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의 허니문 하우스

<TABLE width=513 border=0> <TBODY> <TR> <TD colSpan=3> 수다맨 강성범의 허니문 하우스 “곳곳에 수납 공간을 짜넣어 실용적으로 꾸몄어요” 코미디언 강성범의 신혼집은 그의 부모님과 아이까지 3대가 모여 산다. 자투리 공간까지 수납장을 짜 넣어 실용적으로 꾸미고 패브릭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신혼집을 구경해보자. </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width=315>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1.jpg" width=315></TD> <TD width=3></TD> <TD vAlign=top align=left width=181>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3.jpg" width=180></TD></TR> <TR> <TD colSpan=3> ◀ 카키색으로 소파와 벽지 컬러를 통일해 차분하게 꾸민 거실. 테이블 대신 오토만을 놓아 편안한 분위기가 난다. ▶현관 맞은편에 가벽을 짜 넣고 선반을 달아 그의 상패와 소품을 진열해 놓았다. 아래쪽에는 문짝을 달아 자잘한 물건을 넣어두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4.jpg" width=315></TD> <TD></TD>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5.jpg" width=180></TD></TR> <TR> <TD colSpan=3>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은 부인 이순애씨의 솜씨. ‘이정리’라는 별명답게 컬러와 계절에 맞춰 의상을 나눠 수납했다. ▶드레스룸 한쪽 선반에는 아기 용품을 차곡차곡 정리해 두었다. </TD></TR> <TR vAlign=top align=left> <TD colSpan=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6.jpg" width=500></TD></TR> <TR> <TD colSpan=3> ▲부모님이 쓰던 소파와 깔끔한 디자인의 책꽂이로 꾸민 서재. 강성범은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아이디어를 짜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TD></TR> <TR vAlign=top align=left> <TD colSpan=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7.jpg" width=352></TD></TR> <TR> <TD colSpan=3> ▲부부 침실은 베란다를 확장해 넓게 쓴다. 핑크색 침구가 로맨틱해 보이는 침대를 벽쪽으로 놓고 창가에는 라벤더 컬러의 커튼을 드리웠다. </TD></TR> <TR> <TD colSpan=3>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8.jpg" width=194></TD> <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4%2F01%2F200504010500016%2Fimage%2F200504010500016_9.jpg" width=205></TD></TR></TBODY></TABLE></TD></TR> <TR> <TD colSpan=3> ◀붙박이장 문짝을 떼어내고 선반을 설치해 TV와 홈시어터 기기를 수납했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장식품을 침대 발치 쪽 가벽에 조르르 올려 장식했다.</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