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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Re: 문경애 선생님 의 대한 각언론사 기사
탄탄대로 추천 0 조회 264 10.01.04 02: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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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8:21

    첫댓글 문경애씨에 대해 자세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동갑이시거나 한살 아래시거나 한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10.01.04 20:16

    책이 부산에서 저희 집으로 오고 있답니다 저희도 보고 현수정님께 보내드릴께요 주마등님께서 그리하면 좋겠다고 하시는군요.

  • 10.01.05 02:02

    책을 문경애씨에게 네권 받아서 규트맘님 에버그린님.가미가제님.은조님 드리고 돌려가면서 읽고있어요.여러분들도 읽고나면 안읽은분을위해서 돌려보십시요.정아할머니도 그랬습니다.

  • 작성자 10.01.08 13:33

    책은빌려보시는것도 좋으시지만 사서보시는것도좋습니다 필요하시면 부산대학교출판부 (051)510-1932)로 전화하시면 보내주시더군요 택배비포함 13000원

  • 10.01.10 12:33

    행운의여신 님꼐 온 책을 제일먼저 읽었습니다. 문경애 씨가 긴 투병을 할수 있었던것이 가족들에 끈임없는 사랑과 이해 자신에 의지력이 감동 했습니다. 파병환우 님들 우리 힘내고 견디다 보면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0.01.10 16:58

    현수정님께 죄송합니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기시작했지만 몇장도 못 넘겨보고 바로 그만 덮어야만했답니다. 책이 출판됐을때 사서 읽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착각을 했었던거라 더 이상 읽지못하고 바로 현수정님께 보내려고 포장해서 협회사무실에 가니 영선님께서 보고싶단바람에 그만 보내지 못하고 영선님 손에~~ 죄송합니다 현수정님 영선님께서 바로 보낸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요 ^^

  • 10.04.13 16:11

    문경애님 2007년 파병 진단받고 아시는 할머니 한분이 걱정을 해주시면서 문경애씨*며느리가 친한 사이로 문경애씨로 책을 선물 받았다며 소중하게 간직하는 책이지만 필요한 분에게 선물주어야 된다면서 책을 읽으보니 도움이 될것 같아며 한권을주실길래 소중하게 간직하며 읽어보고 감동과 눈물이가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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