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지트 이곳을 팔아야 할까 나또한 돈주고 들어왔으니 비록 땅은 나라땅 이지만 지상권은 내것이니 지상권만 팔수 있다면 팔아야 겠다 현제 국방부 에서 자산공사로 넘어간 땅이기에 만약에 이땅에서 살고 싶다면 훗날 자산공사 공매할때 매입을 우선권으로 .. 그동안 자산공사에 토지 임대료를 지불하면 그사람에게 우선권이 있기에 .. 현제 내가 깔고 앉아 있는땅이 대략 다합치면 한 200평정도 될지싶다 훗날 이땅을 매입하게 되면 임야이기에 얼마든지 집을 지을수 있는 땅이니..
만약 원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은다면 어쩔수 없이 이곳을 산속의 별장으로 쓸수밖에 .. 겨울엔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봄부터 가을까지만 . 오늘 엘에치에 독립군 영구임대 아파트를 신청하였다 아직은 파주쪽에 내가 원하는 아파트가 없어서 지금당장 갈수는 없겠지만 때가되면 언젠가는 갈거라고.. 수년동안 정들었던 이곳 솔찍히 겨울빼곤 불편함이 없다 그래서 놔야할지 끌어안고 가야할지 망설이고 있을뿐이다 정 않되면 매주찾아오는 메뚜기 때에게 넘기고 가는 방법도 있으니 아래터밭은 그냥 달랑 컨테이너 하나만 있을뿐 아무런 시설이 되어있지 않으니 이땅을 쓰라고 하면 아마도 .. 대신 그냥은 못주지 내가 투자했던 최소한의 경비는 받고 나갈테니까 .. 그래봐야 일천만원 이지만 암튼 이제 몬가 새로운 삶을 살려고 마음으로 준비중인 것이다.
첫댓글 정리 할 것은 해야 합니다
안고 있을 수록 점점 힘들지요
임자 있으면 얼렁 팔아 버려요
그럴생각중입니다
나이들어 편하게 좋은쪽으로 잘되길바래요 ㅎ
그럴려고 노력중이야
저도 영구임대 아파트
청약하랴고 청약저축
부지런히 넣었는데??
큰애 앞으로 해준 쪼매한
아피트 제앞으로 이번에
이전하게 되어 말짱 도루묵
됐습니다.
무주택자로 오래 살아야
가능성이 있더군요.
당첨되기 힘들고 되면
기회이니 놓치지 말았음
좋겠네요.
지금 겨울이 올텐데요
얼릉 입주 하셧음 합니다.
신청했으니 연락오겠지요
ㅈㄹ두 가지가지 하네
지발 뜬구름 잡덜말고
친구사업에 열일하소
그넘의 사업 보스,형님,동생
몽땅 사기꾼들이 하는 짓
내일,담주,담달,내년~
몇년간 그 말씀 귀에ㅠ
지존님을 응원하는 갑장임다
ㅎㅎ그류
그래요
그곳은 겨울살이가 정말 힘드신것 같던데~~~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가깝고 층수 낮은곳이 좋습니다 ~~
명언이네요
임대 아파트 쉽게 안되제 겨울에 안되면 근처에 삯월세 방이라도
겨울만 나면 되는 얻으렴 지난 겨울 그렇게 춥게 어찌 또 살려구
엘에치에 등록했으니 연락오거ㅗ자요
별걱정을 다하시지 마시고
무조건 겨울이 오기전에 한몸 누울자리 마련하세요
키워놓은 우렁각시
이럴때 그집으로 가는방법도~~
울이젤님 의견에 한 표 보탭니다. ^^~
ㅋㅋㅋ키워놓은
@수피 수피님까정
지존님, 정말 결정 잘한 듯요...
내 속이 다 시원하다요, 하하
영구 임대 아파트 입주하길...
바래보는 간절한 마음으로
힘차게 1번타자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네 이젠 편안하게 살고싶어서요
나일 먹을수록 겨울 나기가 힘들꺼요.
차츰 떠날 날이 다가올 꺼요.
그 결정은 순전히 지존옵빠 몫!
당연히 내몫
지발좀 이번 기회에 보금자리좀 옮겨 보세요 추워지면 또 어쩌려구
네 그럴생각이에요
지발좀 이번 기회에 보금자리좀 옮겨 보세요 추워지면 또 어쩌려구
상추는 어떡하구요.ㅎ
상추와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