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t vaccinate the planet every six months,' says Oxford vaccine scientist
"우리는 6개월마다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다."고 옥스포드 백신 과학자가 말했다.
[CNN] 2022년 1월 4일
(CNN)A leading expert who helped create the Oxford-AstraZeneca Covid-19 vaccine said Tuesday that giving everyone in the world booster shots multiple times a year is not feasible.
(CNN)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한 선도적인 전문가는 화요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1년에 여러 번 부스터 주사를 놓는 것은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We can't vaccinate the planet every four to six months. It's not sustainable or affordable," Professor Andrew Pollard, the director of the Oxford Vaccine Group and head of the UK's Committee on Vaccination and Immunization, told The Daily Telegraph in an interview published Tuesday.
"매 4~6개월마다 백신을 접종할 수는 없다. 옥스포드 백신 그룹의 책임자이자 영국 예방접종 및 면역위원회 위원장인 앤드류 폴라드 교수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지속가능하거나 저렴하지 않다"고 말했다.
Pollard also stressed the "need to target the vulnerable" going forward, rather than administering doses to everyone age 12 and older. More data is needed to ascertain "whether, when and how often those who are vulnerable will need additional doses," he said.
폴라드는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접종하기 보다는 앞으로 "취약자를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취약한 사람들이 추가 복용량이 필요한지, 언제, 얼마나 자주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했다.
Pollard also said he thought further evidence was needed before offering a fourth Covid-19 shot to people in the UK, which is currently rolling out third shots to healthy people 18 and older, and at-risk people 16 and older.
폴라드는 또 현재 18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과 16세 이상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세 번째 주사를 놓고 있는 영국 사람들에게 네 번째 코로나 접종 전에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n a separate interview with Sky News on Tuesday, Pollard also cited the glaring unevenness of vaccine rollouts across the world.
폴라드는 20일 스카이뉴스와의 별도 인터뷰에서 전 세계 백신 롤아웃의 눈부신 불균등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It's just not -- from a global perspective -- affordable, sustainable or deliverable to give fourth doses to everyone on the planet every six months," Pollard said. "And remember that, today, less than 10% of people in low-income countries have even had their first dose, so the whole idea of regular fourth doses globally is just not sensible."
폴라드 박사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6개월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4번째 접종을 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날 저소득 국가의 10 % 미만의 사람들이 첫 번째 복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정기적 인 네 번째 접족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은 합리적이지 않다."
Israel has already begun its rollout of a fourth vaccine dose, offering it to all medical workers and people 60 and older as of Monday.
이스라엘은 이미 월요일 현재 모든 의료 종사자들과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제공하면서 네 번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And in late December, German Health Minister Karl Lauterbach told public broadcaster ZDF that Germans "will need a fourth vaccination" against Covid-19.
그리고 12월 말, 독일 보건장관 칼 라우터바흐는 공영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은 코로나19에 대해 "4차 예방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 Pollard struck an optimistic note in his interview. The "worst is behind us" and the world "just needs to get through the winter," he said.
그러나 폴라드는 인터뷰에서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최악의 상황은 우리 뒤에 있다"며 "세계는 겨울을 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At some point, society has to open up," he added. "When we do open, there will be a period with a bump in infections, which is why winter is probably not the best time."
그는 "어느 순간 사회가 개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문을 열었을 때, 감염에 급증하는 기간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겨울은 아마도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 것이다."
Andrew Pollard, director of the Oxford Vaccine Group and head of a UK vaccination committee.
영국 옥스포드 백신 그룹 예방접종위원회 위원장인 앤드류 폴라드는 이렇게 말했다.
He concluded by issuing a stark warning about the dangerous consequences of vaccine misinformation, highlighting that even "unintentional" comments from politicians can wreak havoc.
그는 백신 오보의 위험한 결과에 대해 극명하게 경고하면서 정치인들의 '의도하지 않은' 발언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결론을 내렸다.
Meanwhile in the United States, it's too early to be discussing a potential fourth dose of coronavirus vaccine for most people, Dr. Anthony Fauci,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said on December 24.
한편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4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는 너무 이르다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12월 24일 밝혔다.
"I think it's too premature to be talking about a fourth dose," Fauci told Michael Wallace and Steve Scott of WCBS Newsradio 880.
파우치 소장은 WCBS 뉴스라디오 880의 마이클 월러스와 스티브 스콧에게 "4차 접종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One of the things that we're going to be following very carefully is what the durability of the protection is following the third dose of an mRNA vaccine," Fauci said. Moderna and Pfizer/BioNTech are mRNA vaccines.
"우리가 매우 신중하게 따라야 할 것들 중 하나는 mRNA 백신의 세 번째 복용량에 따른 보호의 내구성입니다,"라고 파우치는 말했다. 모더나와 파이저/바이오앤테크는 mRNA 백신입니다.
"If the protection is much more durable than the two-dose, non-boosted group, then we may go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without requiring a fourth dose," Fauci said. "So, I do think it's premature -- at least on the part of the United States -- to be talking ab
"보호가 2회 접종량, 부스터그룹보다 훨씬 더 내구성이 있다면, 우리는 4 번째 접종을 받지 않고 상당한 기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라고 파우치는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적어도 미국 입장에서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cnn] https://edition.cnn.com/2022/01/04/health/andrew-pollard-booster-vaccines-feasibility-intl/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