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전염병)사태와 관련한 또 다른 영화;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위키피디아 설명: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는 2007년에 개봉된 스릴러 영화이다. 리처드 매드슨가 쓴 동명 소설《나는 전설이다》를 영화화한 것이다.
줄거리[편집]
뉴욕에 어느 박사(크리핀 박사)가 암 백신을 발명했다. 그러나 암 백신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인류가 멸망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죽고 생존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 빛에 취약한 변종인류(좀비)가 되고 만다. 그 가운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과 그의 개, 샘만 살아남는다. 그러던 중 한 명의 여자 변종인간을 올가미로 잡아 백신연구를 계속한다. 낮에는 매일 매일 생존자를 찾아 AM 라디오 방송을 하고 백신연구를 하던 중 안나라는 생존자 여인과 그 여인의 아이, 에단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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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플릿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
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12년, 인류의 멸망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이영화의 키워드 : 소설원작, 좀비, 바이러스, 리메이크, 미래
인류 최후의 생존자,
2012년 인류의 운명이 그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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