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잘 끌어줘야 할텐데..^^;;
견인장치가 꽤 비싸던데 그래도 꼭 제차로 끌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여름엔 시원한 에어컨켜놓고 바다경치 구경해볼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방파제에서 낚시도 좀 하면서 시원한여름을 보내고싶습니다. 막상끌어보니 제껀 소형트레일러라서 그런지 잘끌려오고 큰충격은 없는듯 느껴집니다. 아주약간 손으로 쇼바를 누르는느낌밖에 없는것같아요. 멋진곳 드라이브가면 그자리가 저의 술집이되고 잠자리가 된다면 뭐바랄게 잇나요. 곧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딱 10일만 전국일주를하며 마음껏 즐겨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Coooooooooool~!
멋짐다~!
ㅎㅎㅎ감사합니다. 나중에 퍼지진않겟쬬^^
헐;; 캠핑카는 RV와 짝이라 생각했는데. 저리
아름답다니 :; 멋집니다!!!
ㅎㅎ 그래도 가벼워서 끌만한것같아요 쓰이님도 하나붙이세요^^
이야 ~~~캥핑카 을마에요?
캠핑카는 고가이구요. 트레일러는 왠만한 카라반은 최하 2천부터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카고(트레일러텐트),폴딩트레일러부터 카라반까지. 가격은 약800부터 5000까지 다양해요
와 넘 멋져요!^^ 트레일러도 이쁘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ㅠㅠ 여름에 좋은곳가면 사진올려볼께요. 댓글천사님이 되어주세여ㅋ
아...느므느므 멋져요.
역시나 캠핑이 대세인건가...
전 캠핑위주보다 새벽에 일끝나고 경주나 바닷가 가잖아요. 그러면 잠잘때도 마땅치않고 여름에 예약도 힘들고 그냥 어떤 경치좋은 곳이나 제 안식처가 되길바라면서^^ 포시즌!! 여름 겨울할것없이 즐기고자 마련햇네요
흐미 참으로 멋지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경치좋은곳에가면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댓글천사님 ㅎ
대박입니다!
ㅎㅎ 넘 과찬이신듯^^
캠핑의 끝장인 캠핑카..멋지네요~~
ㅎ 캠핑카는 너무 고가이고 캠핑트레일러에요. 나름 차와 분리가 되니 집(방)처럼 활용할수있는게 매력인것같아요^^
견인장치는 어떡게 구입하셨나요? 망설이고 있었는데..사진을 보니 용기가 나네요 제트스키정도는 a5로 끌 수 있겠군요....
견인장치는 종류가 꽤잇는데 전 위크캠프에서 햇는데 많이 고가였습니다. 좀 알아보시고 문의해보시면 120선이상으로 다른종류로 할수있어요. 제트스키같은경우는 아주 잘끌려와요. 그 무게는요. 정도 뽀대나겠습니다 으^^
안어울릴듯 하면서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여행의 끝판왕이네요~~~~ㅋ
끝판왕ㅋㅋ 표현이 멋지세요^^ 큰트레일러라면 안어울리겟지만 나름 작은 카라반이라 잘어울리는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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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 썩 좋은편은 아니나 사방으로 개방이되니 닭장처럼 느껴지지도 않구요. 원두막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요?^^요세 주문양이 늘어나 제작기간 1달에서 3달사이입니다. 업그레이드도 많이됏구요
영화가 따로없네요 ㅎㅎ
영화요?ㅜㅎㅎ 별것아닌것에 관심갖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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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제차로 끌수 있는 트레일러는 저것밖엔 없는것같습니다.^^ 아내와 딸하나,,, 지내기엔 부족함이 없는것같아요^^
킹왕짱~정말 멋지네요..부럽습니다.저도 캠핑좋아하는데..올여름 와이프를 설득해봐야겠습니다.좋은곳 가시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오히려 텐트분위기나는 폴딩트레일러가 캠핑의 묘미가있죠. 하지만 펴고접는 수고가없는 카라반은 애딸린 가족이있을땐 장점인것같아요. 도로에서 뽀대도 아주약간? ㅋㅋ생각했구요^^ 좋은데가면 사진많이올릴께요.감사합니당
윤식님 역시..최고..ㅋㅋ 예전부터 먼가 한건 하실줄 알았음..ㅋㅋㅋㅋ 멋쪄용~!
ㅎㅎ감사합니다. 알브이차량의 틀을깨고 꼭 스포츠카에 한번 달아보고싶엇어요^^ 좋은곳놀러가면 또 사진올려볼께요^^
나도 제트스키 끌어볼까 ㅋㅋㅋ 저도 캠핑좋아해서
캠핑카도 샀었는대 한 3번 가보고 큰 손해보 팔았다는 ㅠㅠ
캠핑카는 고가인데, 트레일러는 그에비해 저렴한 편이지요.. 아 저도 제트스키끌고싶은데, 크게 취미가 없어서^^
먼가를 견인해서 간다는건 큰 스트레스입니다..ㅠㅠ
그래서전 제트스키는 보관.. 제트보트도 있었는데.. 이게 너무 큰지라... 하이패스 통과하면.. 좌우로 2cm미만의..
ㅠㅠ 보트 견인은 포기 했습니다..ㅠㅠ
아..근데 하이패스로 통과할수 있나요?? 4종이라 안된다고 하는것 같던데... 근데 취미가 정말 멋지십니다..ㅎㅎ 제트스키나 보트 끌고가면 정말 간지나겠는데요... ^^
글쎄요 전 그냥지나갔는데요 당시차는 모하비 4.6.가솔린...
캠핑카는 suv라고 착각해서 스용차 지나는 곳으로 갔다가 높이제한 봉을 뒤로꺽으면서 통과한적도 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