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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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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 헌신에 대한 존중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32 26.10.11 03: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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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1 04:13 새글

    첫댓글 홍랑과 보리쇠의 이야기를 통해 신분과 종을 넘어선 헌신, 그리고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의 가치를 전합니다. 두 일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마지막에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수렴한 점이 좋습니다. 특히 이름 없는 말까지 기억의 대상으로 삼아 글의 따뜻함과 여운을 더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이 잘 배어 있습니다. 과거의 미담을 단순히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귀하게 여겨야 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 작성자 26.10.11 06:48 새글

    두 문중에서 기생과 노비, 애마의 헌신에 대하여 기리고 있는 것은 많은 감동을 줍니다.
    이런 일화들이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도 장마중에 햇빛나듯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둠어 주지 않는가 합니다.

  • 세월이 흘러도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홍랑과 보리쇠의 헌신, 그리고 그 충절을 잊지 않고 예우한 후손들의 마음을 깊은 시선으로 담아내신 귀한 수필 잘 읽었습니다. 헌신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삶의 고귀한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의 묵직하고 그윽한 성찰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아늑한 가울볕 같은 울림을 줍니다. 언제나 온기 어린 문학적 사유로 세상을 밝혀주심에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결실의 계절에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참된 평안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0:07 새글

    두사람의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더구나 후손이 자기 조상을 섬긴 기생과 머슴, 그리고 말까지 예우하여
    그분들의 산소아래 무덤을 지어주었다는 사실은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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