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스타.
샛별 (금성)같이 크고 화려한 별이 2008년 일 월초에 떠오르기 시작하든 별
요즘은 동남쪽에 있다가 8월말9월초에는 머리 정상에서 제일 밝게 비추고 있겠으나.
샛별도 아니고 (금성)도 아니기에 2008년 지나면 희미해지기 시작하여 영원히 사라져 다시는 못 보는 별이 됩니다.
있을 때 특이한 별을 한번이라도 더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2008.5.12 일작성
새로 떠오른 오리온 별자리
샛별 (금성)과 같은 제일 화려하게 비추든 별은 2008년 한 해 동안 관측 할 수 있으나 옛날별과 별자리처럼 영구히 사라져 버리고.
2008년에는 볼 수 없었든 오리온과 비슷한 별자리 가.
2009년 새해 1 월 달부터는 오리온 별자리와 똑같은 별자리가 늦은 저녁에 동쪽 하늘에 서 부터 관측 할 수 있겠습니다.
옛날에 보든 오리온 별자리는 겨울 철 별자리여서 겨울에만 보였기에 겨울 별자리라고 하였고 전설도 무수히 많이 있고 특이하게 생겨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별자리다.
새로운 별자리는 오리온과 비슷하고 크기와 모양이나 위치가 비슷하나 이 별자리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 년 내내 봄.여름.가을.겨을. 상관없이 위치만 바뀌어 있겠으나 계속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일 년 동안 만 볼 수밖에 없는 별자리 이다.
적도에서 북위 30도선 사이에서 남 북 으로 반듯한 형태로 변하지 않고 지나가겠음.
중심부 에 있는 삼태성 꼬리는 남동쪽으로 하고
7월 달에는 머리 정상에서 아주 밝게 제일 잘 볼 수 있고 2009년 12월에는 서쪽에서 볼 수 있다가 또 다른 별처럼 영구히 사라지겠음.
언제 또 그와 비슷한 별자리가 또 나타 날려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08.8.28일 작성
담 벼 락
첫댓글 저두 얼마전에 오리온 자리 봤는데...ㅋㅋ 한번 쌍안경으로 보구 싶더라구여 ㅋㅋ 벌써 겨울이 오는건가 ㅋㅋ
북극성님께서 예전에 비슷하게 금성인가 목성인가 사라진다고 하시던게 같던뎁 ^^
먼소린지 이해불가..;; 좀 쉽게설명해주실래요?
-ㅅ-...저도...뭔소린지 이해가 좀 힘들어요 -ㅅ-;
요약하자면 우선 위에글은 금성같은 별이 2008년 1월에 보였으나 2008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말씀이고 그건 말씀드린바와 같이 금성이 아니라는군요 그리고 아래 글은 기존의 오리온 자리가 없어지고 새로운 오리온 자리가 뜬다는 말씀 같은데..솔직히 이거...;;; 훔...;;;;;
이분 또 이러시네;;
역시 내가 아는 그분이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