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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철도청직원 ‘殺身成仁’ 끝내 외면 ‘非情한 세태’
닭닷닿닦닥달닳닻닯 추천 0 조회 4,055 03.07.26 00:5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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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6 00:56

    첫댓글 ㅇ ㅏ..진짜 사람 넘 매정하네...싸가지 드럽게 없다..

  • 03.07.26 00:59

    애도애도.. (__)

  • 휴,, 할말없다........

  • 03.07.26 01:01

    자식은 부모를 닮는법인디..사람도 아니네..지목숨보다 더 귀한 지자식 살려줬는데..나같으면 엎드려 절해도 모자라겠구만..천벌 받아라..

  • 그러게요..도저히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ㅡ.ㅡ 그 부모 나중에 틀림없이 후회 할겁니다..

  • 03.07.26 01:01

    우리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소.. 어서 낳았으면 좋겠소..

  • 03.07.26 01:06

    안타깝소

  • 03.07.26 01:09

    지금 연락없는아이의 부모..언제 어떤 식으로든 천벌을 받을겁니다.꼭 받을겁니다.성질나서 죽겠네

  • 03.07.26 01:11

    똑같이 물려받을 겁니다..!! ㅡㅡ+

  • 03.07.26 01:12

    아이썩을것들 정말 너무하네 철도원아저씬 계속 얘 괜찮냐고만 묻던데 그썩을놈의 놈팽이들은 연락도안하고

  • 03.07.26 01:12

    그 아이와 부모가 그 장면을 못보거나 방송을 못들었다고 생각하죠.......철도공무원한테 수혈을 해줄수도 없고....후....만약에 정말 부모가 쌩깠다면 급살맞아 죽을것이요.....

  • 03.07.26 01:12

    참 양심없는 어미구만

  • 이런 이런 ;;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이건 너무 하네요 ;;; ㅠ.ㅠ

  • 작성자 03.07.26 01:15

    그 장면을 못보거나 방송을 못들었다? 그건 말이 안돼죠. 구해준걸 당연히 알았을텐데.. 다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인사하고 감사해야 하는데.. 이 기사 처음 읽고 정말 눈물이 왈칵 쏟어지더군요.. 착한사람이..왜 피해보는 세상이 됐는지..안타까워요.

  • 작성자 03.07.26 01:15

    대한민국은 이미 새로워 지고 있다는 광고 카피.. 정말 맘에 들었는데 별로 새로워 지지 않는것 같군요. 발전하면 뭐해요.. 마음은 후퇴하는데..

  • 03.07.26 01:28

    정말 너무 했네요.. 구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 뒤에..이런...... 그래... 우리나라는 살만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진정 사람으로 그럴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럴수가..

  • 03.07.26 01:31

    너무하네요...저도 구했다는 얘기는 들었느데...어찌 저럴수있을까...

  • 03.07.26 01:32

    이런 얘길 들으면 과연 그 아이는 커서 무엇이 될지가 궁금하오. 자신을 구해준 아저씨께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갈지. 아님 그런 부모닮아 세상 드럽게 사는지. 꼭 보고싶소.

  • 03.07.26 01:34

    그러고도 잘살꺼라고 생각하는지..진짜 양심도 없지...그아이가 뭘보고 배우겠어?!

  • 03.07.26 01:42

    너무 안타까워요... 어째서 나타나지 않았지??

  • 플렛폼의 CCTV에 안잡혔을까? 너무나 안타깝네요..... 저분의 인생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하루빨리 완쾌 되시길....

  • 정말 할 말이 없는 일이네요... 저 아이의 부모란 작자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군요!! 저분 부디 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하네요...

  • 03.07.26 01:55

    아이를 구해줬다는 아저씨 인상이 참 좋으시네여...천사같아보여염..

  • 쓰벌 그 꼬맹이 죽여버리고싶소 과연 한사람을 장애인 만들어놓고 잘살지 두고보겠소 이아저씨 같은 사람이 많음 사회는 더 나이질텐데..

  • 이분이구나..안타깝다..가슴이 아푸다

  • 03.07.26 02:06

    꼬맹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애미가 죽일년이지요..

  • 03.07.26 02:07

    꼬맹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애미가 죽일년이지요..

  • 꼬맹이는 안전선넘어선죄.. 부모는 꼬맹이 관리를 잘 하지 않은죄...

  • 03.07.26 02:40

    에공...길가는 차가 살짝 치일꺼 구해줘도 큰절할판인데...목숨구해주니..그냥가삐다네... 정말 그사람 엄마로써 자격이있는 사람인지 의심해볼만 합니다... 언뇬인지 머리털 뽑아버리고싶닥 ㅡㅡ말 넘상막하게해따 ㅡㅠ 암튼 저아저씨 얼렁 완캐대셨으면 좋켔네요..아저쒸 홧팅!!

  • 03.07.26 03:01

    우와~ 저 아저씨 정말 천사다~! 자신의 목숨도 위태한 상황이란것을 뻔히 아는데, 자신의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하고, 끝내 발목까지 잃으시고... 정말 진정한 천사... 저분~! 나라에서 꼭 보상을 해줘야 하고, 그 아이의 부모들은 찾아와서 머리숙여 조아리며 송구스러워 해야 마땅하지 않나~!

  • 에미년은 뭐하길래 애새끼가 철로에 뛰어드는것도 모른것이며 10살씩이나 쳐먹은 애새끼 하는짓하며 ..열차오는데 안전선 밖으로 왜나가냐고.. 지새끼 구해준 사람한테 보상은 못할망정 다친거 들여다는 봐야될거아닌가..

  • 다친거 책임지라고 할까봐 도망쳤나부징??? 양심없는것들은 다 없어져버려야되..세상에서

  • 그런일 없어야겠지만 만약 저분이 다리를잃어서 철도업무를 하지못하게 되더라도 정부에서 저분 생활은 책임져야 할텐데말이죠...최소한 원래 받던 임금은 줘야한다고 생각..적어도 생활고에 시달리진않도록..

  • 아저씨 언능 완쾌하셨으면 좋겠구요~>.< 정말 그 여자 양심없네요~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그러면 안되는데~그냥 그 아이 냅두시지~ㅡㅡ^성질나네요~

  • 03.07.26 04:51

    나두 이거 봤눈데 애엄마 해두 너무하네 지자식 목숨 구해주니 완전히 보따리 내놓으란 식이자너 머 저런 무식한 여자가 다 있어 눈앞에서 번히 죽을뻔한걸 구해줬더니 인사도 없고 것두 병원에나 철도청에 안부전화같은것두 전혀 없고 벼락 맞아 뒈질여자가 다있나 정말 못돼따 귀신은 머하나 저런거 안잡아가고 -,.-^++

  • 03.07.26 04:59

    쓰레기밑에서 나오는건 쓰레기 뿐일테죠 .. 그딴녀석들 끝까지 조사해서 알아내야할텐데.. 흐지부지하게 끝내면 또다시 그자손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한사람을 우습게 볼테죠.. 때려주고싶네요 죽을때까지

  • 03.07.26 07:03

    꼬리말을 읽어보니.. 왜 그 꼬맹이의 애미년만 욕하는거요.. 애비쌔끼도 그 꼬맹이의 부모란말이요.. "어린이와 부모와는 연락두절..." 이라고 나와있는데도 왜 애미년만 욕하는지,.. 싸그리 잡아 욕을 쳐먹어야 마땅하구만..어디에도 "부모" 가 "엄마" 라는 말은 없습니다.

  • 03.07.26 07:11

    아무래도 세상이 더 더러워 진거 같네...어떤일을 하던간에 꼭 댓가를 바란 건 아니지만. 자기 새끼를 살려준 사람한테 말 한마디라도...싸가지 전니 없네...망할넘들

  • 03.07.26 07:27

    죽여야 하오

  • 진ㅉ├、확잡아서 머리벗긴뒤에 삶고 찢어서 변기통에 내리고 다시주서와서 톱으로 잘기잘기찢어질놈

  • 03.07.26 09:06

    말세

  • 03.07.26 10:20

    세상 참 무섭구만,,양심도 없고,,,

  • 03.07.26 10:22

    그사람 집에가다 고꾸라져라.. 양심도없네... 진짜 그러면 인간도아니지-_-;;저 아저씨가 불쌍하다-_-

  • 03.07.26 10:56

    진짜 나뿌네...그자식은 애미한테 뭘보고 배울지....그런인간들은...꼭 벌받습니다...~!

  • 03.07.26 14:01

    재수없다-_-^치료비는못대줄망정지자식대신사람병신됐는데도감사의말한다미없이토끼다니-_-ㅗ저런싸가지를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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