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드라마로 아시아 최고 스타 였을 당시, TIME지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제발 드라마 멋진것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시 아시아가 떠들석해질테니..^^
Burdened with Good Looks
Jang Dong Gun
BY DONALD MACINTYRE

Korea's No. 1 heartthrob doesn't date. It's not that Jang Dong Gun, lacks opportunities to meet women. Lunching recently at a noodle shop in a trendy part of Seoul, Jang, by his mere presence, sent the women at a nearby table into paroxysms of girlish twittering. Soon, a crowd of girls gathered outside the restaurant window. By the end of the meal there were dozens of women jostling for position outsideis manager had to help him push his way through the throng. This kind of thing sometimes follows Jang when he leaves South Korea. In Vietnam last year, thousands of women packed Ho Chi Minh City's stadium for his concert, crying hysterically and screaming "I love you." It seems all Jang would need to do to find a girlfriend is just point. But he is plagued with a conscience. "I would love to go out with a normal girl, holding hands or whatever," he says. "But it is a delicate matter here. Once she goes out with me, the whole country will know." And if they break up? "She will be remembered as Jang Dong Gun's ex. She will be a 'woman with a past.'"
In any case, Jang is becoming uncomfortable with his drop-dead good looks. With his role in the megahit Friends, he is finally shedding his pretty-boy image, playing a gang boss in a tough port town. But it was the face that got him into acting, of course. On his way to and from school, reps for advertising and modeling agencies, who scour the streets for fresh faces, repeatedly handed him their business cards. His parents disapproved, urging him to concentrate on his studies. But he phoned one of the agencies and ended up doing a soap commercial. "Only my body was shown," he says. An agent later suggested he try movies, so he went for an audition. He got the part and has climbed the ladder to stardom, usually playing handsome teenyboppers. "That good-looking face," he says, "can become a handicap, at least in acting."
To build up credit as an actor, he works hard and shuns the party scene. For Friends, he spent four months in Pusan learning the rough local accent. Before each shoot, he smoked heavily (even more than his usual two to three packs a day) and avoided watero give his voice a raspy edge. When he's not filming, he spends time at his parents' or goes out with friends. "I prefer to live a quiet life," he says. If only those women would let him eat his noodles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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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외모가 부담스러운... 장동건 - 도널드 매킨타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자 장동건은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가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다. 서울의 고급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만난 장동건, 그가 나타나자마자 근처 테이블의 여성들은 환호성과 함께 흥분을 나타냈고 곧 수많은 소녀들이 레스토랑 창밖에 모여들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서로 밀치며 장동건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려는 여성들이 무리를 이루었다. 장동건의 매니저는 그 인파를 밀치고 장동건이 나갈 수 있도록 해야만 했다. 이런 일은 장동건이 잠시 한국을 떠날 때 종종 일어나곤 한다.
작년 베트남에서는 호치민시의 스태디움에 그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수천명의 여성들이 몰려들었고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히스테리컬하게 울기도 했다. 이제는 장동건이 여자친구를 찾아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
"물론 저도 보통 연인들처럼 여자 친구와 손 잡든지 하면서 외출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이곳에서는 매우 민감한 문제예요. 일단 그녀가 나와 함께 외출하면 전국민이 그녀를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만일 그들이 깨진다면? "그녀는 장동건의 옛날 애인으로 기억되겠지요. 그리고 그녀는 과거를 가진 여자가 되는 거지요."
어떤 경우든 장동건은 잘 생긴 외모 때문에 편안하지가 않다. 대형 히트작 <친구>에서 그가 맡았던 역할로 장동건은 지금까지의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거친 항구 도시의 깡패 두목을 연기했다. 그러나 물론 그를 지금의 연기에 도달하게 한 것은 그의 외모였다.
학창 시절, 광고 모델 에이전시의 관계자들로부터 종종 명함을 받곤 했다. 장동건의 부모님은 그가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공부에 전념할 것을 원했다. 그러나 결국 그는 한 에이전시에 전화를 걸었고 비누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 광고에는 얼굴이 아니라 몸만 비춰졌었죠." 한 에이전시가 나중에 그에게 영화에 출연해 볼 것을 제안했고 그래서 그는 오디션을 받게 되었다. 배역을 맡은후 그는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고 보통 잘생긴 청춘스타 역을 연기하게 되었다. "잘 생긴 외모가 적어도 연기에서는 불리한 조건이 되기도 하죠."라고 그는 말했다.
배우로서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 그는 열심히 일하고 유흥적인 면은 피한다. <친구>를 위해 그는 부산에서 거친 사투리 억양을 배워가면서 4개월을 보냈다. 각 장면의 촬영 전에 그는 담배를 많이 피웠으며(평상시의 흡연량인 하루 2~3갑 보다도 많이) 갈라진 목소리를 내기 위해 물도 마시지 않았다.
촬영이 없을 때는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과 함께 외출을 하곤 한다고. "저는 조용하게 사는 편을 더 좋아해요."라고 장동건은 말했다. 적어도 여성들이 그가 조용히 식사라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면 좋으련만...
美타임지, 미남배우 장동건은 괴로워
'한국 최고의 인기남은 데이트를 할 수 없다'
톱스타 장동건에 대한 기사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에 실려 화제다. 9월10일자 타임 아시아지는 '미남이 져야할 부담(Burdened with Good Look)'이란 제목으로 장동건이 잘생긴 외모와 폭발적 인기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집중 부각시켰다.
타임지는 한국에서 한 국수집을 찾았다가 새까맣게 몰려든 소녀 팬들의 성화로 가까스로 현장을 탈출한 일화와 지난해 베트남 공연시 수천명의 여성팬이 "아이 러브 유!"를 절규한 사실들을 예로 들며 장동건은 더 이상 평범한 사람처럼 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나도 평범한 여성과 길에서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다. 하지만 일단 내 여자 친구가 되면 곧 전국민은 다 알게 될 것이고 만일 헤어지게 되면 평생 장동건의 과거 여자란 꼬리표가 붙게된다"며 고충을 토로한 장동건의 멘트를 인용했다.
이와 함께 장동건은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 탓에 작품 활동에도 지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스타에 대한 타임지의 보도는 이례적인 일. 이번 기사는 장동건이 한국는 물론 대만과 베트남 등 아시아 정상의 스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유수의 매스컴도 인정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
〈 정현석 기자 hschung@〉
(출처 ; 스포츠조선)
첫댓글 지금도아시아최고의배우에요^^;;;였던이아니고
네..^^ 지금도 최고지만, 그 당시에 비하면 좀 사그라들었죠..^^
지금이 더 최곤데?? 사그라 들지 않죠~
제임스 딘이랑 좀 닮은거 같다
하루 2~3갑이 평상시량 ... - -
친구 이후로 담배를 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ㅠㅠ
2~3갑까지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1~2갑 그래도 너무 많이 피는것 같아요.. 오랫동안 보고 싶은데..ㅠㅠ
-_- 기흉이라 면제래매?
웁스1님 같이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장동건은 그 당시 정당한 면제 사유로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만약 장동건이 정당하지 않다면, 서태지,배용준 등의 스타도 정당한것이 아닌게 됩니다..
장동건이 그 당시 빽이 있었습니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나 재벌 총수라도 되었나요? 장동건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기흉은 정당한 군 면제 사유였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면 괜찮거든요?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그렇지..
웁스 1님 앞으로 한 번만이라도 말도 안되는 그런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카페주인님께 강퇴 조치를 취하라고 건의 할 것 입니다..
그것 때문에 중국에서 영화 찍다가 쓰러졌었자나요... 뭘 알고 그래야지..완전 꼬였구만 꼬였어..
배용준군대갔다오지않았어요? 전그렇게알고있는데-_-ㅋ
지금도 최고인데..............^^ 배용준 면제예요 과거 눈때문에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그 당시에 일반인중에서도 그런 이유로 면제 받은 사람들도 다시 군대 가야죠
원래 면제사유는 그때그때 사정따라 바뀝니다 저 아는분도 이왕갈거 현역가자! 해서 신검받으러 갔다가 졸지에 방위뛰신분있습니다 몸무게로 짤린건데 그때따라 군대에 사람이 몰렸다더군요 두번이나 다시했는데 그때마다 밀려서 결국 원치않은 방위로 군생활 끝내신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