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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상고 55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 기타일반포토/동영상 스크랩 카페산악회원5만명돌파 기념특별산행(2011.7.3.)
成 根 (백두한라) 추천 0 조회 14 11.07.05 16:2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평창휴계소에서 본 대관령방향 풍경

 평창휴게소에서 쉬어도 비는 계속내려, 주문진바닷가로 가기로

 비가 조금내려 대관령 선자령주차장에주차.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대관령 양떼목장 입구길

 비가와서 양떼목장 입장포기(입장료-3,500.원<사료권>)

 목장체험 안내판

 양떼목장 선자령 주차장의 안내판.

 선자령 등산로 안내판

 조림실적을 보니 76년도 인천에서 근무했던 회사에서 조림비를 납부했던것을

 선자령 등산로 입구(5.8km들머리)

 대관령 넘어 가는 바우길 57km 안내판(오죽헌,경포대,허균유적지까지)

                                                      대관령 옛길 안내판

 승마

                                                    엉겅퀴

 

     등 골 나 물

 비가와서 초입 계곡물이 세차게

 

 

 

 

 

                                                

 

 

 

 

 

 

 

 

 국립기상연구소 구름물리선도 센터

 차?이올라갈수있는 등산로

 

 

 

 

 

 

 

 

 

 

 

 

 

 

 

 

원래 지난주6월에 가려다 장마로 1주일 연기 햇으나 계속 비가내려 서울에서 일단 출발하여 현지사정을 보면서 산행하기로 두대의 버스가 출발.

원주 치악산은 입산통제가 돼어 강원도 바닷가로 가서 관광하기로 평창에서 대관령을 넘다가 비가 약간 덜와서

선자령산행할사람,양떼목장체험관광,휴식할사람등 선자령 대관령양떼목장 주차장에서 하차 식사를 하며 자유로이 쉬면서 늦게 주문진항으로 가기로 결정.

교통비 회비는 원래 치악산 6,000.원(50%산악회기금으로)이었으나 선자령, 주문진,추가운행으로 10,000.회비로 비오는 산행이 즐거운 여행이 돼어버렵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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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05 16:28

    첫댓글 대관령 양떼목장주차장에서 젊은 십여명산우들은 비가오는 중에 선자령정상까지 왕복산행,나는 정상에 전망도 안좋고 덕산모 동계산행때 가보아서 중간에서 사진찍고 점심도시락먹고 술한잔 하면서 여유자작 노는 여행이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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