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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버키가아파요
후리지아 추천 8 조회 1,231 20.06.17 11: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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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7 11:26

    첫댓글 버키야~

    애구.. 어찌
    별일없기를 날고 뛰던아이였는데

  • 20.06.17 11:28

    에혀
    버키 아파서 어쩌누.

    힘내자.

  • 20.06.17 11:48

    버키야 아프지마 ㅜㅜ

  • 20.06.17 11:52

    큰아픔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촘파나 엑스레이상 이상소견이
    없다니...불행중 다행입니다만,,

  • 20.06.17 13:39

    버키야~수액맞고 탈없이 싹 낫기를 바래

  • 20.06.17 12:13

    버키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할께요!!! 버키야 아픈거 빨리 낫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7 12: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7 12: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7 12: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7 1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7 12:46

  • 20.06.17 12:34

    저희 애들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처음엔 구토 반복되고 심해지니 뭘 잘 못먹었나 해서 병원 데려갔는데 이런 저런 검사 다 해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과거 병력이나 여러가지 추측해서 뭐라도 해야 하니 약은 지어먹였고.

    근데 약을 먹여도 안되고, 물만 먹어도 토하고, 그러니 기력 없어서 또 물도 안 먹는 악순환이 되더라고요.
    문제는 저희 애들 다 하루이틀 시간차 두고 같은 증상.

    그래서 뾰족한 방법 없으니 구토만이라도 잦아들게 구토억제제를 약에 첨가해서 지어왔습니다. 그거 먹이고 나니 일단 애들이 구토가 잦아들고, 사람도 구토하면 힘 없잖아요.
    그래도 지들이 겁나는지 물도 입에 못대길래, 제가 주사기로 물을 조금씩 먹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입술만 축이는 정도, 그 다음 한두 시간 지나고 또 조금... 그런 식으로 하니까, 일단 물이라도 들어가고 토를 안 하니까 애들이 조금씩 기력을 찾더라고요.

    결국에는 한 놈, 두 놈, 서서히 사료 그릇에 입을 대기 시작했고요.

    저희 애들은 태어날 때부터 길냥이 어미로부터 여러 증상들을 물려받아서 온갖 병치레를 다 했었습니다. 그중 저렇게 원인 모르고, 뾰족한 방법도 없을 때가 가장 큰 고비였습니다.

  • 20.06.17 12:33

    수액 처치는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도 못먹으니 탈수 해결이 급선무지요. 그리고 구토를 멈출 수 있다면 물을 조금씩, 많이는 애도 놀라니까 조금씩 시간 추고 먹여서 기운 차리게 하시면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알약 먹이는 것도 전쟁인 애들이, 기운이 하나도 없으니 거부도 못하고 주사기로 넣어주는 몇 모금의 물을 흘려넘기더군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거밖에 없어서, 마지막 방법이다, 물이라도 먹여보자 하고 울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도 환절기엔 잔병치레 여젼히 하지만 그래도 또 잘 살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 읽어보니 버키가 저희 애들 증상과 같아서 일단 글을 올려봅니다.

  • 20.06.17 12:29

    버키야..왜 그러는거니..ㅜㅜ 제발 빨리 나으렴..ㅜㅜ

  • 20.06.17 12:36

    버키야 얼른 낫자~~ 다시 깨방정으로~~
    에휴 안쓰러워 ㅠㅠ

  • 20.06.17 12:44

    2차병원 가실때 먼저 병원에서 검사하신 엑스레이.총음파.혈검 사진이나 메일로 모두 받아 모두 가져 가시면 똑같은 검사 또 하지 않아도 되구요
    저희 동순이도 버키 만할때 이유없이 열이나 이틀 입원을시켰지만 집에 와서도 별 차도도 없고 먹지를 않아 피하수액 놓는법을 배워 집에서 아침.저녁 피하 수액 놔주며 캔과사료 갈아서 주사기로 강급했어요..그렇게 이틀정도하니 기운을 차리더라구요..동순이도 별다른 병명이 없었어요
    버키가 큰병이 아니어야 할텐데요ㅠㅠ

  • 20.06.17 12:55

    읽는 동안 제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이번에 염소아프면서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 아직도 예의주시하고있는데 그냥 자는것도 제눈에는 기운없어 쳐져있는걸로 보이고..
    버키도 진짜 걱정이네요.일이 손에 안잡힐듯 합니다

  • 20.06.17 12:56

    버키야 ㅠㅠ 후리지아님 힘내세요

  • 20.06.17 13:06

    귤이도 어제 검사상 별 이상은 없었는데 여전히 힘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버키랑 귤이 증상이 비슷한 거 같아 맘이 쓰이네요.
    버키 훌훌털고 날라댕기자.

  • 20.06.17 13:14

    저희도 두어 놈들이 원인모를 버키와 같은 증상으로 수액맞을 지경까지 앓았던 적이 있는데.. 퇴원후에 물 강급하고 약 먹이고 며칠만에 회복은 했어요.. 버키도 그리 되길..

  • 20.06.17 13:16

    버키야. 힘내~~~~

  • 20.06.17 14:09

    천상천하 유아독존 버퀴야~~ 힘내라.. 버퀴는 아픈거 안어울려 어여 회복하자

  • 20.06.17 14:19

    버키가 큰병이 아니길요. 빨리 나아서 날아댕기자~

  • 20.06.17 14:24

    버키가 큰병이아니길 빕니다 혹시라도 더워먹어서 그런거아닐까요 ㅠㅠ

  • 20.06.17 14:45

    버키가 큰병이 아니길 빌고 빨리 나으라옹

  • 20.06.17 15:16

    버키야~~~ 왜 아프고 그랴 ㅠ 잔병치레하는 어린애들 처럼 그런거라고 믿어봅니다

  • 20.06.17 15:34

    버키야 ~
    더위먹어서 아픈거야?
    더위따위 훌훌털어버리고 예전의 버키로 돌아오려무나 ~

  • 20.06.17 16:21

    버키가 걱정이네요ㅠ

  • 20.06.17 16:51

    분유먹여가면 키워내신 버키인데..ㅠ..ㅠ, 큰탈없이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똥꼬발랄한 버키가 왜 아플까ㅠ
    냥이들은 2ㅡ3일 동안 물만 먹어도 토하고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긴 하는데 제발 아무일도 아니었으면 합니다~

  • 20.06.17 21:31

    작년 12월에 도로시 크리스가 같이 계속 토하고 기력이 없어 병원 갔었는데..
    가서 이것 저것 검사를 다했어요...장이 조금 부은것 같다고 하고..
    정확하게 알려면 개복해서 검사해야한다해서 일단 그렇게 할까 하다가..
    애들 상태 보니 도저히 두고 올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오고나서 며칠동안 애들이 병원스트레스에 아예 먹지를 않아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 20.06.17 21:31

    억지로 약먹이고; 그래도 물은 좀 먹길래 이것저것 간식에 츄르에...그랬더니 츄르 조금 먹고 하더군요;;
    정말 마음을 비웠어요..병원스트레스가 애들 잡겠더라구요...
    그런데 며칠지나니 조금씩 먹기 시작하고 점점 기운을 차리더라구요...

  • 20.06.17 21:32

    스트레스때문일수도 있고...냥이들은 벙말 병원이 너무 힘든것 같아요...
    버키가 얼른 낫길 기도할께요...

  • 20.06.17 22:57

    지금은 상태가 어쩐지 염려되요

  • 20.06.18 09:53

    버키 소식 기다려요..어떤지..ㅜㅜ 버키야, 돌치레 얼른하고 깨방정 버키로 돌아와

  • 20.06.18 10:08

    버키 괜찮아야져야 할텐데...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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