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02&hl=ko-KR
한국 교회가...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는 진단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지만, 교회의 모든 비극은 결국 지도자의 자질에서 출발하며 지도자의 문제는 곧 양성 체계의 붕괴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뒷골목에는 정식 인가조차 받지 않은 무인가 신학교와 군소 교단들이 난립하고 있다.
정규 신학대학원의 엄격한 3년 과정은커녕, 불과 3개월에서 6개월 남짓의 사이버 강의나 주말 속성 반을 거쳐 목사 안수를 남발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부끄러운 실상이다.
구원의 확신이 무엇인지, 기독교 정통 교리가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이들이 하루아침에 영적 지도자의 옷을 입고 강단에 서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
기독교의 본질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기쁜 소식과 이를 바르게 설명하는 정통 교리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진리를 바르게 분별하여 가르치고 그릇된 사상으로부터 양 떼를 지켜야 하는 파수꾼이지만, 6개월짜리 단기 코스로 배출된 목회자들에게서 깊이 있는 성경 해석이나 신학적 통찰을 기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구원의 확신마저 본인의 감정이나 기복적 체험에 의존하다 보니, 강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는 복음의 본질을 잃은 채 성공지향적인 입담이나 자극적인 개인 체험으로 채워지기 일쑤다.
진리가 희미해진 강단에서는...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날 수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한 성도들에게 돌아간다.
이처럼...
함량 미달의 지도자가 양산되는 배경에는 한국 교회 특유의 교단 분열과 상업주의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교단의 세력을 무리하게 늘리거나 신학교 운영 수입을 얻기 위해 안수 기준을 턱없이 낮춘 결과, 신학적 소양이나 인성, 영적 자질을 검증하는 최소한의 장치마저 사라져 버렸다.
돈을 내고 형식적인 시간만 채우면 누구나 목사가 될 수 있는 구조는 사실상 목사 자격증 매매와 다름없으며, 이처럼 값싸게 얻은 직분은 교회의 영적 권위를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사회적 조롱거리로 전락시켰다.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는 성경의 경고처럼, 목사라는 직분은 결코 쉽게 얻어서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되는 거룩하고 중대한 책무다.
6개월 만에 만들어지는 목사의 난립은...
한국 교회가 하나님과 사회 앞에서 얼마나 무책임해졌는가를 보여주는 뼈아픈 방증이다.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안수를 남발하는 부실 기관들을 철저히 솎아내고,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바른 진리와 구원의 확신 위에 지도자를 세우는 뼈를 깎는 자정이 시급하다.
첫댓글
떡하니 총회 신학원 원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백석에 신학원인지 지네 노회 신학원 원장인지를 검증해야 합니다
백석대학교 신학원에 가서 검색을 해보앗습니다
세계비전능력교회 라는곳은 찾을수 없엇습니다
그노회가 어느곳인지 궁굼합니다
연세대신학대학원은 초교파라는 장점과 맹점이 있습니다
저런것들을 양산하는곳이 어딘지
좀더 찾아볼 생각입니다
또한 저들이 교류하는곳들이 어떤곳이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도
점검할 것입니다
만회네나 명석이네 재록이네 기동이네..등등등
다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엇습니다
보여주고 들려주는 미혹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