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itle="http://cfile261.uf.daum.net/attach/25550D485845DDCF3C18B5"><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zip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KakaoTalk_Chat_그룹채팅_2016-11-19-02-22-18 오전 6.20.14.xlsx</a></p><p><br></p><p><br></p><p> 안녕하세요, 전 동작골 사이트 어플리케이션 개발 담당하고 있던 아무리생강캐도난나물이라고 합니다.</p><p>최근 저와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제 스스로가 너무 고통받고 있어 이 기회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p><p>이전에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해명문 및 사과문 등을 게시한 것이 있지만 그 외에도 부족한 부분등을 추가로 보충하고자 합니다.</p><p><br></p><p><br></p><p>1. 동작골을 돈보고 접근하여 산천님 등 기존 운영진을 다른 운영진과 작당하여 쫒아내고 돈을 착복했다는 의혹에 대해</p><p><br></p><p> 사실 이 글을 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결단코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사사로운 이익을 보고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동작골을 사랑했었고, 또한 산천님 및 다른 이장님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노력을 했었습니다. 비록 결과는 이렇게 되고 말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산천님께선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p><p> 그리고 최초에 모든 이익을 공평하게 나눠갖자고 제안한것도 저였으며 이는 산천님도 인정하셨습니다. 애드센스 관련하여 알아보고 다닌것은 사이트 운영을 위해 자금이 필요해서 알아보고 다닌거지 제가 제 사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알아보고 다닌게 아닙니다. 또한 제가 어렵게 복구한 초기 운영 기록(단톡방 기록)을 이 게시판에 남겨드리오니 해당 문서도 참고하여 확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br></p><p><br></p><p><br></p><p>2. 그러면 그렇게 운영진이 나가게 된 사건 이후로 왜 계속 남아있었는가?</p><p><br></p><p> 그 이유는 산천님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모든걸 공개했을 경우 동작골은 그 순간 혼돈으로 빠지게 될테고 정말 유저분들과 어떻게 만들어온 사이트인데.. 한순간에 모든걸 망가트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마 나가셨던 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운영진들과의 마찰을 공개하시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p><p><br></p><p><br></p><p><br></p><p>3. 그렇다면 왜 운영을 그런식으로 했나?</p><p><br></p><p> 일단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기본적으로 전 어플리케이션 운영자였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이트의 운영보단 앱쪽의 문제 및 앱 업데이트, 신규 개발건 등을 맡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앱으로 사진첨부를 할때 움짤 등을 텀블러나 기타 이미지 호스팅 서버를거치지 않고 제가 자체적으로 돈을 내어 운영하는 서버에 붙여 용량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차후에는 이를 토대로 동작골 전용이모티콘 등을 앱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중이었습니다. 물론 이 사실로 모든 운영의 책임이 면피되는 것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부터 문제되온 공지사항 이슈 및 강압적인 글 삭제, 글쓰기 막기, 이벤트 진행 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인이어서 평일에는 운영을 하지 못하고 보통 그렇게 일이 터진 뒤 집에 퇴근하여 사과문 및 댓글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게 다였습니다.</p><p><br></p><p><br></p><p><br></p><p>4. 동작골 제휴 관련</p><p><br></p><p> 또한 일이 터진 뒤 어디서 얘기가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제휴사와 모종의 커넥션을 맺고 같이 뒤에서 돈을 횡령했다던가 그런 소문이 나돌았습니다. 그것도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셀잇 관련건은 단지 그 셀잇 관계자가 동작골과 제휴를 맺고 싶은데 연결창구를 찾기 힘들어하여 동작골 제휴 관련한 메일 계정을 알려드린게 전부입니다.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는지, 세부 사항은 어떻게 지급이 되었는지, 또 어떻게 돈이 쓰였는지는 전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p><p><br></p><p><br></p><p><br></p><p>5. 탈세 혐의도 받고 있는데?</p><p><br></p><p> 전 직장인입니다. 제 모든 수익은 기본적으로 제가 다니는 회사 연말정산때 다 처리가 되고, 기타 앱 수익은 매년 5월 종합소득세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이번년도 수익 건은 내년 5월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증명할 수 있는 문서가 필요하다 하면 빠른 시일내로 이 게시물에 올려드리겠습니다.</p><p><br></p><p><br></p><p><br></p><p>5. 마지막으로</p><p><br></p><p> 동작골이 저렇게 된지 거진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되버린것에 대해 정말 저도 크게 분노를 하고 있고, 또한 전 운영진으로서 너무나 큰 책임을 통감하고 그저 죄송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하지만, 기타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한것까지, 심지어 제가 이 모든걸 계획하고 동작골을 망치게 한 원흉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현 상황에 대해 너무 억울하여 최근까지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제가 제 자신을 알지 못하고 너무 큰 옷을 입어버린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p><p><br></p><p> 그저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들, 다른 이장님들이 쫒겨나는걸 막지 못한 점. 그 후로 사이트 전반적인 운영 기조에 대항을 하지 못한 점, 같이 사이트 운영을 하지 못한점에 대해선 절 비난하고 질책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돈을 횡령했다느니, 탈세를 했다느니 이런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아니라고 다시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p><br></p><p> 사실 지금 소주담과 같이 도란도란 주민분들과 얘기도 나누면서 그렇게 운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베스티즈때부터 운영자란 명목 하에 자행되어 오던 행위들에 대해 저도 늘 분노하고 있었고, 정말 유저와 운영자가 같이 어우러저 놀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고 싶었던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p><p><br></p><p> 일이 이렇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기를 빌겠습니다.</p><p></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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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고 여기 산천님께도 화가 났습니다. 분명 그분과 저는 같은 입장이었고 같이 그분과 엄청 싸우기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사이트를 파고 저에대한 어떤 말도 하지 않으신채 어떻게보면 의도적으로 한패인것마냥 몰아가고 또 동작골 운영진들은 더 이상 말이 나오는게 싫었던 모양인지 더 이상 피드백을 하지 말라고 강요했습니다. 마치 샌드위치처럼 낀 상황에서 너무나 억울했고 분노했지만 이미 전 동작골에서 나간 입장이고 그렇다고 여기분들도 절 마찬가지로 미워했습니다. 그 상황 자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생강님 모두가 다 틀어진 상황입니다. 다 틀어진 이유에선 서로 오해가 생긴걸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의 큰 잘못으로 여기까지 온걸수도 있죠. 이 상황에서 주민님들께 무엇을 기대하고 쓴 글인가요? 단순히 분풀이 였나요? 생강님 상처 받은 주민님들에게 너무나 큰 바람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더 이해해야합니까? 우리가 그 상황에대해 무엇을 더 들어야하나요?
중요한 근무시간에 근무나 하세요 분탕질 하지 마시구요. 여기 분들 다 너만 나쁜놈이라고 생각안하고 다 나쁜놈이라고 생각해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여기 뭐 떨어질 거 있을거 같아서 여기서 이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잘 사는거 같아서 배아파서 돌 던지러 왔나요. 그나 넋두리 하고 싶으시면 그 넘들이랑 마저 하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이제와서 이러는 거 진짜 이해가 안되네. 본인 이득 챙길 땐 아무 문제가 없다가 문제 다 터지고 팽 당하고 나니까 억울해요? 그럼 운영자 병크로 커뮤니티 두 번이나 옮겨다닌 주민님들은요? 그리고 여기 이제 새롭게 오신 주민님들도 많아요. 그 전 사이트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와서 징징대지 말고 루머 땜에 고통스러우면 루머 만든 사람 고소를 하던 그 전 사이트 운영진한테 보상을 해달라고 하던 알아서 하세요.
신뢰를 잃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자기 말 왜 안믿어주냐 하면 어쩌라는거??? 그때 피드백 하라고 주민님들이 얘기할 땐 들어먹지도 않더니;;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 저 말을 믿을지 안믿을지 주민님들의 판단은 님이 하신 행동의 결과니까 어쩔수 없구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정 억울하면 피드백 못하게 한 전 이장들한테 따지세요 여기서 이러셔봤자 주민님들 화만 돋구는거구요 그러니까 이 글을 끝으로 분탕질 하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 본업이나 잘 하세여
사과문도 아니고 이렇게 나는 억울합니다 라고 호소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ㄷㅈㄱ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 있는곳에 다시 와서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억울한거 들어달라는건가요 ? 5번의 마지막 문장에서 정말 유저와 운영자가 같이 어우러저 놀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고 싶었던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라는 글은 눈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저렇게 운영을 하시려고 노력은 하셨는지가요....
피드백을 하시려면 당시에 일 터졌을때 회식이고 나발이고 바로 하셨어야하는거 본인도 아시죠? 그때 당시엔 무섭다느니 어쩌느니 감성팔이만 시전해서 회원들 복장터지게한것도 기억하시죠? 생강님은 그냥 그런 커다란 커뮤를 운영할 깜냥이 안되시는거에요. 고작 나이 어린애들에 불과한 no1이랑 웹마 두명한테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신거부터요. 저는 솔직히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됐고 이건 지금도 이해 안되요. 본인이 잘못한걸 넘어서서 오해받는건 싫으니 해명글을 쓰셨다는건 알겠는데요, 그럼 셀잇장터는 본인 지인이 맞는게 아니에요? 맞잖아요. 웃긴게 생강님은 본인은 연결만 해줬다고 나는 아무런 이득을 취한게없다고
그러고보면 우리가 왜 님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거죠? 오히려 뒤통수 맞고 피해 받은 사람들은 우리인데 왜 피해자인 주민님들한테 와서 이렇게 징징거리냐고요 오히려 님한테 욕을 해도 모자를 판에 뭘 잘했다고 이러쿵저러쿵..ㅋ 그리고 베티때면 몰라도 동작골에선 님이 이장인데 운영할땐 이장이라면서 온갖 것들은 다 해놓고 이제와선 전 어플이장이지 동작골엔 관여 안 합니다 이 난리 하셨잖아요 제발 자기 처지를 아시고 행동하세요 그리고 왜 오셨나요? 또 어플로 광고수익 받을려고요? 아님 지인 광고 도와줘서 자기 주머니 채울려고요? 우린 그쪽한테 아무 관심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나가세요
어차피 이렇게 글 길게 써놓으셔도 징징거리고 투정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지금 이런 얘기한다고 하셔도 늦었으니 깔끔하게 물러나주시길 바립니다 그리고 댓글들보면서 선택적 피드백이 아닌 세세한 피드백을 다들 원하신건데 운영자들 때문에 그 전 사이트 망한거 생각안하시나요? 그게 싫어서 여기 계신분들이 다 여기로 온거도 아시는분이 제발로 걸어들어와서 선처해달라고 부탁합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조용히 계세요 그게 여기 계신분들 그리고 님한테도 좋으니까 닥치라구요
그런것도 있고 여기 산천님께도 화가 났습니다. 분명 그분과 저는 같은 입장이었고 같이 그분과 엄청 싸우기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사이트를 파고 저에대한 어떤 말도 하지 않으신채 어떻게보면 의도적으로 한패인것마냥 몰아가고 또 동작골 운영진들은 더 이상 말이 나오는게 싫었던 모양인지 더 이상 피드백을 하지 말라고 강요했습니다. 마치 샌드위치처럼 낀 상황에서 너무나 억울했고 분노했지만 이미 전 동작골에서 나간 입장이고 그렇다고 여기분들도 절 마찬가지로 미워했습니다. 그 상황 자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이 님을 미워하는건 산천님과 상관없는데요?
생강님 모두가 다 틀어진 상황입니다. 다 틀어진 이유에선 서로 오해가 생긴걸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의 큰 잘못으로 여기까지 온걸수도 있죠. 이 상황에서 주민님들께 무엇을 기대하고 쓴 글인가요? 단순히 분풀이 였나요?
생강님 상처 받은 주민님들에게 너무나 큰 바람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더 이해해야합니까? 우리가 그 상황에대해 무엇을 더 들어야하나요?
생강님을 지금 분하고 화가나게하는 그 분들에게 직접가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주민님들은 생강님 분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뭐가 무섭다고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 성인 아니세요?? 웹마가 대단한 사람인가요ㅋㅋ 베티는 님이 잘못한 거니까 그런거고요 카톡 오는게 뭐가 무섭다고 난리인지 진짜
아니 근데 도대체 웹마나 넘버1이 뭐가 무서워서 걔네가 피드백 하지 말랬다고 가만히 있어요???? 이해가 안돼네?? 솔직히 그쪽이 ㄷㅈㄱ 진짜 아끼고 잘못이 없었다면 죽이됐든 밥이 됐든간에 걔네 운영권한 없애고 피드백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와서 뭘 어쩌자고????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전 그럴 권한이 없었어요.. 저도 백반 천번 그러고 싶었는데 그럴 권한자체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회원 관리 및 등급 조정 권한이 없었으면 그 점을 미리 말씀하시고 피드백을 했었어야죠 독재라는 증건데 왜 입을 닫고 계셨나요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시려고 하지 않으셨잖아요! 정말 너무 억울했는데 심지어 제 신상까지 파고 너무 억울했는데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시려하지 앙ㅎ으셔씁니다
님이 뭘 말하기도전에 ㄷㅈㄱ이 닫혀버리고 다음카페가 글쓰기가 막히고 네이버카페도 막아버리려다가 실패하고 이랬는데 어떻게 믿어요? 그리고 최초로 ㄷㅈㄱ이 막히기 전까지는 몇시간이나 해명 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조용하셨잖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죄송합니다.. 여기 운영진과 얘기해보고 글 내리겠습니다..
생강님 위에 댓글 피드백 좀 해주세요.
중요한 근무시간에 근무나 하세요 분탕질 하지 마시구요. 여기 분들 다 너만 나쁜놈이라고 생각안하고 다 나쁜놈이라고 생각해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여기 뭐 떨어질 거 있을거 같아서 여기서 이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잘 사는거 같아서 배아파서 돌 던지러 왔나요. 그나 넋두리 하고 싶으시면 그 넘들이랑 마저 하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전체 댓글 다 피드백할 생각 없는거 잘봤구요ㅋㅋㅋㅋㅋ직장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으시면 그거 하러 가세요. 이제와서 구구절절, 근데 그것도 와닿지는 않음요. 님도 공범이기 때문이죠. 마치 방금 청문회에서 이재용을 보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업무 후 꼭 모든 댓글에 피드백 하겠습니다
탈퇴하세여!!
피드백 필요없고 다시 보지 말자니까요???
됐고 탈퇴하시라구요
그냥 탈퇴하시라고요
탈퇴하세요. 오지 마세요. 제발
이제와서 이러는 거 진짜 이해가 안되네. 본인 이득 챙길 땐 아무 문제가 없다가 문제 다 터지고 팽 당하고 나니까 억울해요? 그럼 운영자 병크로 커뮤니티 두 번이나 옮겨다닌 주민님들은요? 그리고 여기 이제 새롭게 오신 주민님들도 많아요. 그 전 사이트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와서 징징대지 말고 루머 땜에 고통스러우면 루머 만든 사람 고소를 하던 그 전 사이트 운영진한테 보상을 해달라고 하던 알아서 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우셨던 건가요? 실시간 카톡이 오는게 왜? 그냥 차단먹이면 끝나는 일 아닌가요? 그걸 왜 다 받고 그걸 왜 무서워하고 있으셨어요? 다른 켕기는게 있었나요? 마티즈 보낸대요? 홍차한잔하자던가요?
그렇게까지 억울하고 그쪽애들이랑은 다른입장이었으면 당신들끼리 나눠먹은 돈 다 뱉던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돈은 먹고 싶겠지 지금 대기업총수들이 청문회간게 뭐때문인거같음? 이재용이 딱 너에요
신뢰를 잃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자기 말 왜 안믿어주냐 하면 어쩌라는거??? 그때 피드백 하라고 주민님들이 얘기할 땐 들어먹지도 않더니;;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 저 말을 믿을지 안믿을지 주민님들의 판단은 님이 하신 행동의 결과니까 어쩔수 없구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정 억울하면 피드백 못하게 한 전 이장들한테 따지세요 여기서 이러셔봤자 주민님들 화만 돋구는거구요
그러니까 이 글을 끝으로 분탕질 하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 본업이나 잘 하세여
사과문도 아니고 이렇게 나는 억울합니다 라고 호소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ㄷㅈㄱ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 있는곳에 다시 와서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억울한거 들어달라는건가요 ? 5번의 마지막 문장에서 정말 유저와 운영자가 같이 어우러저 놀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고 싶었던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라는 글은 눈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저렇게 운영을 하시려고 노력은 하셨는지가요....
넹 그래요 억울하셨겠군요 알겠으니까 이만 탈퇴해주시고 다시는 우리 소주담에 발도 들이내밀지 말아주실래여 산천님한테도 괜히 화풀이하지 마시구여 우리 소주담 주민님들한테도 본인 억울한거 호소하지 마시구요 도대체가 뭐가 억울하단건지 본인이 처신을 그따구로 해놓고선 에잇(소금촥촥)
네 님 하는짓보니 계속 억울하셔도 되겠어요
뭐 어쩌라구요 대체 물흐리지말고 나가세요 짜증나니까
정작 징징거리기만 할 뿐, 본인의 사이트도 아닌 베스티즈에서 왜 어플을 만들고 거기에 광고를 달고 그 광고 수익을 왜 함부러 썼는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안돼네요. 일단 거기부터가 문제의 핵심이고 쟁점인데
셀잇 관련해서도 위에 글 다르고, 밑에 댓글 다르고... 진짜 꾸준히 선택적 피드백에 피해자 코스프레에...
이제 거의 ㅂㅁㄱ수준아닌가여ㅇㅅㅇ? 자꾸 자기만 억울해서 죽으려고하고 주민님들이 더보고 댓글달아봐야 기분만 나쁘실듯ㅜㅜ(우리가)
피드백을 하시려면 당시에 일 터졌을때 회식이고 나발이고 바로 하셨어야하는거 본인도 아시죠? 그때 당시엔 무섭다느니 어쩌느니 감성팔이만 시전해서 회원들 복장터지게한것도 기억하시죠? 생강님은 그냥 그런 커다란 커뮤를 운영할 깜냥이 안되시는거에요. 고작 나이 어린애들에 불과한 no1이랑 웹마 두명한테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하신거부터요. 저는 솔직히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됐고 이건 지금도 이해 안되요. 본인이 잘못한걸 넘어서서 오해받는건 싫으니 해명글을 쓰셨다는건 알겠는데요, 그럼 셀잇장터는 본인 지인이 맞는게 아니에요? 맞잖아요. 웃긴게 생강님은 본인은 연결만 해줬다고 나는 아무런 이득을 취한게없다고
그 당시에도 억울하다고 그러셨죠. 근데 그건 초점 자체가 빗나간거죠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현금이 들어와야만 그게 이득인거에요? 본인 지인하는 사업을 ㄷㅈㄱ에 연결해준거 자체가 이미 잘못된거라구요. 그냥 미련 버리시고 떠나세요. 더 얘기하셔봤자 화만 돋우실듯
너무 늦었어요 주민님들이 피드백해달라고 할땐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셨나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선택적피드백하다가 이제와서 왜 이러십니까 당신이 먼저 우리를 버렸어요 이게 다 본인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끝까지 남탓... 철없다 정말
그러고보면 우리가 왜 님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거죠? 오히려 뒤통수 맞고 피해 받은 사람들은 우리인데 왜 피해자인 주민님들한테 와서 이렇게 징징거리냐고요 오히려 님한테 욕을 해도 모자를 판에 뭘 잘했다고 이러쿵저러쿵..ㅋ 그리고 베티때면 몰라도 동작골에선 님이 이장인데 운영할땐 이장이라면서 온갖 것들은 다 해놓고 이제와선 전 어플이장이지 동작골엔 관여 안 합니다 이 난리 하셨잖아요 제발 자기 처지를 아시고 행동하세요 그리고 왜 오셨나요? 또 어플로 광고수익 받을려고요? 아님 지인 광고 도와줘서 자기 주머니 채울려고요? 우린 그쪽한테 아무 관심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나가세요
어차피 이렇게 글 길게 써놓으셔도 징징거리고 투정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지금 이런 얘기한다고 하셔도 늦었으니 깔끔하게 물러나주시길 바립니다 그리고 댓글들보면서 선택적 피드백이 아닌 세세한 피드백을 다들 원하신건데 운영자들 때문에 그 전 사이트 망한거 생각안하시나요? 그게 싫어서 여기 계신분들이 다 여기로 온거도 아시는분이 제발로 걸어들어와서 선처해달라고 부탁합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조용히 계세요 그게 여기 계신분들 그리고 님한테도 좋으니까 닥치라구요
그냥 탈퇴하세요 배웅안할테니까
그리구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더 다는데요 저희가 소주담에 와서 피드백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와서 들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ㅂㅌ와 ㄷㅈㄱ 둘 다 경험한 주민인데 애정하던 커뮤니티 병크터져서 새로운 거처로 옮겨질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겨우 안정된 소주담 흔들지 말아주세요.. ㄷㅈㄱ 얘기 별로 안보고싶네요..
네넹 알겠으니까 탈퇴버튼보이시면 그거뉴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