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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2:13~22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모든 사람을 아시는 예수님 2:23~25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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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성전에서 짐승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이들의 상을 엎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표적을 보이라는 이들에게 성전을 헐면 사흘 동안에 일으키겠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의탁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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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2:13~22
성전은 주님의 몸입니다. 그렇기에 정결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십니다. 성전 뜰(이방인의 뜰)로 들어가신 예수님은 그곳에 희생 제물을 파는 사람들, 두로의 은 세겔을 성전세로 바꾸어 주는 사람들을 발견하십니다. 그들은 성전의 지도자들과 결탁해 이익을 챙겼습니다. 예수님은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내쫓으시고 환전상들의 상을 엎으십니다(말 3:1~3). 이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전 곧 자신의 몸을 장사하는 집으로 변질시킨 자들에 대한 분노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는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보이실 표적은 오직 십자가 와 부활입니다.
●더 깊은 묵상
장사하는 집으로 변질된 성전을 보신 예수님은 어떻게 행동하셨나요?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모습은 주님 보시기에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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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아시는 예수님 2:23~25
예수님은 유월절 기간에 예루살렘에 계시면서 많은 표적을 행하십니다. 표적(헬라어로 ‘세메이온’)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 주는 기적을 뜻하는데, 요한복음에 17회 나옵니다. 많은 사람이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몸을 의탁하지 않으십니다. ‘믿다’와 ‘의탁하다’는 모두 같은 헬라어를 사용합니다(23~24절, 헬라어로 ‘피스튜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죄의 본성을 아시는 하나님이기에 사람들을 믿지 않으신 것입니다. 단지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주시기까지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믿음이 아닌 사랑과 섬김의 대상입니다.
● 더 깊은 묵상
예수님이 자신을 사람들에게 의탁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게 믿음의 대상은 누구며, 사랑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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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분노와 사랑
우리는 우리에게 분노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리기가 어렵다. 그런 하나님을 예배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성경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는 그분의 사랑과 전혀 상충하지 않는다. 사실 그 분노는 사랑에서 비롯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창조물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파괴하는 죄에 분노하신다.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죄가 우리에게 끼치는 막대한 피해에 대해 매우 슬퍼하신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해치는 것들을 미워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의 몸을 죽이는 암이나 그의 삶을 파괴하는 중독을 미워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죄에 대해 느끼시는 감정이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죄에 대해 의분을 품으신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신다면, 그분을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떼어 놓기 위한 방법을 마련하셨다. 이는 곧 진노의 심판과 죽음, 죄의 궁극적 결과를 스스로 감당하시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나님은 그 역사를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크기를 보여 주는 척도다. 그분이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하지 못하실 일은 없다. 주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진노하시며 우리를 위해, 우리 대신 지옥을 통과하셨다. 이것이 사랑이다.
복음 특강 / J. D. 그리어_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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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요한복음 2장 16절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고백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집입니다(마 16:18). 또한 하나님이 영원히 머무시는 곳이며(왕상 8:13), 하나님이 그분께 예배하는 자들의 기도와 찬양을 받으시는 거룩한 처소입니다(왕상 8:29).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성전은 종교 지도자들의 탐욕을 채우는 장소로 변질되었습니다. 교회가 본래 목적을 상실할 때 주님은 반드시 채찍을 드십니다.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행 20:28)
복음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에게 회개를 요구하고 근본적인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 톰 A. 스테픈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정결하게 하신 주님의 거룩한 열심이 저에게도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 주신 저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유익과 득실, 세상의 이해관계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정결하게 살게 하소서.
요한복음2:13-25절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유월절 성전청결의 이유와 목적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성전청결의 이유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성전의 뜰에서 14절에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손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성전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예수님의 행동에 놀랐을 겁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 즉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 곳이 장사하는 곳으로 바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형식주의가 되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유월절이 되면 짐승을 가지고
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성전에서 돈을 주고 짐승을 사면 되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 제사장들은 부유한 사람들과 결탁하여
돈을 벌수 있도록 그들에게 기득권을 제공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보다는 물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배는 형식주의가 되버렸습니다
문제는 그래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예배 하였다는 자기만족에 빠졌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청결을 하신 것입니다
2000천년을 살아가는 우리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정신을
잊어버리면 편리주의 그리고 형식주의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편리주의와 형식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예배의 정신, 즉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예수님 당신이 성전되심을 말씀합니다
18절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성전청결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향해 "너가 이런 일을 하는데 표적을 보이라" 고 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예수님은 19절에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유대인들은 46년동안 성전을 지었는데 어떻게 3일만에 지을수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도통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21절에예수님의 말씀은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참된성전이 예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참된 성전이란,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이루게될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영생을 주신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그리고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은 지금도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예수님을 중심으로 교회가 필요한 분들 예수님이 필요한 분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된 성전은 지어져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전을 지어가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 요한은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의 믿음을 비교합니다.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의 믿음과 표적을 보고 예수를 좇는 많은 사람의 믿음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표적을 보고 좇는 무리에 대하여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표적이 가리키는 진정한 성전을 보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를 좇았던 것입니다.
사실 제자들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달라진 것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의 증거로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교회를 어떻게 세워 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의 열심으로, 우리의 능력과 생각대로 세워 우리의 유익을 얻는 장사치의 소굴로 지어 가길 원하십니까?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러나 만약에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회개하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만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편리함과 유익을 위해 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위해 성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17절 본질을 잃어버린 의식(儀式)에 분노하시고 일그러진 형식을 타파하십니다.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어야 하는 성전(사 56:7; 막 11:17)에서 예수님이 보신 것은 이방인을 위한 뜰이 장터와 환전소로 전락한 광경이었고, 들으신 것은 기도 소리가 아니라 가축의 울음소리와 편리를 얻고 이문을 남기려고 흥정하는 소리였습니다. 화가 나신 예수님은 예배자들의 불경한 형식주의를 꾸짖으셨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잇속을 챙기느라 성전을 그 지경으로 만든 종교 권력자들을 고발하셨습니다. 성전 공동체인 우리가 이웃을 배척하고, 돈을 사랑하며, 무미건조한 형식주의에 빠진다면, 예수님은 또다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실 것입니다.
21,22절 성전의 실체, 참성전이십니다. 옛 성전은 참성전을 가리키는 일시적 건물이었으며, 참성전이신 예수님이 오시자 자기 소임을 다하고 물러났습니다. 옛 성전이 담고 있던 모든 의미는 예수님이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거해야 하는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이며, 성전에 거하는 비결은 건물을 거룩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것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8-20절 기득권을 지키고 이권을 얻는 데 마음을 두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성전 책임자들은 예수님께 다짜고짜 표적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옳은지 그른지 따져 볼 요량은 없고, 표적을 핑계로 예수님을 궁지로 몰아 사회적으로 매장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간파하신 예수님은 그들의 함정을 피하면서도 진리를 담아 대답하셨지만, 그들은 헛소리로 치부했습니다. 진리는 내게 익숙하고 편리하던 것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그때 흔들리는 그것을 내려놓아야,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23-25절 표적(이적)을 보고 믿는 것은 불완전하고 위태롭습니다. 예수님의 존재와 성품을 믿는 데까지 이르지 못하면 표적만 바라는 상태에 머무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표적 너머 예수님을 믿을 때, 표적이 사라져도 예수님을 믿을 때, 그 믿음이 진짜입니다.
기도
공동체-참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믿음으로 머물며 은총을 만끽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에 들어가셨는데, 성전 안에는 제물을 파는 장사꾼들과 환전상들을 있었습니다 본래 양과 소 등 모든 제물은 예배자가 끌고 와야 했지만, 제사장들이 여러 가지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했기 때문에 성전에서 사는 것이 가장 편리했고, 외국에서 오는 예배자는 사실상 제물을 준비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대제사장과 계약을 맺은 장사꾼들에게서 제물을 사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성전에서는 당시 통용 화폐든 외국 화폐든 더럽다 하여 받지 않았기 때문에 비싼 수수료를 내고 성전 세겔로 환전해야 했습니다 즉, 돈 때문에, 편리함 때문에, 장사꾼들과 환전상들이 성전의 좋은 자리를 점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대목이라 할 수 있는 유월절이 가까웠기 때문에 매우 번잡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소와 양을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환전상의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장사꾼들에게 가지고 나가라고 하시고, 아무나 물건을 들고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사고, 외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요2:16)
참으로 성전은 돈 버는 집이 아니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막11:17)
그때 그들이 이렇게 성전질서를 무너뜨리면서 무슨 표적을 보일 수가 있느냐 도발했습니다 그러나 장사꾼과 환전상이 넘쳐나는 성전은 성전도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9)
그들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은 성전을 어떻게 삼 일 만에 일으키겠다는 것인가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님은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주가 성전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참 성전을 일으키셨습니다
또한 부활의 권세로 우리 안에 계시사 우리 몸을 성전으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그러므로 우리 몸을 위해 돈이나 편리함을 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오직 기도하고 말씀으로 깨어 있기 원합니다
요한복음 2:13~25 무너질 예 성전, 세워질 새 성전
유월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이르셔서
성전안에서 장사하는 것을 보시고 채찍을 만드사
내어 쫒으시고... 쏟으시고... 엎으시고... 가져가라고 소리치신다.
예수님 처럼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분이 불 같은 화를 내셨다.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거룩 한 열정이 거룩한 분노가 거룩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그 상하신 마음이 장사하는 집으로 못 만들게 한다.
나는 왜 이런 거룩함의 분노가 없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 그 만큼 분노하게 하는데...
진리를 사랑하는 만큼의 거룩한 분노를 주옵소서.
(요 2:13~25절)
❝참 성전으로 살아가는 삶❞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새 성전을 세우신 것처럼 새 성전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까?
➲ 거룩을 선포하는 새 성전의 삶이어야 합니다(13~17절).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워져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13절). 그런데 이방인의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로 인하여 성전 주변이 마치 시장처럼 변해있었습니다.
그들은 순례자들의 편의를 위하기보다는 하나의 장사치로서 성전을 장사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고, 돈을 쏟아 버리시고, 상을 둘러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노하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16절).
이방인의 뜰이라 할지라도 그곳은 분명 하나님의 집이며, 성전이었습니다.
이방인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장소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은 거룩한 곳이 되어야지 희생 제물을 판매하거나 환전하며 장사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을 보면서 제자들은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17절,시 69:9절)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열심으로 인해서 죽음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의 집을 망가뜨리며 더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심을 하시고 채찍을 만들어 그들을 모두 내쫓으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 되시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마 21:13)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중심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되어 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인간중심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물질주의가 교회 안에 자리 잡지 않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로 부름 받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한 것처럼 거룩하다(고전 3:16,17)라는 말씀처럼
각각의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 성전의 삶을 살아가는 자로써 거룩을 이 땅에 선포하고, 섬김과 전도와 선교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희생을 감수하는 새 성전의 삶이어야 합니다(18~22절).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을 본 유대인들은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18절) 물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지금 이 자리에서 입증해 보라는 요구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1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을 허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의미하는 것이요, 일으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새 성전을 세우실 것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당시 헤롯 성전의 건축 기간인 사십육 년을 언급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20절).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이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습니다(22절).
우리의 교회는 예수님의 고난 당하심과 피 흘리심과 죽으심으로 세워졌습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새로운 성전을 세우신 것처럼 우리의 교회도 새롭게 세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피 흘림의 희생을 치르셨던 것처럼, 내 자신 또한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희생을 각오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교회에 대하여서는 불평과 불만의 소리는 많이 하면서 정작 내 자신이 참여하고 희생해야 할 때에는 그 자리를 피해 버리는 비겁한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우리 교회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만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믿음을 나타내는 새 성전의 삶이어야 합니다(23~25절).
예수님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습니다(23절). 사람들의 이런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당신의 몸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24절). 즉, 예수님은 표적을 보고 믿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믿고 따르
는 사람들의 수가 많음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동기가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보셨습니다.
참된 믿음은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서 비롯됩니다. 더 나아가 복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로써의 삶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표적만을 바라는 신앙은 견고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신앙을 해 나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자신을 왕으로 추대하려는 유대인들을 피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표적만을 바라는 신앙은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 또한 신앙의 성장을 가로막는 자세입니다. 표적 넘어에 계신 예수님을 그리고 사람들을 의식하거나 의지하지 않고서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믿는 신앙으로 변화 되어지는 것이 새 성전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른 믿음을 나타내는 새 성전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가 거룩을 상실하지 않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어가기에 힘쓰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하여 작은 것이라도 희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참 성전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요 2:13~25절)..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장사로 더럽혀진 성전을 청결케 하신다.
유월절을 맞아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셨다.
성전 안에는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환전을 하는 상인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을 이용해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려고 했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내쫓으시며 아버지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고 외치셨다. 비폭력을 가르치셨고 몸소 섬김을 가르치셨지만 유일하게 폭력을 행사하신 곳이 성전청결 사건이다.
분노하여 상인들을 내쫓으시는 예수님에게 유대인들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하느냐며 표적을 요구했다.
그때 예수님은 성전을 헐면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건물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실 자기 몸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구약의 성전과 제사는 메시아의 온전한 제사를 예표하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구속의 역사가 성취됨으로써 목적과 기능이 완성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 또한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더욱 성경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게 된다.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기억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표적을 구하게 된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세상방식을 거부하고 오직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신약시대의 성전은 성도 자신이다.
성전청결 사건은 성도가 자기 몸을 거룩하게 지키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함을 교훈하고 있다.
우리는 걸어 다니는 성전으로서 말씀을 따라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14절)”
유월절은 그들의 조상이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이집트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한 지도자 모세를 보내어 구원을 베푸시면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은혜로 장자를 치시는 그 죽음의 그림자를 피할 수 있도록 하신 사건을 기억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순간 드려지는 수많은 제사의 제물보다 더욱 특별한 절기였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이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을 찾았지만, 실제적으로 그 절기는 두렵고 떨림으로 어린양, 곧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와 살을 먹으며, 자신의 집안, 허락된 삶의 현장에서 풍요로운 이집트와 같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야 하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그 심령을 새롭게 하는 예배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잊어버리고, 세상의 루틴, 습관적인 종교생활을 유지하는 것
“모두 성전 밖으로 내쫓고(15절)…주의 집을 사랑하는 열정이 나를 삼킬 것(17절)”
지금까지 모든 제사와 제물, 예배와 성전의 중심이 주님이심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계시록을 통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에 성전이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이 빛이 되고 예배의 본질로 드러나는 사건을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이와 같이 매 순간 새롭고,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것임을 깨닫는 믿음이 깊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증명할 만한 표적(18절)…성전은 바로 자기 몸(21절)”
주님은 구하는 표적에 대해 성전을 허물면 자신이 다시 짓겠다고 하지 않으시고, 그 성전 된 부활의 몸이 3일 만에 일어나는 사건을 미리 알려주듯 다시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포도주가 아니라 그 보혈의 피 인것처럼, 종교지도자들의 거짓과 불의로 물든 제물과 제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다시 새로워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질 예배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진정으로 회복되어야 할 예배, 새로워져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날마다 깊이 깨닫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제자의 삶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습니다(23절)”
주님은 예배를 새롭게 하기 위한 의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시면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미 포도주와 채찍으로 자신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시기로 하셨으므로, 주님의 도움에 따라 기적을 체험한 이들의 추앙에도 흔들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주님은 오직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의 생명에 온 초점을 맞추고 그 행보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의 연약함과 죄악에 대해서는 이미 그 깊은 마음속까지 다 알고 계셨고, 사랑과 긍휼로 이 죄악으로 물든 땅을 바라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날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드리는 삶의 예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고, 육체의 치유뿐 아니라 영혼의 새로워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매 순간 깨달아지고, 심령 가운데 그분을 사모하는 마음이 커지는 믿음의 인생 살아가길 간
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 시편 69:9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사도행전 15:8-9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왕상 8:12~14)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왕상 8:29~30)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시 69: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 16:17~20)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눅 12:15~1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6~8)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 가운데 오셔서,
친히 그 보혈로 부으시고 육신을 찢으셔서 새 생명을 창조하시고
그 영원한 나라로 초청하시는 그 열심을 보여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고 더 깊이 깨달아 가며,
입술을 열어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다스리심을 선포하는
주님의 제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거짓된 예배와 교만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를 바라보며
고침을 받고 나음을 얻는 인생길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방 곳곳마다 생명을 소진하며 주님을 증거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의 발걸음을 축복하시고,
구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채우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모든 재해와 핍박, 질병과 전쟁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과 치유의 손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분열과 분노, 다툼과 죄의 어둠 가운데 허덕이는 이 땅을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은혜를 전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영원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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