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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이 8,15 광복절축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민주주의 건국의 전제적 기준에 의거하여 필연적으로
남북통일이 되어야만 "광복"은 완성된다 라고 갈파하였다.
사실 이번 경축일에 대한민국 지도자로서 비젼을 드러낸 아주적절한 표현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이 메세지는
1948,8,15일 대한민국 정부 건국기념일을 기준하여 초대 이승만 정권 부터 합법적인 지위를.
국내외적인 정치역사와 궤를 같이하겠다는 공인된 사실을 천명하는 것이고, 이로서 국제적 지위와 합법적인
명분에 어느누구도 이의를 달수없는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며.
이북의 김일성 일가를 정 조준하여 이 집단에 대하여 불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불가피한 사실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그렇다면 " 光復(광복)" 이라는 것을 과연 무엇을 광목이라 하는가?
광복의 개념은 그냥 은유적이고 추정적이며 희망적인 의미로서 광복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光 은 빛 이고
復 은 돌아올 복 字 이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명제다.
빛이 다시돌아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광복이라 이름한다. 이를 물리적인 용어로는 통일장이라 이름한다.
남북통일을 해야만이 광복이다 이 말인데. 논리적인 이치로도 전혀 하자가 없다.
이러한 선언은 국가 지도자로서 통일의 앞날이 그만큼 앞당겨져 있고 이미 자신감을 지닌 여러가지 통일방안의
과정이 가시적인 권역안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건국일은 1948, 8,15일 남한 총선에 의하여 이승만 이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으로 선출된 날이다.
이 건국에 대하여 진정한 광복은 아니다라는 것을 이번 8,15 기념사에 천명했다는 것이다.
이북과 통일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분분한 광복절의 뒷담화 이야기는 변명에 불과하다 이 말이 된다.
맞다.
그런데 뒷담화 의 뒷말은 여전히 많다, 역사적으로나 국제적의 인식을 기준해서 보면 이 뒷담화는 일단 변명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공인된 역사적인 배경이나 국가가의 문서 비준 등을 기준해서 본다면 나라 잃고
이를 분기하는 일부 애국자의 천명을 건 명분은 이해되지만 국제적 시각이나 사실여부를 논 할때에는 남의 나라 집구석에 셋방을 얻어 전입신고도 못 한체 결국 변명을 이어나가는 사례에 불과하다,
국가란 지위는 영토를 지녀야 한다, 영토가 없어지 아니한가. 변명할 수 없는 나라잃을 설음이다.
나라를 이미 잃었는데 무슨 대한민국 정부인가? 나라를 찾겟다는 일념의 결의를 다지는 과정이지
결론은 없다는 것과 같다.
물론 독립정신은 우리민족의 무구한 정신입명의 기치로서 나라를 위한 애국애족의 그 의지는 세계만방에 알렸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공인된 역사적 리듬의 악보에 표준되는 제도로 공인되는 것에
기준될 수 밖에는 없다. 국제교과서에는 그런 내용 기록안된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건국은 하였지만 광복은 아직 미정이라는 윤석렬의 선언은 모든 뒷담화를 일소에 입을 닫게하는데 충분했다.
사실 우리나라 한반도 역사를 잠시 잃어버린 배경은 이와 같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1885년 1, 9 일 한성조약을 맺었다, 일본이 강화도에 침범하여 피격당한 일체의
손실을 조선이 물어준다는 아주 웃기지도 않은 조약을 정부에서 서명햇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1910,8,16일 일본과 합병조약을 맺었다, 이완용이 하고 말이다.
그리고
1910,8,22일 일본은 대한민국 광화문 에 통감부를 없애고 조선총독부를 세웠으므로, 이 날짜로
우리나라는 일본에 귀속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에 분기탱천한 몇몇 애국지사들은
1919, 4,11 일 상해임시정부를 창립하고 이승만을 초대 국무총리로 내 세워 임시정부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9 년공백기간에서는 뭐했노? 공백이 1910,8,22 일에서 임시정부 1919,4,11 까지 그 공백기간은 뭐 했냐 이 말이다.
겨우 나라찾겠다고 1919, 3,1 일 민족애국자 33 인의 독립선언문 결기운동에 의하여 유관순이가
삼일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전국으로 일어난 독립의지표현을 한 국민만세운동을 한 이들이
애국자 이며 독립투사들아닌가?
이를 계기로 임시정부를 몇몇 뜻있는 애국자들이 임시정부를 창립하였는데 그 이전에는 무엇을
했는 가 이 말이다.
임시정부를 1910, 8, 월 달에 한일 합병되고 금방 창립이 되었다면 말도 안한다.
9 년 간 멸쩡하게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왜 9 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임시정부를 창립했는가 이 말이다.
또한 그 날을 위시하여 그러자 마자 여기 저기에서도 내가 애국자라 하면서 많은 임시정부를 출범시켰는데
고려임시정부
신한국민 임시정부
조선민족 임시정부 등을 말한다.
여기에서 모든 애국지사들이 만나 임시정부가 여기저기 분열되고 어중이 떠중이 다 성립되면 이미
세력이 흩어져서 아니된다는 사실을 협의하고
고려임시정부는 이승만이가 국무총리를 겸임하고
신한국민 임시정부는 이승만이가 국방총무 및 국무총리를 겸임하고
조선민족 임시정부에도 역시 이승만이가 국무총이를 하는 등
모든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겸임하여 임시정부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1945,8,15일 일본이 연합군에 패망하므로서 해방이 되었고
1948,8,15일 대한민국 입시정부의 국호를 따서 이남만 총선을 실시하여
1948,.8,15일을 건국일로 제정하여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을 이승만 을 총선을 실시해서 선출하였다.
그런고로 이번 2024, 8,15 일 기념사는 대한민국 건국일을 행사하는 것과 같다.
1945,8,15일은 연합군에 의하여 일본이 패망하여 해방이 된 날이지 건국이 된 날이 아니다 이 말이다.
이 날은 독립된 날이다. 이렇게 정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광복이라는 것은 조선이 망한 그 상태로 원상회복하는것이 광복인데
이북과 한국이 쪼갈라졌으니 윤석렬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아직은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는 광복의 미완성이므로
이번 8,15 경축사는 대한민국 건국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인것이고, 광복은 미완성이므로 통일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닌가 말이다.
일본은 8,15 는 패배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이 무신 신사참배 그런거 아니겠는가?
다 자기 나라입장으로 8,15 개념은 다르다 이 말이다.
그렇다면 뒷담화의 배경은
1919,4,11 일을 대한민국 정부의 건국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의 실례를 들어보자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 나라였다.
그러다가 독립정생을 하였는데 1776, 7,4 일 독립전쟁으로 미국이 이겼다.
그러므로 1776,7,4 일이 독립기념일이다.
그리고 건국일은 1789,4,30일 초대 대통령을 조지 워싱턴 을 선출했고 부통령으로 조지 애담스를 선출하여
건국일로 제정하고 해당일일날 대통령이 미합죽국 행정부의 초대 연방대통령으로 승인을 받아 발효되었다 이 말이다.
우리나라로 비교해 본다면
1948,8,15 일 독립되었고
1948.,8,15 일 건국일로 제정되어 대한민국 정부가 초대 이승만으로 선출되므로 제정되었다 이 말과 같다.
그렇다면 광복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윤석렬대통령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북은 1945,8,15일 해방이 되자말자, 소련에 김일성이가 건너가서 재빨리 한반도 지역 혁명기수로
인정받은 다음 이북으로 건너와서 미군정 통제하에 있는 남한은 빼 놓고, 1945,9,6 일 전국국민대표자회의라는
몇몇 인물을 모아놓고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라는 나라를 김일성이를 주석으로 내세워버렸다.
그러므로 이 날이 조선민주공확국의 건국기념일이 되었다 이 말이다.
이러한 사실을 보게되면 이북으 건국기념일은 사치기 사빠뽀 전략에 불과하다.
서로 남한과 북한 들의 모든 대표들이 모여 합의를 하거나, 서로 결의를 전제로 한 결과치를
정당하게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미 이남을 무력혁명으로 밝고 들어가 나라를 전부
차지 하곘다는 일방적인 전술이므로 이것은 변수와 양아치 전법 아닌가 이 말이다.
화투로 친다면 기술을 넣었다 이 말과 같다, 야비하지 않는가? 정당성이 부재한 단체다 이말이다.
하지만 뒷담화 세력들의 합리적인 주장의 일부는 있다.
건국절에 대하여 남쪽 북쪽에 대하여 전부 부정하기로 하고
1919, 4,11 일 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창립일을 건국일로 제정하자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남북의 현 상태를 전부 서로 물리고
다시 대한민국의 통일을 재 조명하며 한반도 통일을 이룩하는 사상적 여부와 관계 없이
통일과업을 완수하자는 것을 의미하기에 어느정도 말은 맞다고 해 줄 수는 있는데
문제는 또 해명해야 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도 모두 이승만 이였다.
이 부분에 대한 정통성도 인정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주장 아닌가 말이다.
이를 해명해라, 초대 임시정부 대표가 이승만이고 초대 대한밈국 행정수반의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여부를 해명하라 이 말이다.
임시정부의 공신력의 지위권은 이승만이므로 공인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뒷담화 세력은 우선 해명해야 한다.
그리고 이북은 남한이 잠을 자는데 탱크 등을 가지고 남한을 침략해서 6,25 전쟁을 일으키고
동족산장의 아픔을 만들어버렸다.
이것은 누가 옳고 그르던간에 책임져야 하고 해명해야 할 일 아닌가?
여기에 대하여 책임여부를 논 하는 비준을 따지지 않을 수 가 없다. 언제든간에 이는 따져물어야 할 일이다.
다른 것을 다 차치하더라도 이 세가지에 대한 책임여부를 먼저 해명해야 하고
그리고 이를 전제한 다음 통일방안을 제시해야 뒷담화가 변명이 아니고.
어느한쪽을 혁명전술로서 밀어부치면서 자본주의 계급을 타파하고자 하는 혁명론을
합리화 하여 정정 타당하게 합리적인 해결방안과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올바른 까닭을 제시해야 한다 이 말이다.
노바닥 이해도 아니되는 거품론뿐이지 않는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항상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김일성 세력에게 얻어맞으면서 컸다.
이거 잊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총제적으로 이북은 가해자 이고 우리나라는 피해자다 이 말이다.
현재로서는
외부의 국제적인 역사인식과 제도의 합리성, 그리고 내부의 철저한 자생력, 그리고
정당성을 인정받는 국제적지위 등을 고려해볼때
그러므로 건국절은 1948,8,15일이 맞다. 수많은 동족산장과 외국인의 전사자도 함축해서
얻어낸 나라의 설립일 아니던가?
1776,7,2 일 독립을 선포한 미국은 1789,4,30일을 미국 건국기념일로 제정했음과 같다 .
또한 우리나라는 이북을 헌법상 일개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 잠깐 광복의 개념을 정리해보자.
빛이라 함은 다시 돌아와야 빛이므로 광복이라 함은 이북과 통일 되기전에는 광복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빛이 아직 안돌아 온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 의 영토 이전으로 원상회복을
해야만 광복이다 이 말이다.
한일합장 이전에는 우리한반도는 조선의 국호 하나로 그 영토와 부속도서를 전부 회복할때
이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는다는 개념이 광복이다 할 수 있다.
그런데 반이 따갈러 져 있지 않은가? 접수해야 한다.
이북에서 인정을 하지 못한다면 우앨레?
총선할까? 삼팔선 터 놓고 오고가는거 자유롭게 해서 결정할까?
이북에서 못 한다. 안 그런가?
오로지 뒷담화 세력 키워 몇몇 단체에 코 잡아매고 혁명질로 모택동 전술 로
이 나라를 혼란에 삐뜨리는 전략으로 집어먹자 이 말아닌가?
정당하지도 못한 70 년 세월동안 이북은 언제나 피비린내만 났다.
이를 요즈음 흔한 재판소송으로 따지면 응징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원상회복" 소송이라 말한다.
광복은 원상회복 개념이다.
어떤 일부의 땅을 소유자가 매수자에게 팔았거나, 임차점유하게 하였는데
아무런 의사없이 매매계약의 잔금일이나 중도금을 주지 않고 기술을 넣어서 중도금때 해당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중도금 잔금을 줄테니 그렇게 해 달라 해서 쏘삭거린데 넘어가서 미리 소유권 등기이전서류를 주었는데
목적달성한 매수자는 그 이후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했다는 이유로 중도금 잔금등을 주지 않고
불법의사로 토지를 점유하여 타주점유하였다면 이에 합리적인 방법으로 소장을 내어서 해당 토지에 대하여 매수자는
매매계약을 어기거나 타주점유의 불법행위라는 사실을 전제해서 소유권 이전의 등기절차를 이행하라 하고 판결을 받았다면 (공인된 단체에게)
이를 원상회복이라 함인데
해당 불법의 매수자는 계약금은 물론 몰취당하고 동안의 손해금등도 포함하여 다 보상해주어야 하는 것과
불법적인 점유취득의 기간에 대한 피해보상을 다 해 주어야 하는 것이고
임차점유 하였다는 이유로 해탕 토지를 점유하고 나가지 않는다면 법으로 명도집행을 구하면
강제적으로 끌어내고 동안 밀린 임차세를 가집행할 수 잇다 이 말과 같다.
설사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고 자기 땅 처럼 행사하면 여러 거래처에 저당권을 설정하거나, 별의별 명목으로
해당 토지를 이용하여 돈을 썼다 하더라도 이에 대하여 가처분을 미리 해놓으면 원상회복시
모든 일련의 하자된 저당권등을 주장할 수도 없고 다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과 같다.
지금 이북은 그러한 위기에 처 해 있다 이 말과 같다.
고로 윤석렬의 이번 8,15 의 미완의 광복절은 해당 이북에 대하여 가처분 신청을 해 놓고
원상회복을 하겠다는 의미와 같다.
그러므로 지금 이번 8,15 경축사는 이북을 향하여 가처분을 해 놓은 것과 같다. 이말이다.
광복을 위하여 원상회복을 해야 겠으니 다른 나라는 이북에 대하여 절대 간섭질 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거 아주 거대한 한방을 다른 국가에게 선포 한 것이다.
이를 독트린이라 하는 것이다, 아주 잘했다.
드럼프가 당선될 것은 희박하지만 당선된다 해도 윤석렬이 잘 못 건드리면 아니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윤석렬의 광복 미완성을 선포하므로서 이북토지 등기부에 가처분을설정해 놓았다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
어떤 나라도 이 이북의 영토에 저당권을 잡거나 , 채권 채무의 실력행사나 법적인 효과를 시도하는 것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불허한다라는 사실을 선포한것과 같은 맥락이 된다.
그러므로 국민들도 바로 알아들어야 한다. 그만 큼 국제적인 지위와 정당성을 회복하는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쟁을 일으킨 피해사항이 얼마이고 사람이 죽은 숫자가 얼마이며 다른나라에서 대리전쟁 해 주느라고
죽은 사망자가 그 얼마인가? 그러므로 당연히 가처분을 해야지..
그러므로 뒷담화 치는 세력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전부 해명하거나 그 책임여부를 국민들이
전부 이해할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고 뒷다마를 치던지 거품을 물던지 분명한 명증없이는
다른 말을 해서는 아니된다.
지금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 하였는데
느닷없이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그 남자가 그 여자를 취하고 결혼하는 바람에 그여자는 어? 됐다
그러므로 그 여자만 없었으면 나는 그 남자를 차지했을텐데 저 여자가 문제였어... 하면서
늘상 그 여자와 그 남자가 자기를 배반했다는 이유아닌 이류를 대어 비판하고 원망하면서 뒷담아 치는 것을
어느 누가 이해할 까 이 말이다.
시간은 벌써 갔는데 , 버스는 지나갔는데... 안 그런가?
역사적으로 소급해도 전혀 할 말이 없다 이 말이다.
우리나라 의 남북전쟁의 참상은 동족이 자기 입맛으로 처먹겟다고 공격하고 가만히 자는데 처 들어와 강간해서 해결될 나라로서 정체성을 지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북은 괴뢰집단이라는 용어가 맞는 것이다.
뒤담화 세력은 이것부터 해명하고 뒷 다마 치기 바란다. 전부 엉터리다.
윤석렬의 건국기념과, 아직은 광복은 미완성이라는 선언은 결코 틀리지 않은 진리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이 선언이 확고해져야 한다..
자기 형이나 고모부를 죽이는 넘 들하고 무슨이야기를 할 것인가 말이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노무현, 등 모두 이러한 말을 하지도 못했다.
윤석렬은 대단한 것이다.
이 정도가 되어야 개혁대통령이다.
우리나라는 말이다 얼매나 도덕적인가
만약 주변에 누가 어떤 사람을 고의로 죽인자가 있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을 어느누구도
상대해주지 않는다.슬슬 그사람을 피한다! 이 말이다, 안 그런가?
나라라는 단체가 지 형을 죽이고 고모부를 죽이는데서야 그게 인간들인가?
이렇듯 도덕을 겸비하고 윤리의 가치를 지니고 국가의 행정을 순리적으로 펴는 정체성을 지닌
나라안에서 통일을 주도하고 행할바가 되는 자격이 있다 이 말이다.
김정은이는 어차피 그 눈을 보게되면 나로서는 피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통일이란 개념은 이미 현실적인 대안으로 도덕이 숙성되지 않고서는 자격도 없다.
그러므로 척박해진 불모지 같은 우리 한반도 이북 영토를 원상회복을 요구해야한다. 다른 말 할 필요없다.
일단 이북에게 이러저러한 사건일지를 드러내놓고 이 것을 어떯게 할 것인가?..를 따져 물어야 한다.
이것을 따지라 이 말이다, 민주당은 뭐 하는가?
피해보상에 대하여 당시 남한을 침략한 김일성 손주가 세력을 잡고 있으니
승계의 원칙에서 무한책임이므로 우리나라는 피해를 보상 받을 수 가 있는 명분은
확보되어있다는 사실이므로 이를 요구하는 선상에서 부터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이 말이다, 어떤 넘이 어떤 여자를 성추행 해놓고 세월갔다고 죄 아닌거 를 주장하는 것과 같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다.
우리들은 이정도의 건국개념과 광복개념 그리고 통일방안에서 찾아오는 여러가지 일련의
역사적 정의를 조금은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싶어 소개해본다.
이번 윤석렬의 8,15 경축사에는
이북에 대하여 가처분을 설정해 놓았으니 주변 나라에서도 시답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천명을 햇다는 사실이다.
국제적인 앵글로서는 다른 국면으로 일단 대한민국에 시선이 쏠리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느누구도 이북은 건드리마라 알았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렬의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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