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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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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노래번역 迷你迷你 미니미니 (銀座カンカン娘)_鄧麗君 등려군_Mini Mini
류상욱 추천 0 조회 603 09.11.14 12:5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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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16:53

    첫댓글 지기님, 1연 3행에 [떄문에 -> 때문에] 수정 부탁드립니다~ 룰루랄라~^^

  • 작성자 10.01.06 17:55

    여린소리님의 시력을 2.0+A 인정합니다..대단하십니다, ㅎㅎ/

  • 11.01.08 10:12

    캉캉 아가씨는 일본이 패전이후 가난으로 살기가 어려울 때 미군에게 거리에서 몸을 파는 아가씨들로 일본의 역사상 각 번들에 기근이 있을 때 있어 왔던
    역사적 기원이 있는 행위라고도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만..........


    銀座の カンカン娘
    긴자의 캉캉 아가씨

    歌:高峰秀子 詞:佐伯孝夫 曲:服部良一

  • 11.01.08 10:15

    「カンカン」とは山本嘉次郎の造語であり、当時の売春婦の別称「パンパンガ?ル」に対して「カンカンに怒ってい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これは1947年に発売された『星の流れに』と同じ意味合いであり、戦後の暗い世相を嘆いた山本の心の叫びであった(CD集「懐古?昭和歌謡」曲目解説書(解説:森島みちお)より)。

    高峰秀子が「カンカン娘ってどういう意味なんですか?」と作曲の服部と作詞の佐伯に尋ねたところ、二人とも知らなかったという逸話がある[要出典]。

  • 11.01.06 21:02

    あの娘かわいや カンカン娘
    저 아가씨 귀엽단 말야 캉캉 아가씨

    赤いブラウス
    붉은 부라우스

    サンダルはいて
    샌들 신고서

    誰を待つやら 銀座の街角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지, 긴자의 길모퉁이에서

    時計ながめて
    시계를 쳐다보며

    そわそわ にやにや
    안절부절 생글생글

    これが銀座の カンカン娘
    이것이 긴자의 캉캉 아가씨

  • 11.01.06 21:04

    雨に降られて カンカン娘
    비를 맞으며 캉캉 아가씨

    傘もささずに
    우산도 받치지않고

    靴までぬいで
    구두 조차 벗고서

    ままよ 銀座は 私のジャングル
    될 대로 되라 긴자는 나의 쟝글

    虎や狼
    호랑이나 늑대

    恐くはないのよ
    무섭지는 않아요

    これが銀座の カンカン娘
    이것이 긴자의 캉캉 아가씨

  • 11.01.06 21:09

    指をさされて カンカン娘
    손가락질 받는 캉캉 아가씨

    ちょいと啖呵も
    조금은 거친 말투도

    切りたくなるわ
    자르고 싶어요

    家はなくても お金がなくても
    집이 없어도 돈도 없어도

    男なんかにゃ
    남자 따위 에겐

    だまされまいぞえ
    속지는 않을꺼야

    これが銀座のカンカン娘
    이것이 긴자의 캉캉 아가씨

  • 11.01.07 11:54

    カルピスのんで カンカン娘
    칼피스 마시는 캉캉 아가씨

    一つグラスに
    하나의 글래스에

    ストロ-が二本
    스트로우는 두개

    初戀の味 忘れちゃいやよ
    첫사랑의 맛을 잊으면 싫어요

    顔を見合わせ
    얼굴을 마주보고

    チュウチュウ チュウチュウ
    츄-츄- 츄-츄-

    これが銀座の カンカン娘
    이것이 긴자의 캉캉 아가씨

  • 작성자 13.10.09 16:13

    銀座カンカン娘(긴자캉캉무스메)/ 高峰秀子 다카미네 히데코 완성됐습니다, 희귀한 자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49년 곡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 오래된 노래이네요..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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