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 김지한 안토니오
초등부 합창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성모님이 느껴진거야
중고등부 합창 :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시낭송 : 김정원 루실라
하늘의 어머니 성모여!
당신은 고통중에 있는 저희에게 위로를 주셨고,
절망에 빠진 저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저희의 부족한 마음을 담아 당신께 봉헌하오니
기쁘게 받아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착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끊임없이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합창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시낭도 좋았구요모두들 수고많았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합창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시낭도 좋았구요
모두들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