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텐바란스...

[바다여신]

 위에건 부엌 바란스 뜬거구요..봉은 고춧대 수건걸이 집개로

 달아서 고리는 철물점 가서 20개 1000원주고 산거로 제활용 한거여요

아랫건 창문바란스 커텐이어요..

집이 어두어서 커텐을 길개뜨면 답답해 보일거 같아서

짧게 떳어요...조선기와 집이거든요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요..

지져분하죠 농사를 지어서

[뜨개오빠]

우와~~ 장엄하네요..멋집니다.

[오리실]

이거네요~~ 처음 것은 제가 뜬 발란스란 진짜 똑같네요~~ 멋져요^^

[소피티아]

정말 잘 뜨셨어요 부럽습니다^^

[여린]

부럽네요

[동현네]

집이 한결 밝아졌겠어요,,

[핑크사랑]

보냅니다.. 대단해요^^

[☆살고싶은하루☆]

저도 요즘 커텐을 뜨고 있는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네요. 저는 언제쯤이면 다 뜨려나요. 정말 잘 뜨셨네요. ^^~

[유리나영맘]

정말 이쁘네여...저도 커텐 뜨려고 하는데....

[프리티]

시부모님과 함께 사시면서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뜨개취미가 많은 위안이 되시리라 짐작되며 존경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정경희.]

대단하십니다

[나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