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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gray" cellspacing="10" cellpadding="20" width="450" bgcolor="#000000" border="5">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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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font color="white"><font face="verdana" size="4"><strong>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22/32_cafe_2007_05_21_23_40_4651af45edbab" class="txc-image"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rder="0"><br></strong></font></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어제(2012년 7월 10일)</font></strong></font></pre><pre><br></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그린빈스 박재정님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strong></font> </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장례식장은 아산병원 23</font></strong></font><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호실입니다.</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strong></font> </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근래들어 4월과5월까페에서 모습을 뵙지는 못 했지만..</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예전 사오모 모임이나 </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첫 사오모정모에서도 똘똘한 아드님 피아노 연주와 함께</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자주 콘서트장 등에서 볼 기회가 많았는데..</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아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함께 가 계신 시간이 많아 멀리서 소식만 들었는데.. </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ffffff" face="Verdana" size="4"><span style="line-height: 28px;"><b>이렇게 갑작스럽게 부음소식을 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b></span></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strong></font> </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70년대 음악과 더불어 많은분께 즐거움을 선사했던</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박재정님 가신곳에서 영혼의 안식을 맞으시길 바랍니다.</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갑작스레 가장의 빈자리에 황망하기만 할 유족분들께도 </font></strong></font></pre><pre><font color="white"><strong><font face="Verdana" size="4">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font></strong></font></pre><pre> </pre><pre> </pre><pre><br></pre></center></td></tr></tbody></table></center><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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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謹弔] 삼가 고인(*그린빈스* 박재정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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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님이신 故박시춘선생님의 회고콘서트 준비를 위해 서울행을 하셨는데 운전 중 갑작스런 심장쇼크로 일을 당하셨다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사진 좌측은 그린빈스 활동시 유익종님..
오른편이 이번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 한 박재정님이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착한 백성들을 하늘 나라로 먼저 데려 갈까요..
옛날 앨범자켓의 얼굴에서 고 박시춘 선생님의 모습이 얼핏 보이네요. 내 초등 친구 유익종과 함께 감미로운 화음을 들려주셨던 박재정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도 양평으로 그린빈스..유익종님 오랜만에 만나러 나선 길이셨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작스런 비보라..
4일장 13일 발인이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만에 듣는 박재정교수의 소식이 이렇게 슬픈 소식이네요. 학교 그만두시고 아들 위해 미국가셨는데 아들이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그린빈스 예전에 노래 잘하던 포크 듀엣 이었는데 난 이담엔 장군 될거야 라는 노래가 귓전에 들리는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몀복을 빕니다.하늘나라에서도 부디 좋은음악 많이 하시기를.......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 몇년전에 약수동 뮤지칼하우스에서 뵙고 얘기한게 ...좋은 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정말 안타까운 소식에 깜작 놀랐습니다 몇해전에는 가끔 뵈었었는데....
연말송년회때 노래 했던 아드님 창조가 생각납니다
그꼬마의 무대가 너무 멋져서 나중에 꼭 대성할거라고 말해줬던 기억고 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돌아가시기 몇칠전 만나 식사를 같이 했었으니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보내온 문자를 보고 누군가 장난을 하는 줄 알았어요. 물론 어제 문상을 다녀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좋은 곳에 가셔서 좋아하는 음악 많이 즐기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에 심장이 좀 안좋으셨나요 ? 아니면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그리 되신건지... 마음속 깊이 망자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우리 다른 님들도 건강 점검 게을리 하지마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옛날 사오모 정모 때 자주 뵈었고
2차로 같이 노래방까지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
새삼...안타까울따름입니다...ㅠㅠ
저는 못뵈었어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사오모 초창기, 학무님과 박재정씨,최성원씨등과 가끔 뵙곤 했어요
방배동 스튜디오 놀러갔다가 음반도 선물받고 ,,
아쉽고 ,슬픈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