 모인 공적인 예배 자리에서는 방언 기도를 철저히 절제하고 금지하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직접 밝힌 자신의 신앙 원칙을 보면 이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1, 2]
1. 바울은 "교회에서는 절대 방언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보다 방언을 훨씬 더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19절에서 대중 앞(교회)에서의 행동 기준을 단호하게 못 박습니다. [1, 2]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9)
이 구절은 바울이 대중 앞에서 방언 기도를 인도하거나 방언으로 과시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대중이 모인 곳에서는 오직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자국어(이성적인 말)로만 소통했다는 뜻입니다. [1, 2, 3]
2. 바울의 방언은 '철저한 개인 골방 기도'였습니다
바울이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한다"(18절)고 한 것은 대중 집회가 아니라 ‘개인적인 기도 생활’을 의미합니다. [1, 2]
- 바울은 방언의 용도를 "자기의 덕을 세우는 것"(고전 14:4)과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고전 14:2)으로 제한했습니다. [1, 2]
- 즉, 바울에게 방언은 혼자 있을 때 하나님과 나누는 은밀한 소통 방식이었을 뿐, 대중 앞에서 소리 내어 하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1, 2]
3. 대중 앞에서의 방언 기도는 '통역'이 없으면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대중 앞에서 방언 기도가 터져 나오는 상황에 대해 아주 엄격한 법을 세웠습니다. [1, 2]
-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만 말할 것이요" (고린도전서 14:28)
- 대중 앞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예배를 무질서하게 만들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미쳤다"는 조롱을 듣게 만드는 부끄러운 행위(야만인의 소음)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1, 2]
4 결론
사도 바울은 대중 앞에서 방언 기도를 시범 보이거나 대중적 기도의 도구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1]
바울은 철저하게 대중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알아듣고 아멘 할 수 있는 명확한 자국어로만 기도하고 설교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 앞에서 방언으로 소리 지르며 기도를 유도하는 행위는, 바울이 평생 동안 "제발 교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가르쳤던 규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동입니다. [1, 2, 3]
이글을 쓰는 본인도 방언기도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금한 것처럼 골방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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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대중기도시 방언으로 기도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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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 많이 방언을 하셨어도 방언으로 대중기도를 하지 않으셨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누구 보다 많이 방언을 말하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