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아들아~ 라면이 그렇게 맛있어?...........................(어)
다이어리 추천 0 조회 44 12.04.19 12:4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19 12:56

    첫댓글 함께드시고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어리님 아드님만두셨군요
    이렇게 고생하는 아들들이 지켜줘서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갈수있어 늘 고맙지요

  • 작성자 12.04.19 13:04

    아들 둘 다 나라에 빌려 준 나는 국가 공인 애국자!ㅎㅎㅎ

  • 12.04.19 21:12

    내는 공인 애국자 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4.19 21:16

    명문 족보 가족!ㅋㅋㅋ

  • 12.04.20 05:24

    울 엄닌(성준맘님)
    명문 가족 증조 할멈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19 13:06

    ㄷㅁㄴ 피자 ?
    도미노 ?
    ㅋㅋ 열두고개 가토요 ㅋㅋ
    왼종일 못먹구 헤매이다
    저두 오후느즈막히 라면으루 .. 그만큼 편리한게 음쎄여 ㅎ

  • 작성자 12.04.19 13:32

    저도 어느 날 부터 라면이 좋아졌어요~ㅎㅎ
    김치넣고 끓이면 쥑이죠~ㅋㅋ
    어떤 때는 콩나물도 넣고 북어도 넣고 바지락도 넣고 어묵도~ ㅋㅋㅋ

  • 12.04.19 13:34

    아침도 대파 넣고 끓여 먹었떠요.......ㅎ

  • 12.04.19 13:34

    어 ? 전 떡넣는거 밖에 몰르는데요 ?
    콩나물두요 북어두요 ? 아랐쓰 담번에 해볼래요 ㅎ

  • 12.04.19 13:33

    모자 상봉 축하 합니다..
    둘다 빌려 줬어요.....ㅎ
    국가 공인 애국자........충성!!

  • 작성자 12.04.19 14:10

    충성! ㅎㅎㅎ

  • 12.04.19 21:38

    수고들 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장이 쫄병들한테 하는 말)

  • 12.04.19 21:35

    푸하하하..

  • 12.04.19 15:49

    김치랑 콩나물넎고 끓인 안성댁 정말 맛있읍니다 ~~~

  • 작성자 12.04.19 17:42

    맞아요, 맞아~ 저도 그렇게 잘 먹어요~ㅎㅎㅎ

  • 12.04.19 15:53

    못이겨요......ㅋㅋㅋ

  • 작성자 12.04.19 17:42

    절대루!ㅋㅋㅋ

  • 12.04.19 16:38

    친구가 그리도 좋을까??
    9박10일에 집에두번이라~
    울아들도 군대가면 그럴낀디 지금부터 내맘 다스리고 있어야겠네요.

  • 작성자 12.04.19 17:43

    걍 잊어버리고 지내요~ㅋㅋ
    오히려 들어오면 부담..ㅋㅋㅋ

  • 12.04.19 17:15

    먹고싶은거 먹어라고 해여
    엄마생각하고 집에서 이거 저거 해달라고귀찮게 안 하고
    라면에 피자라 다른 엄마들은 곰국 끊여주고 한다는데
    젊은이들은 라면을 좋아하니 전 일년에 한번도 안 먹어요 ~

  • 작성자 12.04.19 17:44

    언제 저 만나면 제가 라면 사 드릴게요~ㅋㅋㅋ

  • 12.04.19 18:32

    라면 얻어먹고 밥 사줫다 할텐데 싫어여
    괴기 사줘여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4.19 18:50

    이 달은 지가 바뻐유~
    담 달에 사줄게유~ㅋㅋㅋ
    닭꼬치 2개 ㅋㅋㅋ

  • 12.04.19 17:58

    제대후에는 절대루 먹으라고 하지 마세요.
    먹어서 존것두 많으니까 그걸루 먹어라고 해 보세요.ㅎㅎㅎ

  • 작성자 12.04.19 18:13

    네! 병장님! ㅋㅋㅋ

  • 12.04.19 19:23

    섭섭하시겠네요.~~
    아들이 휴가 나왔었군요.
    먹고 싶다는거 다 사 주세요.~~~ㅋ

  • 작성자 12.04.19 20:05

    (귓속말 - 하나도 안 섭섭해요~ㅋㅋㅋ)

  • 12.04.19 19:54

    마눌 하는 말 : " 당신은 죽어서도 썩지도 않을거야!"
    제 대답 : "바로 태워! 뭐하러 썩을땔 기다려?"
    마눌 하는 말 : " "화장터에 라면 냄새 진동 할텐데?"
    제 대답 : "얼마나 좋으냐? 태우는 사람들 출출할까봐 냄새로 위로해 주니..." ㅎㅎㅎ

  • 작성자 12.04.19 20:05

    으구~ㅋㅋㅋ
    아토피 안 생겼어요? ㅋㅋ

  • 12.04.19 20:56

    속알머리 없고, 8개월에, 이주일 님께서 즐거워 하셨던 얼굴이지만,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했나요? 피부 하나는 짱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4.19 21:15

    부러울 뿐이고...
    난 박씨부인인데...ㅠ.ㅠ

  • 12.04.19 22:10

    다이어리님
    며느리감인가봅니다
    이틀밤만 들어온걸 보면요 ㅎ
    요즘 청년들 여자친구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하고 들어앉즈면
    신부한테 절절매더군요
    조카딸 조카며느리를보면요 ㅎㅎ

  • 작성자 12.04.19 22:40

    아니고요~ㅋㅋㅋ
    학교가서 동기들, 후배넘들하고 살아요.ㅋㅋ
    여친은 입대전에 정리했대요.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