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제목: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애버랜드
날씨: 조금 추움!!!
날짜: 2010년 2월 13일
어제 가영이,재민이,희준이와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애버랜드에 다녀왔다.
가영이 어머니께서 삼성에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가영이 어머니께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우리들을 아침8시에 조회대에서 만나 가영이 어머니 차를 타고 갔다.
한 40분있다가 도착을 했다.
가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9시쯤 도착을 했는데 개장은 9시 30분......
그리고 개장을 드디어했다.
물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왠지 추웠다.
하지만 놀고나니 재미있었다.
야외에 나갔는데 너무너무 추웠다.
골이 터지는것 같았다.
하지만 따뜻한 물에 들어가니 묵은 피로가 진짜로 싹 풀리면서 몸에 기운이 생겼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시계를 보니 11시30분 밖에 않았다.
나는 육개장을 먹고, 재민이는 어린이 정식,그리고 희준이랑 가영이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먹었다.
친구들이랑 먹으니 더 맛있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있으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씻고 캐리비안베이를 나셨다.
그시간은 2시밖에 않돼었다.
애버랜드로 가려고하는데 원래 캐리비안 베이를가면 도장을 찍어주는데 행사가 끝났다고 찍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가영이네 어머니께서 오셔서 비용을 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애버랜드에 갈수있었다.
집에 왔는데 열이 났다.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셨다.
약을 먹고 누어있으니 금세 열이내렸다.
어머니께서는 열이내려서 다해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 어제 보살펴주신것이감사해서 여러가지 집안일을 도왁\드렸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첫댓글 진짜? 나는 몸이 쿡쿡 쑤셔..ㅠㅠ
그런데, 열내려서 진짜 다행이다...
ㅎㅎ 건강하도록~하세요~~걱정된당...열나지 말아라~얍~!!!
이제 다 나았어~!!!!!!
걱정해줘서감사~!!!!!!
아프지 마세요~!
이렇게 추운 날에 캐리비안베이를!!!
친구들이란 노니까 재미있었어 그러니까 추운게 조금 사라지드라~!!!!
마자마자~!
그리고 물이 엄청 따뜻해서
키키~ 간다는데가 캐리비안베이였어? 열이 내려서 다행이네...
응~!!!!!!
걱정해 줘서 고마워~!!!!
맞아, 아프지 마~!
아... 아직도 발목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야^^
응~!!
ㅎ 다음도 같이 가자~!
좋겠다...
나도 데려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ㅅ@
ㅋㅋㅋ
나중에 같이가장~!!!!!
맞아요~!
재미있었겠네.
오타수정해
찬성!
(프로필 사진 보고 허승준이라는 것 알았음...)
헙뜨...
물 안얼었냐???
이렇게 추운데 물이 얼어야 정상...
엄청 따뜻했는데...
실외는 그래도 얼었지???
오타가 조금 있네..
열은다내렸으니 괜찮겠지?
부모님 걱정하실라/..
캐리비안베이가서 좋았겠네....
캐리비안베이 엉청 크던데...
엉청!!!
ㅁ만 붙여봅시다~!
좋겠다
케리비안베이 가서 좋겠다..
재밌었겠네
아이구.. 이곳저곳 너네다 그 애기냐!
이런 글씨체는 쓰지 마~!!
나 발 퉁퉁 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