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진단 후 1년이 지난 후에
차선책을 마련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암은 초기이던지 4기이던지 상관 없이 진단을 받은 후 부터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잘 받아야 하고 항암치료의 선택도 치료 과정에서 득과 실을 따져보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어떤 암 환자 카페에서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하였는데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아 2차 항암제로 변경하여 시도하였으나 그 마저도 내성이 생겨 3차 항암제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복막 전이로 인하여 복수가 차고 다리 부종까지 심해져 거동이 어려운 상황이 되고 저체중 상태가 되었는데 결국 담당 주치의 선생님은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호스피스 병동 전원을 언급하였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난감하고 이제 더 이상 치료 할 방법이 없는 것인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글 내용으로 보아 짐작컨데 아마도 자연치유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하지만 자연치유라는 것은 암 진단과 동시에 병행하여야 하는 기본적 과정이고 행위 입니다,
마치 자연치유가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히든카드 처럼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이 문제 입니다, 실제로 현대의학적으로 치료에 한계에 봉착한 경우 자연치유만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도 드라마틱하게 암을 극복한 사례는 있지만 확율적으로나 통계학적으로 수치가 아주 낮다고 보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상기와 같은 사례는 흔하게 주변에서 볼수 있기에 암 진단을 받은 직후 부터 환자나 보호자 중 누군가는 암에 관하여 정보를 검색하고 기본적 지식을 인지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굳이 의학에 관하여 깊히 공부 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암을 대처하는 방안에 관하여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특히 통합의학적 치료를 반드시 병행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권장 합니다, 물론 대학병원의 주치의 선생님은 외부에서 일체의 치료나 요법 등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지만 암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으로 한계가 있고 실제로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는 40~50%의 정도의 환자는 암 난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로한 부분을 보완 해주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치료나 요법들을 잘 활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를 잘 활용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항암 치료에만 올인하다가 나중에 복수가 차거나, 흉수가 차고, 간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되고, 암 악액질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대처를 하는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
공격이 최선의 방어전략 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치료와 대응으로 얻어진 결과는
어쩔 수 없이 수용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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