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나노식품(#nanofood)과 #식품 중 #질산염과 #아질산염, #펩타이드 #독소 등 음식물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규제 #전문가 #자문회의 참석. 나노식품은 이러한 #오염물질과 #잔류농약 등 독소, #음식 #쓰레기 등 저감에 필요한 미래의 안전 먹거리로 분류하였다. 나노식품은 나노농법으로 재배 수확한 #농축수산물, #위해요소 제거, 100% 나노화, 영양전달체로 필요한 맛과 영양을 제공, 쓰레기 0%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환경오염과 #식량 효율성을 최고로 높일 수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식품가공과 음식물 공급 등 시스템으로는 식품가공의 보존 및 색상을 유지하기 위해 인체에 위해한 첨가물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식약처는 이들 물질의 사용량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으며, 식품에 허용되는 최대 잔류량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펩타이드 독소 등 음식물 독소는 특정 미생물에 의해 생성되는 자연독소로, #식품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러한 독소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제조 및 가공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고 식품 제조업체는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시스템을 도입하여,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 첨가물과 자연 독소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사후관리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식품을 모니터링하고 검사하여, 규제 기준을 초과하는 질산염, 아질산염 및 펩타이드 독소가 검출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고 규제 기준을 초과하는 식품이 발견되면, 해당 제품을 #리콜 및 회수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 등 모든 부처가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이와같은 규제 대책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향후 농축수산물 식재료들의 #재배 #생산 #가공 부터 유통까지 환경문제, 인류건강 등을 종합해보면 나노식품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