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애인이꿈에~~~~

[이쁘니]

우리집이라는데 집은안보이고 담장은 엄청높았는데 담장위에 나뭇짐을 올려나서 더높았는데 거기에 우리집 개한마리가(바싹말랐는데)그위에 올라갔는데 내려오라고해도 피하기만하고 안내려왔어요! 그런데 장면이바뀐건지 (십이삼년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랑 나랑 그옆에 예쁜여자랑(아는여잔지 직장동료인지 잘모르겠고 단정하면서 깔끔한차림) 남자친구차에 있더라구요! 나한테 너는이래서싫고저래서싫고하면서 나의 험을막하는거예요! 나는화가나서 차에서 내려서 그것두 모르는여자가 있는데 자존심상하게 그럼 널안만나면 될거아니냐구 했지요!! 남친이 그게 아니라고하면서 손을 잡고 재래시장을 막데리고가는거예요! 남친이 시장안에 남자정장가게를 오픈했다는거예요! (차릴장소가 아닌데왜차렸지했는데)영업만잘하면 괜찮다고 하는거예요! (사실이남친은 지금결혼해서 잘살고있는데 꿈속에서도 결혼한상태로 나왓어요) 누나랑 집을나왔데요! 그곳에갔더니 부엌이랑 잠잘때는보이지않고 채소로 3/2가 가득하더라고요그래서 오픈한가게로 갔더니 양복은없고 그곳도 야채로 가득하면서 그어머니가(머리가하얗고 날씬하시면서 허리가 반듯하신모습) 가게를 보고 있는거예요! 같이살던여자랑은 끝났고 나랑같이 시작하고 싶다는거예요! 그럼가게를 오픈했는데 선물을 사줘야하나 아니면 돈50만원을 필요한거사라고 줘야하나 그런데 내돈을 써가면서 만나야하나 (그러면서도 남친과 뭔가 시작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설레였어요)

어제 해몽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부탁드립니더~~~

구정까지는 사업구상하는거랑 안되면 취직해야할생각만 하고있어요!

[智慧夢(*^O^*)]

님의 이꿈도 좋은 꿈은 아니거든요 꿈의 현상도 좋아야 실제 현실에서도 좋은 것입니다
이런 꿈은 님의 어떠한 일에 관련된 꿈이라고 해도 좋은 결과는 없어요
그러나 현제는 이꿈때문에 신경쓰고 그럴 정도는 아니니까
아무런 생각하지 마시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