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양은 낮은곳으로 섬기고(형제간에)
빈대들은 높은 곳으로 그 화인 맞은 양심?의 화살을 쏜다
주님의 양들은 봉사처에서도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골라한다
(예: 화장실 청소 주방 쓰레기 치우는 일 가난한 성도들을 구제하는 현장일)
빈대들은 목사 교주와 물심양면으로 서로 연락 하며 작정헌금과 그밖의 절기헌금 일천번제 건축헌금
내는 것에 사활을 걸며 낸 만큼 각기 가정의 복을 빌어댄다- 그러면서 개인과 교회의 부흥이라고 떠든다
주님의 양들은 늘 침묵하며 그 믿음을 행동으로 증거한다(사람들이 잘 모른다 알아도 모르는 척한다)
빈대들은 말이 앞서며 목소리가 크고 교회의 행사나 절기 때마다 고운 자색 옷으로 안내와 인도(?)의 위치에 서 있으며 대부분 가르치는 위치에 서 있다.선생소리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감춘다.
그밖에도 무수한 차이점이 있지만
이 정도로 하기로 한다.
각기 교회에는 양과 염소가 있다.
모두 빈대는 아니다.
염소를 양과 한 우리에 넣어놓으신 뜻을 안다고 하지만
염소가 양이 되어 교회를 장악 할 때면
가난한 자들과 고아와 과부들과 이방인들은 서서히 교회밖으로 밀려나서
결국 세상에서 십자가의 길을 각기 가고있다.
이상은 본인이 각 교회에서 느끼고 체험했던 극히 일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형교회가 이러한 현상이 가장 심했으며
중형교회는 한 면이 비대해져 있었고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들 마저 그 안에서의 크고 작은 니골라당의 행태가
벌어지고 있었기에 교회 조직체라는 것에 대해 심히 고뇌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인터넷에 올라온 여러 자료들과 기독교 서적등을 통해 성경에서 제시한 주님의 참뜻을
확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개신교 과연 희망은 있는것인가...
결국 우두머리 빈대와 그 밑의 빈대들이 죽어야 하는데
그 길은 실로 요원하다. 인간의 본성이 이미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기복과 높아짐으로 치달았기에 교회건물은 크고도 높게만 지어져가고 있었고
그 건물 속의 맘몬신이 음흉한 미소를 던지고 있는것이다.
빈대도 언젠가는 제 수명을 다 할 때가 있습니다. 수명을 다하는 날에는 다른 세상으로 조금씩 변화 하겠지요. 지금 준비 하는 결과는 미래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장래 영향력 있는 일군이 되어 그 사람들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지독하게 말 안듣는 지금의 애들 .......그만큼 큰 인물이 될 것임을 확인합니다. 오늘 지켜 본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본, 어린이들의 장래에 희망이 있더군요.
첫댓글 청마님께 질문드립니다. 양과 염소의 구별은 누가하며, 그 구별기준은 무었인지요? 모두 빈대는 아니라는 결정적인 단서는 어디서 찿으시고 단정짖는 것인지요?
그럼으로 교회개혁은 불가!!! 하나님의 모사일 뿐!! 영혼을 농사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농사 법!!
빈대도 언젠가는 제 수명을 다 할 때가 있습니다. 수명을 다하는 날에는 다른 세상으로 조금씩 변화 하겠지요. 지금 준비 하는 결과는 미래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장래 영향력 있는 일군이 되어 그 사람들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지독하게 말 안듣는 지금의 애들 .......그만큼 큰 인물이 될 것임을 확인합니다. 오늘 지켜 본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본, 어린이들의 장래에 희망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