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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감사 했습니다
맨재기 추천 0 조회 173 10.02.24 09: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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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4 10:22

    첫댓글 첫 답사에 오셔서 이렇게 감동을 받으셨다니 기뻐구요...지방분들은 부부가 함께 다니면 더 좋습니다..이제부터 자주 뵙기 바랍니다.

  • 10.02.24 10:24

    레오님 눈동자가 아름다운 여인이였습니다. 맑은 웃음과 천성적 부지런함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 10.02.24 10:22

    감동입니다. 지 맘도 ~~~ 모놀가족의 배려로 서먹하지 않았슴을 다시 한번 느낀 여행이였지요 ... 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10.02.24 10:50

    모두가 함게해서 더 좋았던 답사였지요...다음에도 뵈고 인사 나눠요 *^^*

  • 10.02.24 11:05

    저도아직까지 어벙벙합니다,,,누가 누군지 아직도 공부중이랍니다,,자주 뵈어요,,,

  • 10.02.24 11:34

    우와~~~~~~ 아름다운 글 반했습니다. 역시~~~~ 내공이 있을 줄 알았다니깐요~~~~~ 마음이 데워집니다. 후끈후끈

  • 10.02.24 12:16

    詩心이 가득합니다!! 아무래도 詩를 아시는분 이시네요^^* 북어??? 어째 저 마음과 같은 ~~ 저는 아직 꺼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삭히는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 10.02.24 13:15

    부산은 배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속신앙 단속하기가 싶지 않은가 봐요..구청에서 발벗고 나서서 벌금 부과를 하던지 해야지...

  • 10.02.24 13:32

    잔잔하지만 내공이 느껴지던 맨재기님~ 첫 모놀을 함께할 수 있는 영광에 또한 감사..행복하게 지내시다 다음에 더 반가이 뵙길~*^^*

  • 10.02.24 14:38

    우와~~ 답사기가 감동입니다!!! 첫 모놀답사 함께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10.02.24 14:52

    오우~~~북어사진 옆~~~대양을 유영하던 명태한마리 뭍으로 올라와 북어가 되고~~~~~~~여기 시인 한분 탄생하셨어요!!!~~~

  • 10.02.24 15:15

    풀내음 식당에서 앗 참새닷~~~하셨으면 제 손을 덥석 잡아주시잖쿠요..저도 애로븐 여잔데...ㅎㅎㅎㅎ

  • 10.02.24 15:36

    에로? 애로? ㅋㅋㅋ

  • 10.02.24 15:39

    닉이 예사롭지 않다 하였더니... 역시 내공이 높으십니다. 담에 반갑게 뵈어요~~~^^*

  • 10.02.24 17:10

    같은방 쓰면서 저희가 불편하게 해 드리지 않았나요? 소극적, 내성적이라 하셨어도 일단 친구가 되면 더 없이 좋은 분이실거라 생각했지요. 첫 모놀답사를 1박2일로 하셨으니 다음에 오시면 더 펀하고 즐겁게 지내실겁니다. 맨재기님 알게 되어서 기뻤구요. 열심히 모놀답사 같이 해요. 글 솜씨가 빼어나신 후기 감사합니다. *^^*

  • 10.02.24 21:59

    맨재기님... 닉이 독특하네요.... 이번답사에서 좋은인상 받으심에 감사하고....앞으로 답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래요...

  • 10.02.24 22:39

    잘 오셨습니다. 특히 1박 2일은 모놀을 알기 좋은 기회지요. 다음에도 용기내서 꼭 오셔요.

  • 10.02.25 16:22

    차분한 시선과 함께 글이 참 좋으시군요. 자주 답사에 참여 하시어 많은 것들을 서로 주고받고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10.02.25 16:36

    행복한 시간들은 금방 지나가 버리지요. 늘 꿈만 꿀수 도 없으니 나와 주심에 고맙다 합니다. 이렇게 우수회원이 되셨으니 답사할 기회가 더 많겠네요. 얼굴 또 보여 줄거죠?

  • 10.02.25 21:11

    맨재기가 무슨 뜻인줄 몰라 네이버에서 찾아봤어요^^ '융통성없는...' ㅎ ㅎ ㅎ ㅎ 우리 모놀도 알고보면 첨엔 거의 대부분 다아~ 소심한 맨재기들이었지요...모놀하면서 머리도 가슴도 몸도 유연해졌지요 ㅎ ㅎ ㅎ ㅎ 오랫만에 맘에 콕 와박히는 후기...참 좋으네요... 저도 애로븐 녀자입니다(2) ㅎ ㅎ ㅎ ㅎ 담에 보시면 제 손도 덥썩 잡아주셔요^^ 아니고 제가 먼저 잡아드릴께요^^

  • 작성자 10.03.03 12:19

    허접한 후기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님들 진심으로 감사 하고, 일일이 답글 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10.03.04 20:59

    맨재기님 차분하신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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