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투사가 11월에 있고 파생상품이 10월에 시험이 있더라구요..그리고 금융투자분석사 가 8월에 있구요..
전 금융쪽으로는 지식이 완전 없는 상태라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감을 못잡아서 걱정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2. 그리고 증투사를 먼저 따야 하나요??..순서가 있나요??....어디서 들은 이야기 인데....순서가 있다고^^
아닌가요??....파생(10월)따고 증투(11월)따도 되나요??
3. 금융투자 분석사가 8월에 있던데요^^ 이거 왠지 오래 걸릴듯 한데 어때요??...^^
방학 부터 이쪽으로 5시간 정도 공부 할 거구요..많게는 7시간^^;;;영어 공부도 병행 할 것이기에TT
아님 방학에 10월에 있을 파생 이랑 11월에 있을 증투 공부 하는게 나을까요??
4.매래에 농중 이랑 금융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5. 파생이랑 증투 각각 책 좀 추천 해주세요^^
비전공자 입니다.(통계학 전공) 강의 들어야 하나요??
와우패스에서 나오는 책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와우패스의 어떤책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왠지 강의 들으면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더 어렵게 느껴 질것 같기도 하고 그냥 책보면 공부하면 얕게 배울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와우패스 책은 시중인터넷 서점에서 구할 수 있나요?? 아님 사야하나요??^^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0년 상반기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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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투자분석사나 증권분석사는 잘 도전 안하구요 보통 3종과 함께 FRM, RFM(현재는 FP+RFM 통합후 투자자산운용사?) 까지만 따요 국내금융자격증은... 이후로 국제 FRM 이나 CFP 등으로 많이 가구요... 국제FRM 정도 아니면 통계 까지 따로 배울 필욘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