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홀로그램 마스킹테이프로 유람선,홍학.유니콘등을 꾸몄어요, 천사들의 손놀림으로는 매우 어려웠지만 반장이 자기 몫을 거뜬히 해 주어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았답니다.
반장의 손 끝은 야무져요~♡~
맏언니는 마트에 다녀오셔서 병원에 사람이 많다고 하십니다. 처음 경험이라 떠오르는 생각이 병원인거 같아요^^
윤숙씨가 두손을 붙들어 주었더니 걸어 걸어 놀이터 외출에 성공!! 집으로 올때는 어부바 했네요, 샘께 감사드립니다.
그네 타는 재미에 빠진 은옥
반장 미선이와 언니 미선이가 다정하게~
첫댓글 모두모두 열심히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