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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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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남해권 사찰을 찾아서(다솔사,이명사,화방사,망운암,보리암,용문사,백련암)
무량향 추천 0 조회 241 06.04.04 08: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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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3 18:05

    첫댓글 ^.^ 집안 일로 잠시 보리암에서 얼굴만 비추었습니다. 법우님들 좋은 순례길이었기를 바랍니다. ^.^ 무량향 법우님 글속에서 순례길 동참해 보니, 마음이 착하니... 새록새록 ... 합니다.

  • 06.04.03 18:49

    난 이번 순례에서 가장 좋아던 한곳을 치라면 보리암의 산신각이 마음에 들더군요..이번 순례도 알차게 다녀 왔습니다..운영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06.04.03 18:57

    역시 법우님의 후기는 다시한번 순례하는 기분이 드네요. 함께한 시간 참으로 좋았습니다.

  • 06.04.03 19:07

    글로만 같고도 마치 다녀온 느낌......단백한 수채화를 읽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 06.04.03 21:28

    가지못해 아린가슴을 쥐고 후기를 기약했는데 이렇게 법우님 글이 제 아린 가슴을 풀어 주시니 이번 토요일날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 겠네요.

  • 작성자 06.04.03 21:57

    이번주 토요일은 제가 시간이 없네요. 마신걸로 할께요.^^ 그날은 시어머님 생신이십니다.

  • 06.04.05 13:25

    덕산님 미버요 못오실 상황인 줄은 알지만... 못오시는 분은 더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미버요...ㅎㅎ

  • 06.04.03 23:46

    달빛이 없었다 핑계하면 용서 하려나..... 매화향에 취해 소곤 거리다 보니 다시 부르러 가기엔 너무 늦어서리(핑계)

  • 06.04.04 00:16

    핑계 맞소..^^

  • 작성자 06.04.04 08:24

    용서하리다.^^ 뜰앞을 거닐며 친구와 선배와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싶었지만 스님 주무시는데 방해될까 두렵고 또 까만님 일행이 어디 계실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

  • 06.04.04 00:17

    후기 잘 봤습니다. 그날은 계곡물 소리가..바람소리가..또 그 밖에..... 아주 환상이었다고는 차마..^^

  • 06.04.04 00:48

    좋아라 하는 법우님들 모습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다음에라도 기회되면 다녀와야 겠습니다^^

  • 06.04.04 08:32

    무량향 법우님의 순례후기 읽는 즐거움이 좋습니다...담백하고 순수하고...맑게 보는 법우님 마음이 좋네요^^

  • 06.04.04 08:35

    바쁘게 다니신 여정 같지만 행복했었나 봅니다^^ 백련암 노장스님은 아마 "소황(素滉)스님"이실 것입니다. 보리암과 용문사 그리고 백련암에서만 50여년을 수행하신 분이십니다. _()()_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 06.04.05 14:46

    감사합니다. 법우님은 도대체 모르시는 것이l 있기나 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

  • 06.04.04 09:41

    저는 명부전에서 또다시 저의 마음을 담은 108배하느라 백련암엘 못갔군요 ^^ 이곳이 어디고 저곳은 어딘지 전혀 생각없이 다녔더니 이제서야 제대로 된 절이름에 무엇을 보아야했는지 싶군요 그냥 가서 편안해서 좋았고 길 나서니 다시금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떠오르질 않으니...에고고...

  • 06.04.04 09:42

    평 회원으로 참석하니까 자유로움을 만끽하신 것 같습니다. 관찰과 묘사력도 무디어지지 않았군요. 멋진 순례일정 잡고 수고하신 운영진님들, 그리고 후하게 대접해주신 경남권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06.04.04 10:35

    이번 순례에도 역시나 음으로 이런 저런 도움 주시고, 덕분에 함께한 순례 즐거웠습니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 봅시다. 쭈욱~~~ ^*^

  • 06.04.04 10:56

    용문사 백련암 윗쪽에는 염불암이 있었는데 앵강만이 잘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이었습니다.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 06.04.04 11:02

    운영진을 내리더니 한결 부드럽게 돌아갔군요. 고맙습니다.

  • 06.04.04 11:51

    무량향님 순례후기는 역시입니다.

  • 06.04.04 17:04

    역시 순례후기는 일품입니다.함께한 순례 즐거웠습니다. ...()...

  • 06.04.05 13:00

    님의 순례기 잘읽었슴니다...며칠이 지나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화방사를 비롯하여 ,망운맘,용문사 감명깊은 순례였지요..법우님들의 한결같은 불심으로 우리는 둘이 아니라 일체라는걸요!!! 법우님들, 늘 성불하십시다...._()_

  • 06.04.05 13:28

    님이 계셨기에 그나마 모든순례 일정을 무사히 소화하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도 쭈~~~~~~욱 총무옆에서 지켜봐주고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04.05 13:32

    무슨 말씀을... 총무님 역활 너무 너무 잘 하시드군요. 법우님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

  • 06.04.05 18:39

    아픔답고 멋진 순례였습니다.다솔사의 차 향기를 모두 함께 만끽 하셨기를....

  • 06.04.06 21:18

    봄비 속에서 만난 우리들 더없는 기쁨이였죠???

  • 작성자 06.04.07 18:47

    당근이죠. 근데 우리는 번번히 이야기한번 제대로 못해보네요. 잠 못자면 큰일날것처럼 구들장만 짊어지는 바람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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