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생님 께서 각각가지
차를 주셨다.
일곱게나 주셧다.
오미자 ,허브,모과 ,도라지,귤차등이다
티백이다
고급이라고 컵에다
고리가 있어서 걸어두어도 된다.
어머나 비싼거라서 역시 다르네
하고 나의동자랑 마셨다.
내가 말을 했다
귀한것은 사모님 드리세요.
했더니 아파서 못 먹는다고 하셨다.
덕분에 잘 먹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과자도 주셔서 나의동반님이 잘먹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