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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강길 8코스, 그림같은 파란하늘에 파사성을 오르며...
가곡 추천 0 조회 455 21.09.05 19: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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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5 21:14

    첫댓글 코스모스하늘하늘 가을인가봐요,
    몇번의환승 불편함 감수하시고
    두분께서 하루에 두개코스 20km,
    파람하늘과 하얀구름이
    두손잡고 걸으시는 두분을위한
    축하공연을 하여주는군요,
    가을하늘보다 맑고
    하얀구름보다 포근한 후기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다음길도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05 21:25

    정령 가을 입니다.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멋진 날씨 였습니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었으면 더 좋은 길일 텐 데 아쉬웠지요.

    그래도 남한강을 따라 걷는 길이 좋았습니다.
    가을이라 갈 곳은 많은데......여강길 10월 중순 경까지 가야 끝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마음으로 응원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1.09.05 21:17

    가곡님,마음보시님
    여주보 천남공원에서
    이포보까지 여강길9코스를 걷고

    파사성까지 올라가서
    여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셨겠네요

    힘든 장거리코스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금년초 추위와 싸우며 걷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주까지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05 21:33

    처음 가 보는 여강길이 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복돼지님은 겨울철에 걸으셨군요.

    두 개 코스를 걸으려니 힘들더군요.
    요즘은 한 코스에 스템프 도장이 세 군데 씩 이나 있어 신경 써서 걸어야 하겠 더라구요.
    오전에 힘 빼고 오후에 배 부른데 파사성을 오르려니 힘 들더군요.ㅋ

    완주 응원 감사 합니다.
    풍성한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 21.09.05 22:40

    하루에 두코스를 걷고오신 내외분께서
    남은 코스까지 완주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9.06 09:03

    두 개 코스 합쳐도 17km정도라서 그리 길지 안은 코스인데
    8코스 파사산 오름길이 짧지만 힘들더군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풍성한 가을 되세요.

  • 21.09.06 00:14

    여강길 준비중인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06 09:04

    여강길 자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1.09.06 07:04

    가곡 내외분님!
    여강길 완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9.06 09:05

    안녕하시지요?
    응원에 감사 드리며 열심히 걷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1.09.06 07:24

    청명한 날씨에 파사산성을 오르셨군요.
    의외로 가파른 산인데 더구나 9코스까지 이어 걸으시고......
    얼마전에 다녀온 곳인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새롭네요.
    정성들인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여강길 무사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1.09.06 09:10

    날씨가 깨끗하고 청명하여 풍광이 좋았습니다.
    오전에 9코스 걷고 점심 먹고 바로 파사산 오르려니 배가 불러 힘들더군요.ㅋ
    응원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교통은 불편하지만 열심히 걸어 보겠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되시고 걷는 길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9.06 08:23

    여강길 긴 코스를 걸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같은날 저는 한강변을 걸었지요
    하늘빛이 정말 장관이네요

    저도 가고싶네요
    멋진 후기 즐감하고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1.09.06 09:15

    새벽에 한강변을 걸으셨더군요.
    날씨가 청명하여 좋았습니다.
    처음 걸어보는 여강길, 여주는 여러번 다녔지만 차로만 다녀서
    이번엔 실제 걸으면서 여주 지역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강길 교통은 불편하지만 볼거리 먹거리가 있어 좋았습니다.
    풍성한 가을 되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1.09.06 09:16

    이포보에 많이 가서 놀았는데 막상 파사성은 한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네요.....ㅎ
    파사성에서 내려다보는 여강이 아름답습니다.
    내 친구 여강중학교(이건 북내면 소재)졸업해서 고등학교때 만났는데
    저의가장 친했던 친구....ㅎㅎ

  • 작성자 21.09.06 09:44

    다음 7코스 때는 이포보를 건너가게 되지요.
    이번에는 천서리 쪽만 잠간 보았습니다.
    파사산정상에 올라보니 조망이 아주 좋더군요.

    친한 친구가 여강중학교를 나오시고
    고교시절에 만나서 친한 친구가 되셨군요.
    지금 까지도 좋은 우정 이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1.09.06 10:42

    여강길 걷기축제 코스를 미리 다녀오셨군요. 경기옛길 마친 후 다음에 갈때 좋은정보가 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ㅈ\두분 늘 행복하고 건강한 걸음하십시요

  • 작성자 21.09.06 10:49

    여강길 걷기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계획대로 먼저 다녀왔습니다.
    경기옛길 마치시고 다녀오셔요.
    잊지않고 관심 주심에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 21.09.06 14:04

    오전에 먼길 걸으시고 경사가 심한 8코스 파사산성길을 걸으셨군요.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사산성에서 본 초가을의 경관은 절경이군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도보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06 20:51

    얼마 전에 다녀오신 길이지요?
    오전에 걷고 오후에 파사산 오름길에 땀좀 흘렸습니다.
    하늘고 맑고 쾌청하여 초가을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항상 큰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일상 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09.06 18:40

    이포보 건너의 배 모형.. 그곳을 보니 옛 생각이 무릇 납니다. 그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던 생각… 카페에 책들이 가득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저녁 무렵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포보 건너편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곤 했었습니다. 물론 보가 생기기 이전에도 다녔었습니다. 이포보를 보니 옛 생각이 무릇 나네요. 금사리로 가는 길가에 있는 원두막에서 몇만원어치 참외 사던 생각도 나고요… 무릇무릇… 옛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 작성자 21.09.06 21:00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카페에 들어 가보니 손님들이 많아서 다시 나왔습니다.
    저도 전에는 이천 여주를 가끔 다녔지요.

    젊었을때 한 때는 도자기에 꽂혀 여주에서 구입하기도 했지요. ㅠ
    그때 구입한 도자기 몇 점은 아직도 거실에서 함께 살고 있지요.ㅋ
    금사리는 참외 주 생산지라 던 데 원두막에서 참외를 사는 그런 옛 추억이 정겹지요.

    힘들게 다녀오신 계룡산 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1.09.08 08:12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걸음하시는 두 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9.08 09:29

    성원에 감사 합니다.
    풍성한 가을 되시고 즐거운 걸음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 21.09.10 13:46

    파사성길을 다녀 오셨네요. 2코스가 좀 난코스이기는 하지만
    거의 완주가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9.10 21:07

    이제 시작 입니다. 세 개 코스를 걸었을 뿐입니다.
    이것 저것 교통편과 날씨등등을 감안하여 편의상 8,9코스를 걸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9.10 18: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여강길 처음 접해봅니다.
    요즘 관심이 산보다는 걷는길에 관심이 많이 가다보니 카페서 많은 정보등 참조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21.09.10 21:12

    등산만 하던 사람들도 세월이 가면서 차츰 길로 돌아 오고 있지요.
    어찌보면 당연한 진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후기에 참고가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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