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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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os프롤로고스
^{Maybe, today}어떨까, 오늘.., 아기씨사랑_{And love together}
떠나지 말구..,^{I'll make you stay}...

그랬다, 한참이던 시절^{時節
長期出張地}장기출장지, 아씨 번개표 랑데부_rendezvous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콩 볶듯 앗 뜨거, 종횡무진^縱橫無盡

오~!! 아기씨, 당신^you...
왜 이다지도 임자를 사무치도록 그리워 할까
^Maybe아마도 말이야, 임자 사랑 속으로 들어가면
따뜻함이 상쾌하고 시원하다는 _相反상반된
^極극과 _極극을 달리는 ^兩極性양극성 사랑 인가봐...

그 사랑은 어찌나 깊은 사랑인가 뿌요.

임자와 나만의 _隱密은밀하고 ^秘密비밀스런 여행.

넋사랑아^~ 하여하여 ^寤寐不忘오매불망 자나깨나.

^boulevard가로수길 숲향기^香氣 내음 짙은 바람결에
^暗褐암갈빛 머릿결 흩날리면 아기씨 윤내 향기도
가득히 내 마음 적셔옴은 왜 이다지도 설레일까...
일거리 밀쳐 두고 ^紫朱자주빛 사랑에 빠져 버렸네.

^Epilogos에필로고스
임자와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Come to mind}오시와요...
_{In "Home sweet Home" where we could be happy forever}
우리의 행복스런 보금자리로...

PS://아기씨 만나러 ^escalator에스컬레이터 로비_lobby~
오늘도 아이들 이야기 마당 따따부따.,.,
엄마 마음은 늘상^常 아이걱정, 또또 _杞憂기우이길...

[삼족오]

안사람과 공주님 목소리가 맑아짐은
목감기가 어느정도 차도(差度)가 있나 보다.
암~ 다행(多幸)이다...
고맙습니다.

[박민순]

아기씨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삼족오 님의 글을 읽으며
새삼 저도 잠자는 마눌 얼굴을 다시 한 번 눈여겨 봅니다.

추천꺼정 꽝!

[삼족오]

아주 좋은 현상(現象)인듯요.
누가 뭐래도 조강지처(糟糠之妻)만한 내 사람도 없답니다.
잘 해드리세요.

잘한만큼 배이상 본인에게 더 많은 따뜻함이 오니깐요.
저는 안사람 왈~ "혹시 당신 천사(天使) 아니세요...(?)"
질문을 받고는 피식~ 웃으면서 '참 기분좋네" 한답니다.

기분 좋으면 그 날은 웬지 하는 일손도 가볍고 피로도 덜한듯요.
그 모든게 사람 맘먹기에 달린듯요.
허니 함께 열심히 아내사랑 할까요, 하하

박시인님, 늘상 추천(推薦)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차마두]

사랑이 마치 꽃처럼
피어나네요 멋집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삼족오]

차화백(畵伯)님, 여러 좋은 덕담(德談)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루 평안(平安)히 보내세요., ^&^

[운선]

향기로운 꽃보다 진한 사랑의 물질 늘 변함없는 사랑의 도파민을 분무기로 분사 해주시는 사랑꾼 님 님 덕분에 삶 방은 꽃보다 진한 사랑의 향 가득합니다

[삼족오]

운선 작가(作家)님, 댓글 주셔서 감사(感謝)합니다.
항상, 넉넉한 말씀 주시는 작가님께 고마움 더더욱 입니다.
오늘도 상쾌(爽快)한 생각하시면서 웃음짓는 하루 되시길요., ^&^

[고들빼기]

주말아침 아름다운 사랑시 잘 읽고 갑니다
사모님 께서 이제 목감기가 나아 가시는 모양 입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삼족오]

고들빼기님, 댓글 반갑습니다.
네, 많이 목소리가 맑아진듯요.

모녀(母女)가 쌍으로 앓으니 부전자전(父傳子傳) 보다는
모전자전(母傳子傳)인가 봅니다, 하하

고들빼기님도 더더욱 건강(健康)하셔서 나날이 고운날 보내시고요., ^&^

[수피]

사랑 중 제일 큰 사랑은 가족 사랑일 겝니다.
가족 사랑 실천하시는 삼족오님 글 잘 보고 갑니다. ^^~

[삼족오]

수피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족끼리 서로 밀고당김이
곧, 화목(和睦)사랑인가 봅니다.

긍정적(肯定的)으로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感謝)드립니다.

오늘도 편(便)히 보내세요., ^&^

[자연이다2]

아직도 옛 사랑 ~그리워요

[삼족오]

자연이다2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고 보면 옛 추억(追憶)이 문뜩문뜩 그립기도요.

오늘도 가족(家族)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베리꽃]

이 글 꿀이장한테 보여주고 저도 사랑고백좀
받아보고 싶네요.
달라는 사랑은 안 주고
맨날 꿀만 주니까요.

[삼족오]

베리꽃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우리 아름다운 베리꽃 여사님을 그냥 두시 다니요.

바깥양반께서 베리꽃님께 혹여(或如),
무심( 無心 )함이 쾌심(快心)일리는 아닐테고
바깥일이 바빠서 괘심(掛心)인가 봅니다.

이리되든 저리되든 베리꽃 마나님에게는 모두다
괘씸하기 짝이 없을지도요, 하하

오늘도 어찌됐든 미소(微笑)짓는 하루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