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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이 나이에는 모든 것이 고맙다
제이서 추천 0 조회 163 23.08.18 08: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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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20:12

    첫댓글 따져보면 살아있는 모든 게 고맙지요. 한편 태어나서 세상 맛을 보게 된 것 자체가 신비롭고 고마운 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자체도 고맙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20 00:14

    알베르토 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 마다 생각하기에 달렸더라고요.
    좋게 생각하면 모두가 좋아지는 것이고... 저도 지금까지 삶의 질곡을 많이 경험하고 살아 왔는데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모든 것에 고마워 하는 마음이 그런 방향으로 생깁디다.
    시간이 다르고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해서 좀 게을러 졌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8.21 08:07

    그래요 그렇 씁디다 칠씹년 이상을 살아와봐 보니 세상은 그렇씁디다 그져 매사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갖고 살아간다면 그게 제일로 좋은 삶의 방법인듯 하더이다

  • 작성자 23.08.26 08:36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화여 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 참 쉽지 않구나 라 는 생각도 듭니다.
    그나마 이곳은 주변 생활이 한국 보다는 단순해서 조금 더 쉽게 고맙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사는 게 답답해서 그렇게 계속 살겠다 하며
    적어 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8.23 13:40

    종일 비가 오나니 밖에 나가길 포기하고 컴속에서 놀고 있지요.
    그러다 제이서님의 글까지 읽어보게 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작성자 23.08.26 08:45

    함께 해 주신 아리 님, 감사합니다. 종일 내렸던 그 비에게 저도 감사합니다.
    저의 누님도 호주 브리스벤에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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