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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제가 정말 잘못한 것인가요?
초롱이 추천 0 조회 361 10.08.06 10:50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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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8 02:20

    모에요..그럼...울 낭군 편이에요? 흠,..구럼 울 낭군과 같은 꽈? 이그,,,,징그,.

  • 10.08.06 18:20

    정의의 사도...정말 잘 하셨어요. 하지만 혼자거나, 친구들하고 있을때는 몰라도 남편인 남자는 어쩌면 부부가 같이 있을때 여자가 나서는것을 싫어할수도 있지요..조용한 두분만의 부부여행에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지요. 남편입장에서...또 그런걸보고 못 참는 부인이 그랬으면 방에와서 남편이 "여보.. 아까는 좀 참으시지.."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그러므로 나는 세모 △ㅎㅎ..

  • 10.08.06 20:27

    이쒸! 남편말이라고 절절 매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고.......
    팔뚝 걷어 제치고 싸워야지요. 아닌건 아닙니다.
    신랑 두끼만 굶겨 놓으면 다시 생각 할걸요?또10표.

  • 작성자 10.08.08 02:21

    아미주 형님...음,.........,세모라구요? 두고보잣~~ 부산 앙 갓~~~
    회도 안 무글꼬얏~~~ 꽁짜도 시롯...

  • 작성자 10.08.08 02:21

    역쉬.,..해수욕장님이 최고에요....해수욕장님....캄솨함당....에고 이뽀라..ㅎㅎ

  • 10.08.08 13:42

    에고... 그만한일에 그렇게 삐지면 우째... 난 옛날 싸가지라고 부를때부터 남편편이였으니...할수엄써..하늘같은 서방님한테 어디 감히...떽!!! / 댓글보니 전부 짜고치는 고스톱이구만...ㅎㅎ

  • 10.08.06 22:43

    안이예요 초롱이님 센쓰와 재치있게 참 잘하셨어요. 전 사실 그런걸보면 못마땅이 여기면서도 말을 못하는 성격이거든요,요즘 사람들 다는 안이지만 정말 안이다 싶을때가 참 많드라구요.

  • 작성자 10.08.08 02:22

    그렇지요 별님...전 진즉에 별님의 인격을 존경했슴둥...ㅎㅎㅎ

  • 10.08.07 10:20

    ㅋㅋ전형적인 대항밍국 아줌마입니다~

  • 작성자 10.08.08 02:22

    이 또한 초롱이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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