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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괴 종북세력,우리국민이 결단코 막아야!
통진당을 반드시 해산하고 종북 친노 반역세력을 모든 우리 사회에서 추방 박멸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나라가 이 무슨 꼴인가? 친노 세력에 의한 NLL 구걸 대화록 기록물의 의문스러운 실종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게다가, 2012년 선거에서 민주당과 정책연대를 한 통진당이 국회 비례대표라고 추천한 이석기의 내란반역음모 사건에,
일개 검사란 자가 법조계와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평지풍파를 부리고, 범 종북야권은 국가정보기관의 안보기능을 죽이고 대선을 다시 치루자고 생떼와 억지를 쓰고 있다!
우리 국민의 눈으로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분수없이 넘치는 정체 모를 자유분방과 무분별한 정치선동으로 인해 기필코 무슨 사단이 일어 나고야 말 것만 같이 불안하고 위태스럽다.
정부가 오히려 잘못 돌아가는 정치판을 엎어버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죽는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말해서 국민을 속이고 민생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주적의 간첩을 잡는 국정원을 없애자는 자들과 북괴에 동조하여 내란음모를 꾀하는 반역세력은 정치판에서 몰아내고 숙청을 해야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되살아 날 수가 있는 유일한 국가 소생의 길이다.
독일에게 침공 당했던 폴란드는 독, 소 불가침 협정으로 나라의 반을 소련에게 분할 점령당하게 된다. 그런데 소련이 폴란드의 14,000여 장교를 비롯한 교수, 교사, 변호사, 의사, 정부관리, 경찰, 성직자, 노동계, 예술인등 21,748명을 차후 소련의 폴란드 공산통치에 방해가 되는 지도층이라며 스탈린 소련독재자 지시로 소련 비밀경찰(NKVD)을 시켜 대학살을 자행한 사건이었다.
돌아오지 않고 의문의 실종이 된 이들의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던 6개월쯤이 되어 수백구의 시체가 집단 매장된 시체구덩이를 독일군이 발견하여 폭로하였던 사건이다.
공산 적화 된 폴란드는 가슴이 무너져도 감히 입 밖에도 내지 못했으나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로 동구유럽 사회주의가 무너지면서 1989년 소련학자들이 그 진실을 폭로하게 된다.
적화통일로서 자기들의 인민이 될 지성인을 공산주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며 쓰레기처럼 대량 처리했던 것이 소련 공산독재의 역사적 학살만행이었다. 공산사회주의의 독재와 대량 학살만행은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이며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사회주의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이 되면 폴란드의 예는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폴란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1950년 6월에서 9월말 3개월간 북괴 김일성 남침으로 서울을 비롯한 남한 일대는 인민재판이라는 공개 살인굿판이 벌어졌다. 그리고 스탈린과 동일한 수법으로 공산통치에 방해될 우익인사는 물론 김일성 신격화에 방해가 되는 천주교, 기독교,불교의 신자들은 물론 신부,수녀, 목사, 승려들을 굴비두름처럼 엮어서 생매장하고 불을 태우고 돌로 쳐서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그리고 유엔군의 9.28수복작전으로 북으로 쫓기게 되자 도망가는 과정에서도 끌고 가면서 총으로 쏴죽이고 북으로 끌고가서는 강제수용소에 가두고 노예로 부리다가 굶겨죽이고 때려 죽였다.
그 학살의 명분은 단 하나, 김일성교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 공산통치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죄없는 수많은 애국 우익인사와 군경유가족과 종교인들이 파리만도 못한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버마 아웅산에서 우리 정부요인 16명을 죽이고, 대통령 살해테러미수 사건을 벌이고, 858칼기폭파로 중동근로자 300여명이 죽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대남도발사건은 40만 건으로 6.25남침 휴전이후에도 계속 벌여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히고 죽이고 납치 만행을 저지렀다!
북괴 김일성은 소련군이 특별히 양성한 소련 군관출신으로 한반도 공산화라는 소련공산제국의 침략 명분에 따라 이 나라 동족이 학살 대상이었고 공산세습독재체제유지의 명목으로 북조선 인민이 학살 대상이었다. 태어나서 안될 악마의 태생이 북괴 김일성(본명 김성주)인 것이다.
그의 자식 김정일은 선군의 명분으로 북의 인민 300여만을 굶겨 죽인 인민의 학살자였다. 그런 역사를 가진 북괴가 우리민족끼리라는 감성공작에 수많은 남한 통일 지상주의자들이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은 김일성 학살 참극에 고혼이 된 영령들이 통곡해야할 일이다!.
공산주의 독재정치와 공산통치 역사의 몰이해에서 오는 무지의 소치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미군이 제주와 노근리의 양민을 학살하였다고 원한의 독을 품고 있는 종북좌익 떼거지들은 적화통일이 되면 그 순간 자신도 카틴 숲의 희생자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인민재판의 살인굿판의 희생자가 될 것이 분명한데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북조선김일성 왕조을 대변하는 종북 좀비들을 보면 뇌가 없는 불쌍한 바보로 보이지만 한편 이들이 벌이는 폐해를 보면 우리 국민이 반드시 박멸해야 할 붉은 좀비벌레들이기도 하다!
이승만 대통령이 만약 북괴 김일성 같은 세습독재자라면 4.19학생데모에 어찌 순순히 승복하고 물러날 것이며 박정희가 살인마 독재자라면 김영삼과 김대중의 목이 열 개라도 어찌 부지하고 대통령의 자리에 까지 올랐겠는가? 전두환이 그토록 악마 살인자라면 광주 폭도들이 그 숫자밖에 안 죽었겠는가?
그 학살대상의 피해자가 장갑차에 총과 폭약을 들었다는무장폭도들이었고 그것도 폭도끼리 총질로 사망한 것이 70%라면 전두환 군부의 계엄령군을 어찌 살인마 학살자로 표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무조건 부정하고 북괴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 살인 독재자를 찬양하고 있고 정의라고 뇌까리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찰 일인가?
무뇌아 같은 종북좌익 붉은 좀비들이 미제국주의가 싫다며 미군을 철수하라지만 종북좌익의 영웅 김대중은 언제나 미국이 뒤에서 보살펴 주어 살아남았고 그 김대중은 우방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사람이다.
이 배은망덕한 놈들은 북괴의 악마적 가치관으로 뇌가 정복되어 반국가내란음모 질을 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앞뒤가 맞지 않는 뒤죽박죽이 된 이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상한 김일성 주체사상이념을 가지고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한국의 종북 좌익들이 자다가도 눈만 뜨면 반정부, 반미 시위를 일삼고 제 조국을 미 제국주의 식민지 파쇼정권이라고 떠벌이고 다니니 미군 사령관이 이런 종북 좀비떼를 보고 어찌 들쥐 떼 같다고 아니 할 수가 있겠는가?
미 군사 작전 시 실수로 장갑차에 가까이 간 우리 여중생이 미군이 고의로 깔아 죽였다고 그 길로 미국으로 쫓아 가 반미 시위를 해대며 단순한 교통사고를 반미운동의 한 건수로 두고 두고 우려먹은 것이 남한 내 기생하는 종북 좌익들의 생리이며 북괴 김일성 인민재판 살인굿판에 희생자가 될 불쌍한 인생을 살려 준 은인을 원수로 대하는 파렴치한 좌익좀비들의 고장난 인간성이다.
저들이 하는 짓과 선동선전하는 꼴을 보면 전공노와 전교조의 문재인과의 정치연대와 무더기 선거댓글질은 선반위에 올려 놓고 , 대북심리전단 국정원의 댓글이 단 한 개만 나와도 대통령 사과 운운하면서 국정을 마비시킬 각오가 되어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지금부터 종북좌익들의 척결에 머뭇거리고 때로는 그들의 기마저 국민 혈세로 돋구어주었던 과거의 정부 잘못된 스타일을 바꾸어 본래의 제 모습을 찾아야 한다.
종북 좌익세력이 다음 대권은 꿈도 꿀 수 없도록 정치적인 반정부 종북좌익의 씨를 말려야만 한다.
종북세력이 적화통일을 실현하는 순간 벌어질 카틴 숲의 학살극이나 북괴 김일성식 인민재판의 살인 굿판을 막기 위해서라도 일단 사법부와 검찰부터 환골탈태시키는 사법개혁을 과감히 단행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종북좌익 좀비세력이 대한민국을 갉아 먹고 국민 세금을 흡혈귀처럼 빨아먹으면서 교육계에서 어린 공산 좌익좀비들을 재생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종북주사파는 물론 공산주의 사상과 이념을 전파 찬양하거나 법을 어기고 처벌받은 자는 공직자가 될 수 없는 '이석기 금지법'을 반드시 만들어서 이 나라의 헌법적 가치와 자유 민주주의체제를 지켜야 할 것이다!
서독이 어떻게 동독을 1990년 흡수통일을 하였는가? 바로 공산주의 모든 정치활동이 독일의 헌법적 가치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그 기틀을 마련해준 것이다. 이들을 공직에 남겨두면 서독식 자유통일을 방해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기때문이다!
서독식 자유통일은 물건너 가게 되는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국정원을 앞세워 볼온한 공산 좌익사상이나 북괴 주사파 사상을 가진 자를 일벌백계 할 목적으로 공안정치를 시행한다 하더라도 판결이 불순하면 결국 원점에서 맴돌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이 나라는 죽 쒀서 개에게 주는 꼴을 당하고야 말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에 벗어나는 공산좌익사상이나 북괴 주사파사상을 가진 자는 어떠한 공직에도 들어서지 못하도록 헌법재판소를 통한 대못을 단단히 박아야 사법부 개혁의 빛이 날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이 있어야 인권이 있고 자유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서너 쪼가리 가지고도 민생을 내팽치고 천막치고 길바닥에서 국정원 없애라고 땡깡 부리는 것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 뿌리를 뒤흔드는 반 자유 북괴식 인민민주의를 해서 대한민국을 북괴에 갖다바치자는 노무현 종북 반역무리의 합창을 민주당이 함께 하는 것에 불과하다!
조국을 향해 “도둑놈들아!”하는 것이 민주언론의 자유더냐? 언론계는 으뜸의 위치를 차지하는 국민 세뇌기관인데 좌로만 치우쳐 편파적으로 선동하는 것이 언론계의 윤리더냐?
박원순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북괴독재자 김일성을 향해 ‘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이 언론의 자유다”라는 종북 빨갱이 원조다운 말을 했다. 세계역사를 보면 나라를 구한 한 여성이 있었다. 잔다르크는 불란서 작은 마을의 소작농의 딸로서 천사의 계시를 받아 100년 전쟁에서 패전이 짙은 나라를 구한 여성이다. 나중엔 결국 영국과 부르고뉴 동맹군의 포로가 되었지만 그녀를 시기한 비굴한 프랑스의 샤를 7세와 귀족들은 영국에서 제시한 엄청난 몸값의 구출 제안협상에 끝내 외면하여 19세의 어린 나이에 마녀의 죄목으로 적국에서 화형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적어도 보수우익은 공산사회주의자나 친북이나 종북좌익에 비하여 비겁하지도 않고 거짓말을 일삼지도 않는다.
그러기에 반역적인 종북좌익세력을 이 기회에 확실히 제압하면 말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아니면 기적으로 일으킨 경제마저 물거품이 된다. 나라의 반쪽이나마 굳건히 지켜야 하겠다는 용기와 굳은 의지를 행동으로 옮겨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의 성원을 실천한 올바른 지도자로 대한민국의 역사에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
국내는 마치 고구려, 신라, 백제와 같은 삼국시대의 모양새가 되어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래서 여왕 선덕은 황룡사에 구층 목탑을 세우고 외적이 침입하지 않게 해 달라고 층마다 아홉 나라의 이름을 적어 놓고 빌었던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모두가 벅찬 적들 밖에 없다. 참으로 우리의 민족사는 간난신고의 역사다.
내부에서 일치단결해야 할 우리 민족이 남과 북의 분단과 남남갈등의 분열에 처해있으며 반역적 종북 좌익과는 정치댓글을 가지고 갑론을박으로 날을 새우는 가운데 민생을 위한 배는 산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다시 과거로 가는 망국열차에 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재수없는 생각까지 든다!
준동하는 반역종북좌익들의 패악질로 인해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그렇게 날이 섰던 반공이념이 초토화 되고 애국심은 지리멸렬되어가니 이게 무슨 팔잔가 하고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이 일제 침략 당시나 월남 패망 당시와 그다지 다를 바가 없으니 박근혜대통령은 부디 하늘을 우러러 보고 인생 최대의 비장한 결심을 세우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오직 이 나라를 부국강병의 강국으로 키우겠다는 부친 박정희의 뜻을 받아 대한민국 이 나라를 종북좌익의 패악질을 막고 세계 경제 8위의 국가기둥을 보다 든든히 박아 동북아는 물론 세계경제를 지도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만대에 그 업적이 빛나게 하는 것이 불의에 간 부친의 뜻을 받들고 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애국가와 같이 하나님이시어 이 나라를 길이 보전 해주소서!
우리 국민은 일치단결하여 종북주사파 본산인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민주당내에서 뿌리를 내려 서식하는 종북친노세력을 박멸하는데 총진군해야 한다.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통진당을 해산키고 국회에서 이석기법을 필히 만들어서 종북세력의 사회진출을 막아야 우리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소생하고 헌법적 가치가 되살아날 수가 있다.
북괴식 인민민주주의 ,북괴식 인민계급혁명으로 이 나라를 뒤엎으려는 반국가세력을 철저하게 박멸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향후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음은 물론, 한반도는 적화세상으로 변질되어 대한민국국민의 자유 인권 생명이 위협받게 된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종북세력들과 극렬한 사상투쟁을 해서 이 나라를 구출할 책무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에게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종북 박멸 투쟁에 혼신의 실천과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
-비바람의 글을 읽고서-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20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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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때가 있듯이, 지금은 모든 애국 국민이 일어서, 우리의 자유와 안위를 지켜야 할때다. 정치권은 이성을 잃었다. 이들은 종북세력에 의해 그 어는것도 할 수 없는 바지 저고리가 되고 말았다. 우리가 지금 일어나, 우리의 조국을 지키지 않으면, 내 자식과 후손은 , 김정은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에 살아야 한다. 기야에 허 덕이면서...
간첩같은자들이 대통령,국회의원,판검사,군장성,경찰간부가 되는 나라? 국가반역자들이 입법사법행정 3권의 핵심조직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은 "이념적으로는 이미 적화되었다"
연임제개헌후에 [보안법강화+미국식애국법]제정한후 전교조,민노총,전공노,전언노,정구사등등, 사회주의정당불법화 후에 싱가폴처럼 [반공+부패척결]을 국시로 정한다. 이과정에서 종북좌익연합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폭력저항이 예상되므로 유사시에 비상사태선포 국회해산,계엄령선포를 통하여 구국결판을 내야 한다.
내부의적을 척결하지 못하면 앉저서 망하나,서서당하나 결국대한민국 망한다.
3대살인세습독재와 휴전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